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니 도덕이니 사랑이니 막상쓰고 보니까.


오늘도 또 괸한 헛짓꺼리 한거 아닌가 싶네요.


매국노와 외세에 의한 식민지 노예국가상테에서, 도데체 더이상 뭐 바랄게 있다고, 

그런 좋은글들을 도데체 뭣 떄문에, 쓰고 자빠져있는지, 제 스스로가  참 한심스럽게  느껴지네요.


보면 볼수록 쓰레기 같고 한심한 작태들에. 금목걸이같은 좋은 글귀가 도무지 무슨 소용있을까요? 또 무한정의 자괴감만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