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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한 결단, 치욕의 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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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꽹과리 작성일16-02-14 03:29 조회93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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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만 보고 있던 무기상들은 광명성 4호기가 창공을 가르며 우주로 솟아오를 때 벌써 쾌재를 부르고 있었다.
이것은 박근혜에게 고철덩어리로 바가지를 씌울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판단을 했기 때문이다.

국민정서상, 중국의 경제 제재 등이 무서워 형식적으로는 반대하는 척 했지만
이제는 오히려 벗어부치고 미국의 앞잡이 노릇을
자청하고 나선 것이다.

사대주의 병세가 악화된 관료까지 나서서, 치욕적인 매국행위를 무서운줄 모르고 감행한 것이다.
서민이 쓰러져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던 당국자는 이제 공단에 진출했던 힘없는 중소기업들까지 짓밟아 버리고 만 것이다.
당국자는 알아야 한다.

순한양같은 국민도 무섭게 일어날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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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예신세님의 댓글

노예신세 작성일

대통령이하 각료들까지 중병에 걸려있다.
사대주의라는 불치병으로 신음을 하고 있다.
사대주의로 남는 것은 노예신세로 전락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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