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에도 미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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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꽹과리 작성일16-04-29 10:25 조회1,023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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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이 저지른 악정을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는 "심판론"이 나오기 시작하자
겁에 질려 나오는 비명소리일 뿐이다.
안보리가 제재의 강도를 높혀가는 순간, 북의 핵 무력은 비상히 높여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기간에는 눈치 볼것 없이 핵이건, 미싸일이건 마음대로 시험하고 쏘아댈 수 있다니 말이다.
'5차핵실험을 강행하면 미래가 없다'고 했는데, 이게 맞는 말일까?
미국 식민지의 충견에 불과한 주제에 무슨 미래가 있겠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댓글목록
성새님의 댓글
성새 작성일
안보리가 이성을 잃고 설쳐대는데 조선은 두손 놓고 쳐다만 볼수는 없지 않은가?..!!!
이런때 한발짝이라도 양보를 한다면 카다피나 후쎄인 꼴이되고 마느 것이다.
까치님의 댓글
까치 작성일
그러다 혼날텐데.. 나이가 어려서 세상 물정을 모르니, 쯧쯧쯧...
북한의 어른들은 나이 어려서 경험없는 애를 가르치지 않고 뭘 하는가?
목숨을 잃을까 두려워 숨죽이고 있나?
이게 바로 북한의 현실인거야..
정신들 차리고 사시게
별호님의 댓글
별호 작성일
미국에 빌붙어 살다가는 결국 패망밖에는 기대할것이 없다.
패망 월남의 두목들이 미국에 도망나와 무얼하고 사는지 아는가?
묘향산님의 댓글
묘향산 작성일그들이 미국에서 무얼하고 살던 저능아 뚱돼지 밑에서 안죽을려고 눈치보며 사는것보다 천배 나을겁니다 아저씨 동무들!!!
동냥외교님의 댓글
동냥외교 작성일
이란에 구걸하러간 박근혜가( )를 뒤집어쓰고 비굴하게 동냥질 하는 것을보는
사람들의 자존심을 또 한번 팍 구겨 놓고 있다.
지지율을 높이려고 생쑈를 하는데 신물이 난다고 고소를 금치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