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알고있으니까 그만 적어요~!!!!정상인님. ㅡㅡ;;;;;;

이걸 쓴양반은 정상인이 아니고 미친인이네..
두뇌 구조를 보고 싶구나...
정상인, 당신이 정신 차려야할 거로 보이네..

까치야! 니 대가리가 돌아서 내가 미친 것으로 느껴지는 것이다.
자본주의체제와  사회주의 체제 중에서 어디가 더 인간적이고 정의로운 사회인지도 모르지?
사회주의체제의 국가들은 대부분 지난시기 피압박 식민지 역사를 갖거나 아니면 자국의 왕이나 군부들이 민중을 착취하고 외세에 기생해서 오만가지 사회악과 인권을 탄압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사회의 정의로운 계급적인 울분과 조직적인 저항을 통해서 탄생한 것이란다, 그래서 남미의 쿠바, 산디니스타의 니카라과, 그레나다 혁명, 차베스의 베네주엘라, 인도네시아의 수카르노, 필리핀의 신인민군 혁명운동, 네팔의 마오이스트 투쟁과 정권교체, 터키의 사회주의 의거, 리비아의 카다피, 차드, 베넹, 탄자니아, 앙골라, 모잠비크 등 한때 60여개국에 달하는 나라들이 반미 반제 반식민지 사회주의 공산주의 국가였단다, 그런 것을 들은 적이 있던지....
파키스탄이나 아프리카의 국민들에게 조선의 김일성 주석을 아느냐고 물어보거라? 많은 사람들이 남조선의 새마을 운동은 잘 몰라도 김일성 수령님이 민족의 태양이자 인류의 횃불이라는 것쯤은 많이들 안단다.
미,일, 남조선의 대북 위협에 조국을 보위하기 위해 과중한 국방비로 인해서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자국의 민생 경제가 어려웠었자만 그들이 이룩한 정치 교육 철학 등 많은 면에서 남조선과는 비교조차가 자존심 상할 정도로 우리 배달겨레의 자긍심과 민족적 정통성 통일 주도세력으로서의 자격을 충분해 야양하고 갖추어진 나라인 것이다.
니가 조선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놈이 날 가지고 정상인이 미친인이네 아니네 하기 전에 좀 뭘 알고나 짖거려 봐라, 이 개놈아~

10여년전 기대를 많이하고 북한에 방문하고 나는 솔직히 실망을 금치 못했다. 무엇보다도 내가 놀랜것은 너희들이 체재 유지를 위해 행하는 5호담당제감시체재다. 내 생각에는 너희나라는 서로 감시하다 망할 나라라는 느낌을 받았다. 심지어는 우리를 접대하던 직챡이 높은 양반도 본인의 운전수에게 감시를 당한다는것을 안다음 경악을 금치 못했다. 정정당당한 나라에서는 감시를 하는일이 없다. 아마 김정은이도 누군가에게 감시를 당하고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