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도선 155마일 전선에 거창한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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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15-08-11 20:23 조회1,31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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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도선 155마일 전선에 거창한 벽
내가 1980년9월에 북쪽에서 보았다.
내가 1995년8월에 남쪽에서 보았다.
북쪽에서 볼때는 그 장벽이 뚜렸하게 잘 보였는데
남쪽에서 보면 보이지 않는다.
왜, 벽 높이 만히 잔디를 덮어 놓았기 때문이다.
38도선 155마일 긴 - 전선에
큰 장벽이 넓이 10미터에 높이 5미터의 거창한 벽을 쌓았다.
난 북쪽에서 보고
나의 첫마디는 바람도 통하지 말아고 벽을 쌓았구나 했다.
난 남쪽에서 보고
나의 첫마디는 개새끼들이라고 했다.
이 벽을 쌓는 생각을 전두환이라 한다.
이 장벽은 박정희 때 시작하여 전두환 시절에 완공된 벽이다.
젊은이들이 군대가서 그 벽만 쌓다가 제대를 했다고 한다.
이게 미제의 용병 한국 군대다.
벽을 쌓고
지뢰 폭파고 뭐고 주야로 70년 동안 벼라별 지랄들을 다해도
북녘의 주체 사상탑 앞에서 미제는 꼭 무릎을 꿇게 될 것으로
나는 믿는다.
난 확실히 신뢰한다.
환웅사 1만년
고조선 5200년
단군사 4348년
서양사/기독교 2015년8월11일.
내가 1980년9월에 북쪽에서 보았다.
내가 1995년8월에 남쪽에서 보았다.
북쪽에서 볼때는 그 장벽이 뚜렸하게 잘 보였는데
남쪽에서 보면 보이지 않는다.
왜, 벽 높이 만히 잔디를 덮어 놓았기 때문이다.
38도선 155마일 긴 - 전선에
큰 장벽이 넓이 10미터에 높이 5미터의 거창한 벽을 쌓았다.
난 북쪽에서 보고
나의 첫마디는 바람도 통하지 말아고 벽을 쌓았구나 했다.
난 남쪽에서 보고
나의 첫마디는 개새끼들이라고 했다.
이 벽을 쌓는 생각을 전두환이라 한다.
이 장벽은 박정희 때 시작하여 전두환 시절에 완공된 벽이다.
젊은이들이 군대가서 그 벽만 쌓다가 제대를 했다고 한다.
이게 미제의 용병 한국 군대다.
벽을 쌓고
지뢰 폭파고 뭐고 주야로 70년 동안 벼라별 지랄들을 다해도
북녘의 주체 사상탑 앞에서 미제는 꼭 무릎을 꿇게 될 것으로
나는 믿는다.
난 확실히 신뢰한다.
환웅사 1만년
고조선 5200년
단군사 4348년
서양사/기독교 2015년8월11일.
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저 사진은 중국에 만리장성이지만
한국 38도선 155에 있는 벽은 155 장성이라고 칭한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어서빨리 북녘여행을 갈수만 있다면....!!!!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