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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 식당 탈북자들이 인터뷰 왜 필요 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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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릋 작성일16-05-20 08:04 조회3,063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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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원 사회 적응 훈련 기간은 사회와 영원히 격리 수용 되는 장소도 아니다

통일부는 그들의 생존을 확인 해 줬다

만일 그들 중 한 명이 북한의 주장대로 단식 투쟁으로 사망 했다면

하나원 사회 적응 훈련 기간이 끝나고 사회에 나올때에는

통일부의 발표에 대해 생존 확인이 가능 하는데 인터뷰가 왜 필요하냐 ? 

사회 적응도 안된 탈북자들을 북한의 주장대로 인터뷰에 끌어 들여서

남조선에서 납치된 공화국 여성들이 기자회견장에 끌려 나왔다고 주장 하고 싶어서인가 ?

북한에서 가족을 내려 보낸다고 해도 보위부 요원이 가족의 일원으로 내려 올 거고

중국에서의 탈출 경로를 추적 할 테고, 남한에서 북한의 요구를 거절 해 버리니

실체도 없는 퇴직 국정원을 내세워서 가장 나이 어린 서경아가 단식중 사망 이라는 허위 보도를 하고

지하에 은닉한 공작원들이 지상에서 활동중인 공작원과 함께 대남 선전 투쟁을 하고

국정원에서는 북한의 대남 선전 선동에 가담하는 자들을 주시하고

탈북자들을 남한 기자 회견장에 나오게 하려고 북한이 발버둥 칠 수록

지하에 은닉하고 있는 북한 간첩이나 지하 종북 세력들이 선동하는 모습이 드러 난다

탈북자 서경아가 단식으로 사망 했다면 탈북자들이 조사 기간에 독방을 쓰더라도

식사 때 에는 단체로 함께 밥 먹고 여자들은 여자들끼리 모여 있기 때문에

서경아가  안 보이면 나머지 류경 식당 여종업원들의 심리도 위축 되어

그들도 단식 투쟁하고 사망자가 나와야 한다.

당신들이 국정원 이라면 서경아를 죽도록 내버려 두겠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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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퉤퉤퉤님의 댓글

퉤퉤퉤 작성일

ㅎㅎㅎ 걸레님.탈북이 선거용아니라는거 증명하구
눈까매기다리는 부모에게 안부전하구
세계에두 시원하게 미녀얼굴공개해야 아하하지.
벌레야 니놈은 감각무딘 누에벌레구나

투투님의 댓글

투투 작성일

대한 민국 통일부가 서경아가 건강히 살아 있다는 발표를 북한 당국이 서경아 부모에게 전달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서경아가 단식 투쟁중 사망 했다는 사실을 부각 시켜서 북한 당국이 서경아 부모에게 전달 했다

묘향산님의 댓글

묘향산 작성일

"귀순 13명 전원 北귀환 원치않아… 견학도 나가고 건강히 지내"

"외부접촉 꺼리는 이유는 北에 있는 가족 신변우려 때문… 일부 단식 사망설 말도 안돼"

중국의 북한 식당에서 귀순한 종업원 13명을 면담한 박영식(51·여) 변호사는 19일 본지 인터뷰에서 "한국에 도착한 13명(여종업원 12명, 남성 지배인 1명) 가운데 북한으로 다시 돌아가기를 원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고 말했다. 우리 정부가 이들을 '납치'했다는 북한 주장 등을 부인한 것이다. 박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가 추천한 국가정보원 인권보호관 신분으로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옛 합동신문센터)에 체류 중인 귀순 종업원들을 여러 차례 만났다.

박 변호사는 이날 "종업원들은 모두 북한에 남겨둔 가족과 자신의 신변 안전을 우려해 (개인 신상이나 발언 등이) 밖으로 드러나는 것을 절대 원하지 않는다"며 "종업원의 면담 내용을 구체적으로 언급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그러나 북한과 일부 친북(親北) 매체가 '여종업원 중 한 명이 북송(北送)을 요구하며 단식하다가 사망했다'고 보도한 데 대해선 "그걸 믿느냐"고 했다. 박 변호사는 "13명 모두 건강하게 잘 있다는 건 분명하게 말씀 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종업원들은 남한 뉴스도 보고, 바깥으로 견학도 나가면서 한국에 적응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밝혔다.

종업원들이 외부 접촉을 꺼리는 이유와 관련, 박 변호사는 "만약 A종업원이 말한 탈북 동기·과정 등이 그대로 (외부에) 나간다면 북에 있는 A씨 가족은 어떻게 되겠느냐"고 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최근 귀순 종업원에 대한 변호인 접견 신청을 했지만, 국정원은 "귀순자는 구금된 형사 피의자도 아니고 난민도 아니다"는 이유로 이를 거부했다. 박 변호사는 "지난 주말 종업원 13명을 일일이 만나 '민변 변호인 접견을 하겠느냐'는 의사를 물어봤다"면서 "그러나 13명 모두 거절했다"고 전했다.

박 변호사는 서울가정법원 판사를 지냈으며 작년 4월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 인권보호관으로 위촉됐다. 보호센터 탈북자들을 면담해 인권 침해 여부 등을 조사한다.

지난달 7일 입국한 종업원들은 현재 40일 넘게 보호센터에 머무르며 외부에 공개되지 않고 있다. 국정원 측은 "법률상 최장 180일까지 보호센터에 있을 수 있다"며 "센터는 위장 탈북 여부 등을 조사하고, 심리적 안정과 건강을 회복하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딷따따님의 댓글

딷따따 작성일

ㅎㅎㅏㅏ 그년이 알바 힘차게하네 정부가 허용햇다니
다른 소리 나올길 없다만 묘향산님 헛수고라두 하셧으니 고맙네요

황진우님의 댓글

황진우 작성일

자유의사로 왔다면 이제부터 실컷 양갈보 하게 됐다고 방송에 나와야 맞지않나?
가족을 버리고 왔는데 가족신변걱정?
누구누군지 이미 다 아는데 가족신변걱정?
니 대가리에 석고를 부으면 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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