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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침략자들의 빤한 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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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지개 작성일15-09-29 08:05 조회1,523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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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대 수많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남태평양 섬나라들을 침략할때도 그랫다.

그 시작은 현지 여성인권 운운하며 여자들 꼬드기기.

나름 오랜 역사를 통해, 잘살고 있던 남태평양의 여인들을 자꾸꼬드기며, 남편들과 떼놓고 이간질했다.
그래서 여인들로 하여금 부정을 저질르게 하고, 남편과 파탄이나고 가정이 깨지게 만들었다.

반면,
1800년대, 서양의 여자들은 투표권도 없었고, 귀족의 부인들은 첩을 여러명 거느린 남편의 형식상의 부인에 불과했다.
그렇게 자신들의 정실부인들한테는 함부로 대하면서, 남의나라에 기어들어가 그현지 여자들에게는 .
마치 신사요 여성인권의 대변자들처럼 군다.
그래서 현지가정들을 무참히 파괴시켜버린다.

그에비하면 1800년대의 태평양제도 여인들은 훨씬 더 평화롭고 여성을 케어해주는 환경에 있었다.
꼬드김에 넘어가 자신의 가정과 자신의 국가까지 파멸시켜버린것이다.

성경에 천국 에덴동산의 아담과 이브를 이간질로 갈라놓은게 누구인가?
성경을 읽어본 사람들은 알것이다.


이제는 힘으로도 안되고 돈으로도 안되니, 결국 예전 수법 남녀사이 이간질인가?


정말 안타까운것은 거기에 동조하고 있는 일부서양 여자들이다.
정신 제대로 박힌 여자들이라면 다음과 같이 말해야 한다.

"남의 여자들 인권 타령하지말고, 본부인인 나한테나 잘하셔!" 이렇게 말하는것이 정상이다.


빤한거 아닌가 남의 나라여자에 흑심이 있고 남의 나라가정 파탄내 떡고물 먹을려고 자꾸 , 알지도 못하면서 남의 가정사에 끼여들어 자꾸 이간질하려는 자신들의 남편 속셈을..
참 어리석다.


내주변의 서양 여자들만해도 10명의 4명이 싱글맘이다.
남자들이 처자식을 버려놓고, 다른 나라여자랑 살림차리고 한동네에 사는것들이 수두룩하다.

내주변의 쓰레기같은 놈들은 뭐라고 하는줄아나? 손만뻗으면 오는게 아시안여자들이라고 한다. 아주 쉽다고 좋아한다.
이런 쓰레기 같은 것들을 믿고, 평생가약을 맷었던 서양 여자들이 불쌍하다.

그래서 버림받고 자식과 혼자살며, 매일 저녁을 와인중독자로 거의 폐인으로산다.

이런 가정이 주변에만 40%가 넘는다.


그런데 무슨 세계여성인권?? 정말 웃기고 자빠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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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브로커에 의해 유인납치당해 여기 대한민국 남녘에 억류당한 탈북여성 김련희씨 사건만 봐도 저로서 분노감을 감출수가 없더군요? ㅠㅠㅠㅠㅠㅠ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닭그네같은년은 여성인권타령할 자격도 없는 년인데 무슨얼어죽을 인권타령? 저 글 지우지말아주세요~!!!!!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아무죄도 없는 탈북자들을 유인납치한 브로커들과 우리 남녘의 국정원직원들, 그리고 미국정부와 한미 대통령들은 하루빨리라도 이들을 제발 놔주세요~!!!! 네? ㅠㅠㅠㅠㅠㅠ 이제는 고난의행군도 지나갔고 물론 아직까지도 북녘에서 굶는아이들이 많이있지만 유진벨재단과 푸른나무재단에서 북녘동포들을 인도주의적인 차원에서 대북지원도 해주고 그러는데 뭐하러 탈북합니까?
특히 김련희씨같은 탈북인들을 대한민국 남녘으로 강제로 가두어 한발짝도 못움직이게 하는건 그야말로 호주 애보리진 원주민들을 강제로 서구화시킨것과 뭐가 다릅니까? 어쨌든 제발 탈북여성들 그냥 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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