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히 행동하는 양심을 가졌던 김재규 의인 처럼
대학교를 졸업했다는 국정원 요원들 중
언제 양심 선언을 할 의인이 나올 것인가!?

자국민에게
자기 동족에게 주야로 고통을 주는 직업
이 세상에서 가장 천한 직업
국정원 요원들 아 -
니들이 대학교 나 와 -
부끄러움을 알고 창피를 안다면
어서 속히 직업을 바꾸라고 권고한다.

저도 얼마전 광화문광장에 가서 세월호관련 봉사일을 하는 청년들에게 탈북엄마회 엄마부대 어버이연합의 실체에 대해 다 까밝혔어요~!!! ㅡㅡ;;;;; 저의 남녘은 그야말로 닭그네땜에 좇됐죵~!!!! ㅡㅡ;;;;; 이걸가지고 종북빨갱이라고 욕설질이나해대는 어버이연합 서북청년단 자유북한운동연합관련 쓰레기들만 보면 머리가 아파용~!!! ㅠㅠㅠㅠㅠ

71년째 미제 노예땅 대한민국
아주 머저리 대한민국이 되였다.
아주 인간쓰레기들이 바글바글한 대한민국이 되였다.
그래서 다 망했다.
새우리당 사대 매국 역적 정치는 폭삭 망하고 있다.
통쾌하다.

종일, 종미 사대 매국 역적놈
아주 더러운 인간쓰레기 박정희의 딸년이 잘하고 있다.
약 1500억을 넘게 드려 각종 개정희 기념비들 세웠지만
모두 철거될 때는 그리 멀지 아니했다. 
불에 탈 날이 가깝게 가깝게 닥아 오고 있다.

자국민을 무자비하게 학살, 살인 강도질한 서북청년단이란
친일 사대 매국 역적들의 후손들이 엄청나게 민족에 죄를 짓고 도망나와 탈북한 기독교 청년집단이다. 
이 악마 집단의 이름이 다시 등장하는 참으로 한심한 대한민국의 현실
1945.8.15 바로 직후때와 똑 같다.

선생님의 생각에 항상 공감합니다.
하지만 더 많은 사람들을 설득시키고 감화되도록 하기 위해 이제부터는 선생님이 조선에서 태권도를 가르치시며 그것에서 사시면서 느끼시고 조선이 남조선보다 우월하고 좋았던 점들에 대해서 말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게시판 외에도  민족통신 기사란에 자주 조선에서 계실때와 구소련의 중앙 아시아에서 고려인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시며 느끼시고 경험하신 이야기들을 써주심이 더 우리 모두가 감화되기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림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훗날 평양에서 뵐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하는일이 많아 매우 바쁘게 살므로
시간을 만들어
늦어도 1년 안으로 조선을 구경(관광) 가려고 합니다.
35년만이 되겠으니
광장히 발전 했으리라 봅니다.

다물흙아 평양가서 못사는것에 너무 놀라 오줌쌀 지도 모르니 기저귀는 필시 가지고 가라 이 빨개이 새끼야!!!

北, 11시간 만에 추가로 무수단 미사일 발사…또 실패

북한이 28일 오전에 무수단(BM-25)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을 발사하고 실패한 지 11시간 만에 추가로 한 발을 더 쏘았지만, 또 실패한 것으로 파악됐다. 북한이 하루에 두 차례나 시도한 탄도미사일 도발이 모두 실패로 끝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은 오늘 오전에 이어 오후 7시 26분쯤 강원도 원산 지역에서 무수단 1발을 추가로 발사했으나 수 ㎞를 올라가다가 공중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앞서 북한은 이날 오전 6시 40분쯤 북한 원산 인근 지역에서 무수단 미사일을 한 발 발사했지만 몇 초 만에 추락해 실패했다.

북한은 2007년 실전 배치한 무수단 미사일을 공개하고 김일성 생일인 지난 15일 오전 5시 30분쯤 동해안 지역에서 처음으로 실제로 발사를 시도했지만 수초 만에 상승 단계에서 폭발하며 실패했다.

북한의 3차례 무수단 미사일 시험발사가 모두 실패로 돌아감에 따라서 북한이 보유한 중거리 미사일 기술의 심각한 약점이 노출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음달 초 제7차 노동당 대회를 앞두고 무수단 미사일 발사에 성공하며 ‘축포’로 삼으려 했던 계획도 수포로 돌아가며 체면을 구기게 됐다.

