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같은 여인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 되었구나 > 민족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영문뉴스 보기
2024년 4월 24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민족게시판

박근혜 같은 여인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 되었구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두환 작성일15-04-30 09:09 조회11,320회 댓글3건

본문

'뺏은 차량' 무면허·음주운전 20대女…지하철역 '쾅'

만취상태에서 정차차량을 뺏어 운전하다 지하철역 이정표 등을 들이받고 차량을 전복시킨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절도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최모(21·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이날 오전 8시20분쯤 술을 마신 채 서울 강동구 천호역사거리 근처 길가에 세워져 있던 YF쏘나타 차량의 문을 열고 운전자를 끌어낸 뒤 음주운전을 한 혐의다.

최씨는 훔친 차량으로 천호역사거리를 500m 정도 달리다가 빗길에 미끄러져 지하철 5호선 천호역 5번 출구 이정표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인해 쏘나타 차량이 전복됐지만 최씨는 손등에 가벼운 부상만 입었다.

최씨는 경찰에서 "술을 많이 마시고 피곤해서 빨리 집으로 가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조사 결과 최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35%로 드러났다.
==========

20대 여성 "돈 없어 분유 훔쳤다"…상습 절도

분유값이 없어 마트에서 분유를 훔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여성은 지난 1월에도 절도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분유값이 없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ㄱ씨(25·여)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ㄱ씨는 지난 6일 오전 11시40분쯤 인천 연수동의 한 마트에서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자신의 가방에 분유 2통(시가 6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회사원인 ㄱ씨는 경찰에서 “아기에게 분유를 사줘야 하는데 돈이 없어 분유를 훔쳤다”고 진술했다. ㄱ씨 자녀는 3살이다.

연수동의 한 빌라에서 월세 40만원 정도를 살고 있는 ㄱ씨는 남편 ㄴ씨와 맞벌이를 하고 있다. 특히 ㄱ씨는 올 1월에도 물건을 훔치다 붙잡혀 절도 전과가 있는 등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쳤다. 경찰 관계자는 “ㄱ씨는 맞벌이로 분유를 못 살 정도의 형편은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다.
==========

불법체류 태국 女, 병원서 출산 후 아기 두고 잠적

불법체류자 신분인 태국 여성이 부산의 한 종합병원에서 출산한 뒤 사흘 만에 아기를 병원에 두고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28일 오전 9시쯤 부산진구의 한 종합병원에서 산모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라진 산모는 태국 출신 여성인 A(38)씨로 A씨는 지난 24일 오전 1시 이 병원에서 남자 아이를 출산하고 회복 중이었다.

하지만 A씨는 지난 27일 오후 2시쯤 아기를 두고 홀로 병원을 빠져나간 뒤 연락이 두절됐다.

지난해 5월 3개월짜리 단기 비자로 입국한 A씨는 같은해 8월부터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국내에 머물고 있었던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다.

경찰은 A씨가 영아를 유기했을 것으로 보고 A씨의 행방을 쫓고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닭그네스타일의 여자들은 전부 다 싹을 지워버려야한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이런 싸가지없는년들에게는 전성희방송원의 욕설이 약이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문진혁방송원도 저런여자들 용서안해~!!!!

회원로그인

[부고]노길남 박사
노길남 박사 추모관
조선문학예술
조선중앙TV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카나다동포연합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24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