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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군대가 한명도 없는 북(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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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꽹과리 작성일16-04-30 11:58 조회1,333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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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군대가 한명도 없는 북(조선)이다.

한국의 대통령을 비롯하여 그 밑에서 힘깨나 쓰며 행세하는 군인, 재벌,
사대주의로 세뇌된 지식인들은 정말 똑바로 처신해야 한다.

명줄이 끊어질 때까지 제국주의의 영화를 위해 개노릇을 할 것인가?
아니면 억만년 찬란할 우리민족의 영광을 위해 지금이라도 헌신할 것인가?
이 문제를 놓고 심각한 고민을 하여야 할 것이다.

식민지 예속화를 고착시키는 국보법을 철폐시키고,
외국 군대를 철거시키는 운동에 모두 단결해 나서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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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그게 꼭 이뤄져야지요.

정상인님의 댓글

정상인 작성일

미군이 나가고 남조선이 저절로 조선에 병합될 것이라고 생각하면 남조선의 민중들을 무시하는 것이지요.
미군이 나가기 전에 조미간 그리고 남북간 동시 불가침 조약을 체결하고 남조선 인민들은 조선식 우리식 사회주의도 아닌 그렇다고 기존 미국의 식민지체제도 아닌 제3의 체제를 건설하도록 조선도 남조선을 힘으로 병합하려는 생각을 접어야지요.
그러면 조선은 좋겠지만 남조선의 평범한 서민대중들도 그런 삶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으니 민족 대단결은 하되 남을 되레 흡수병합하려는 생각을 말아야죠.

까치님의 댓글

까치 작성일

맞습니다, 남이 북을 흡수 통일하는편이 정상적이고, 자연스러운 방법입니다.
여러 모로 북이 남을 쫓아 갈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이방법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북은 나이 어린 김정은의 전쟁 장난을 그만 두게하고, 남에 순순히 손 드는게 서로에게 좋은 일입니다.

정상인님의 댓글

정상인 작성일

끼치 상놈 새끼야~
넌 난독증에 걸렸구나! 맞긴 뭐가 맞다고 그러냐?
내가 말하는 것은 조선과 남조선의 민중들의 공동의 적이자 침략자 강점자이면서 남조선에서 주인 행세하는 미제를 몰아내자는데 뭐가 '맞습니다'냐?
내가 말하고 있던 것은 우리 민족의 공동의 적인 미제를 민족 대단결을 통해 몰아내고 나서 서로가 서로를 먹으려하고 서로의 체제를 강요하려하는 흡수통일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니들의 주인인 미제가 나가면 당연히 우리 조선이 정치 군사적으로 더 우월한 입장에 놓이더라도 남조선의 체제가 이미 70여년이상 자본주의로 공공하게 굳어져 온 사회니까 그들의 체제도 존중해서 미군철수 후에도 남과 북이 단계적으로 하나로 가는 공평화공존의 길을 모색하자는 말이다.
남이 북을 훕수하는 게 어떻게 자연스럽냐? 남조선은 미국의 식민지로 국가가 아닌데 조선이 남조선에 흡수되는 것은 결국 우리 민족 모두가 나라를 잃고 미제의 식민지 노예신세가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뭔 좆까는 소리더냐!
조선의 김정은  원수님이 어린 나이라? 그럼 네 놈은 그렇게 나이를 지극히 처먹은 것 같은데 지금도 똥된장을 가리지 못하고 개지랄 떨고 있냐?
남조선은 엄연히 미제가 일제로부터 양도받은 식민지일 뿐이다, 그러므로 당연히 조선반도에서 미국이 손을 떼고 미군을 철수시키고 유엔에서도 남조선의 유엔의석을 무효화시키고 하나의 코리아로 유엔에서는 단일 1석만을 갖게해야 하는 것이 역사의 순리다. 단 조선반도 내부에서는 남조선 민중들의 오랜 세월 동안 굳어진 자본주의적 삶의 양식을 존중해서 단계적으로 북과 통합을 모색하자는 말이다.
그러니 잘 이해햐야지 병신 새끼야~

묘향산님의 댓글

묘향산 작성일

대한민국에서는 그누구도 대한민국이 미국의 식민지라고 생각하는사람 아무도 없읍니다. 만일식민지였다면 대한민국이 현재처럼 눈부신발달을 했겠읍니까? 국민의 대다수는 우리를 도와주고 지켜준 혈맹 미국을 고마워 하고 있읍니다. 북한이야말로 침일파 후손 김정은이의 노예국가 입니다. 엄연히 따져서 불법단체이지 나라도 아닌게 북한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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