무수단 미사일은 사거리가 3000∼4000㎞로, 주일미군기지를 포함한 일본 전역과 괌 미군기지가 사정권에 들어간다. 이 때문에 무수단 미사일은 미국을 겨냥한 무기로 간주되고 있다.

못되먹은 빨갱이 새끼들아 지옥불에나 확 떨어져라!!!Death to the commies!!!!

위 묘향산 인간아 보라!
고맙다 날 빨갱이라 불어주니 말이다.
영광이다.

첫 평양엘 난 1980년 9월달에 갔었다. 그때가 자국민들을 대 학살자 전두환이가 지랄 연병 왕왕 델 때 평양을 갔었다. 북조선에 태권도 첫소개 시범을 보이려 간다고 하니 대사관 안기부 인간들 주야로 못가게 씹었었다. 여러가지중 북은 가난하여 고무신도 못신고 다닌다고 안기부 요원은 북을 헐뜯고 매도하는데 벌 말을 다 했었다.

그런데 평양엘 가보니 고무신도 못신고 다닌다고 한 시민들은 구두를 신고 다녔다.
국정원 아그들아 - 거짓말 좀 하지마라!

조선이 현재 남조선보다 경제적으로 잘 산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림선생님이 방북하던 당시의 1980년초도 조선이 생각보다 아주 가난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남조선보다 잘살았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조선을 존경한다, 그리고 이유는 모든 것이 정당하고 바로 섰기 때문이다.
정치도 자주화고 돈없는 자들도 누구나 능력이 되면 정치인이 되어서 함께 나라를 운영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다, 그리고 풍족하지는 않지만 그들이 수확한 많은 생산품들과 식량을 전 인민들에게  비교적 균등하게 배급하는 체제야 말로 경제적으로 민주주의체제다, 그래서 자본주의자들이 말하는 것과는 다르게 조선이 민주국가인 것이다.
언어에 대해서도 조선 고유어를 보존하고 발전시키려 한다, 교육에 대해서도 민족사관에 입각해서 사대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민족적 자부심과 자강을 가르치고 배운다.
그렇게 배우고 자란 사람들이 조선 사람들이기 때문에 남조선 사람들과는 다르게 돈보다는 인간간의 의리와 동지애가 있다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진심으로 그들은 조선을 존경하고 사랑한다.
많은 사람들이 잘살지 못해서 미남 미녀가 적다고 해도 마음에 순수하고 동재애가 깊은 조선의 인민들이 겉으로 미남 미녀 판치고 옷잘입고 허영떠는 남조선의 민중들보다 더 좋아보인다.
그러한 사람들이 모여사는 아름다운 나라 아름다운 사회를 이미 70여년전부터 건설하고 이끌어나가시는 백두혈통의 수령님과 장군님 그리고 현 김정은 원수님 모두들 자랑스럽지 않는가? 존경스럽지 않은가? 이 반동분자 년놈들아~ 정신차려라~

어라?
임선생 여기서 활기차게 놀고 계시네..
이보시오 임선생, 당신 눈에 보린 것은 똥만 본 것이요.
제발 멍청한 짓 하지마시고, 진실을 말하시요.
북한이 지금 어떻게 되었는가?
왜 그렇게 되었는가?
왜 그리도 많은 사람들이 탈출을 하는가?
어렵게 말하지 말고, 억지 부리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고 말하자.
남한 정부의 잘못을 야단 친다면, 북한도 비판할 줄 알아야 모르는 사람들도 한번쯤 생각해 보는것이 당연한 것이 아닌가?
임선생, 북에 오랜만에 가신다는데 가서 보고 잘 생각하고 무엇이 옳은 일인지, 북한은 왕정 국가임을 잘 확인하고 오시게.
제발, 다시 말하는데, 항상 좋아라 좋아라 하는 사람되지 말고, 또 드런 사람과 가까이 하지 말고 나이에 걸맞는 그런 생을 사시기 바라오.

어리석은 새끼
국정원 새끼들은 단 한 놈도 인간의 양심을 가진 놈을 보지 못했다.

또 국정원 타령인가?
왜 그리들 국정원을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가?
아~~하, 국정원이 있어서 불편한 일이 많이들 있으신가 보구나...
남한의 국정원이 대북관련 일은 잘 하고 있나 보구나..

국정원이 무섭긴 무서운 모양이구나. 그래서 죄짓고는 못사는법이다. 참고로 나는 대한민국을 누구보다 사랑하는사람으로 국정원하고는 거리가 먼 자유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