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제안에 대해 자주성을 해친다고 비판하실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쓰고 나서도 걱정이 좀 드네요.

그런데, 국민들이나 지도자들이 도데체 뭘 알아야 스스로 문제를 풀지 않을까요????


앞서 논단에서도 말했듯이, 대다수의 국민들과 지도자들이 자유와 사랑에 대한 기본의미 조차도 모르는데, 어떻게 스스로 문제를 풀수 있을까요?

제가 말하는 대다수의 국민들과 지도자들이란 소수의 꺠어있는 지식인들과 양심인들을 제외하고 말하는것인데요. 물론 있습니다. 그런데 소수라는것이 안타까운것이죠.

그리고 안다는 것의 의미는, 막연히 말로만 아는것이아니라.

확신을 가지고 행동하는 믿음을 의미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