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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넌을 점령한 장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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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만세 작성일16-06-28 16:56 조회9,207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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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그랜드캐넌을 점령한 위대한 우리 장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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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치원생님의 댓글

유치원생 작성일

어쩜 너희들 하는 짓은 내 수준이냐..

설문조사님의 댓글

설문조사 작성일

"김정은의 나라는 없는 게 더 났다"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설문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나라’란 무엇인가?

“나라는 부모님이다”,
“나라는 경비아저씨다”라는 대답이 제일 많았다고 하네요.

결국 천진한 아이들의 나라는 사랑, 희망, 안전이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때문에 어른들에겐 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저들이 바라는 좋은 나라를 선물할 의무가 있다는 애기죠.

 * * * 

내가 살던 북한엔 설문조사라는 게 없습니다. 당과 정부가 주민들에게 내려 먹이면 그만입니다. 수령의 교시는 집행할 의무만 있고 노동당정책은 관철할 의무만 있습니다.

소설과 음악, 영화에도 수령의 교시와 노동당정책이 반영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북한에선 ‘대홍단 책임비서’란 영화의 실효모임이 진행되고 있는데, 영화대사 중 “우(위)에서 대주면 좋고 안대주면 더 좋다”는 말의 진수를 파악하라고 난리입니다.

국가에서 공장을 운영할 자재와 물자 등을 대주면 좋고, 안대주어도 ‘자강력의정신’으로 혁명과업을 완수하라는 수령의 요구가 반영된 ‘명언’임이 꾸준히 강조되고 있습니다.

계획경제체제에서, 물자공급의주체인 국가가 ‘물자를 보장해주면 좋고, 물자를 보장해주지 못해도...이를 달갑게 여기라“는 귀신이 씨나락 까먹는 소리를 하고있는 셈인데, 이런 당국을 향해 주민들은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럴 바에는 차라리, 나라가 없는 게 났다. 김정은의 나라는, 없는 게 더 좋다”

탈북자 박명주 (2016년 입국)

개배때기님의 댓글

개배때기 작성일

그잘난 대할망국에서 왕사기로 똥개새끼알바노릇해야 돼지뜬물이라두 얻어먹는게지
똥물두 줘라 짐승짜또리새끼들 대할멍국개쬔너비들이 미국과 게이질하는덴 이골난자들이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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