<덤테기를 쓰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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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꽹과리 작성일16-07-10 02:31 조회17,840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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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테기를 썼다?’
이말은 고청덩어리나 다름없는 사드를 미국의 감언이설에 속고, 강매요구에 굴복하여 민중의 거센반발에도 불구하고 도입할수 밖에 없는 남(한)의 비참한 처지를 함축성있게 표현하고 있다.
북(조선)은 미국의 사드(THAAD)배치 결정 발표 바로 다음날에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의 발사를 단행하였다. 미국은 남(한)을 시켜 "신포 동남쪽 해상에서 SLBM으로 추정되는 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고 하면서 시험발사의 성공을 인정하였다.
미국의 사드(THAAD) 배치 결정에 중국과 러시아의 반대가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 감지되고 있는 상황에 중국의 여론은 즉시 한국과의 외교관계를 단절하고 무역관계를 끊으라고 강박하고 있다.
중국정부도 사드배치가 한국의 안보에 도움이 되는 일인지 깊이 생가해 보라고 충고하고, 일부에서는 ‘중.조우호조약’을 강화해 조선이 조속히 남북통일을 성취할수 있도록 적극 도와야 한다고 하며, 한반도 사드(THAAD) 배치를 격렬하게 비난하였다.
남(한)당국 특히 통일문제를 다루는 당국자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
‘언제까지 미국가랭이에 매달려 개노릇을 할 것인가?’라는 물음이다.
‘미국에 끌려다니며 동족(이남민중포함)에게 고통을 가중시키는 일이
과연 온당한 처사라고 보는가?’
이말은 고청덩어리나 다름없는 사드를 미국의 감언이설에 속고, 강매요구에 굴복하여 민중의 거센반발에도 불구하고 도입할수 밖에 없는 남(한)의 비참한 처지를 함축성있게 표현하고 있다.
북(조선)은 미국의 사드(THAAD)배치 결정 발표 바로 다음날에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의 발사를 단행하였다. 미국은 남(한)을 시켜 "신포 동남쪽 해상에서 SLBM으로 추정되는 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고 하면서 시험발사의 성공을 인정하였다.
미국의 사드(THAAD) 배치 결정에 중국과 러시아의 반대가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 감지되고 있는 상황에 중국의 여론은 즉시 한국과의 외교관계를 단절하고 무역관계를 끊으라고 강박하고 있다.
중국정부도 사드배치가 한국의 안보에 도움이 되는 일인지 깊이 생가해 보라고 충고하고, 일부에서는 ‘중.조우호조약’을 강화해 조선이 조속히 남북통일을 성취할수 있도록 적극 도와야 한다고 하며, 한반도 사드(THAAD) 배치를 격렬하게 비난하였다.
남(한)당국 특히 통일문제를 다루는 당국자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
‘언제까지 미국가랭이에 매달려 개노릇을 할 것인가?’라는 물음이다.
‘미국에 끌려다니며 동족(이남민중포함)에게 고통을 가중시키는 일이
과연 온당한 처사라고 보는가?’
댓글목록
맹꽁이님의 댓글
맹꽁이 작성일
무기를 팔아머기기 위해 새로운 긴장을 조성하고 있는 미국과 미국을 추종하는
일본과 이남의 음모는 단회히 배격되어야 한다.
무기판매상님의 댓글
무기판매상 작성일남한의 일부 전문가들도 사드는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공격에 속수무책이라고
정님의 댓글
정 작성일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2848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