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같은 여인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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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두환 작성일15-04-30 09:09 조회11,320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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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뺏은 차량' 무면허·음주운전 20대女…지하철역 '쾅'
만취상태에서 정차차량을 뺏어 운전하다 지하철역 이정표 등을 들이받고 차량을 전복시킨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절도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최모(21·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이날 오전 8시20분쯤 술을 마신 채 서울 강동구 천호역사거리 근처 길가에 세워져 있던 YF쏘나타 차량의 문을 열고 운전자를 끌어낸 뒤 음주운전을 한 혐의다.
최씨는 훔친 차량으로 천호역사거리를 500m 정도 달리다가 빗길에 미끄러져 지하철 5호선 천호역 5번 출구 이정표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인해 쏘나타 차량이 전복됐지만 최씨는 손등에 가벼운 부상만 입었다.
최씨는 경찰에서 "술을 많이 마시고 피곤해서 빨리 집으로 가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조사 결과 최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35%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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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 "돈 없어 분유 훔쳤다"…상습 절도
분유값이 없어 마트에서 분유를 훔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여성은 지난 1월에도 절도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분유값이 없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ㄱ씨(25·여)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ㄱ씨는 지난 6일 오전 11시40분쯤 인천 연수동의 한 마트에서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자신의 가방에 분유 2통(시가 6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회사원인 ㄱ씨는 경찰에서 “아기에게 분유를 사줘야 하는데 돈이 없어 분유를 훔쳤다”고 진술했다. ㄱ씨 자녀는 3살이다.
연수동의 한 빌라에서 월세 40만원 정도를 살고 있는 ㄱ씨는 남편 ㄴ씨와 맞벌이를 하고 있다. 특히 ㄱ씨는 올 1월에도 물건을 훔치다 붙잡혀 절도 전과가 있는 등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쳤다. 경찰 관계자는 “ㄱ씨는 맞벌이로 분유를 못 살 정도의 형편은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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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 태국 女, 병원서 출산 후 아기 두고 잠적
불법체류자 신분인 태국 여성이 부산의 한 종합병원에서 출산한 뒤 사흘 만에 아기를 병원에 두고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28일 오전 9시쯤 부산진구의 한 종합병원에서 산모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라진 산모는 태국 출신 여성인 A(38)씨로 A씨는 지난 24일 오전 1시 이 병원에서 남자 아이를 출산하고 회복 중이었다.
하지만 A씨는 지난 27일 오후 2시쯤 아기를 두고 홀로 병원을 빠져나간 뒤 연락이 두절됐다.
지난해 5월 3개월짜리 단기 비자로 입국한 A씨는 같은해 8월부터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국내에 머물고 있었던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다.
경찰은 A씨가 영아를 유기했을 것으로 보고 A씨의 행방을 쫓고 있다.
만취상태에서 정차차량을 뺏어 운전하다 지하철역 이정표 등을 들이받고 차량을 전복시킨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절도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최모(21·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이날 오전 8시20분쯤 술을 마신 채 서울 강동구 천호역사거리 근처 길가에 세워져 있던 YF쏘나타 차량의 문을 열고 운전자를 끌어낸 뒤 음주운전을 한 혐의다.
최씨는 훔친 차량으로 천호역사거리를 500m 정도 달리다가 빗길에 미끄러져 지하철 5호선 천호역 5번 출구 이정표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인해 쏘나타 차량이 전복됐지만 최씨는 손등에 가벼운 부상만 입었다.
최씨는 경찰에서 "술을 많이 마시고 피곤해서 빨리 집으로 가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조사 결과 최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35%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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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 "돈 없어 분유 훔쳤다"…상습 절도
분유값이 없어 마트에서 분유를 훔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여성은 지난 1월에도 절도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분유값이 없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ㄱ씨(25·여)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ㄱ씨는 지난 6일 오전 11시40분쯤 인천 연수동의 한 마트에서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자신의 가방에 분유 2통(시가 6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회사원인 ㄱ씨는 경찰에서 “아기에게 분유를 사줘야 하는데 돈이 없어 분유를 훔쳤다”고 진술했다. ㄱ씨 자녀는 3살이다.
연수동의 한 빌라에서 월세 40만원 정도를 살고 있는 ㄱ씨는 남편 ㄴ씨와 맞벌이를 하고 있다. 특히 ㄱ씨는 올 1월에도 물건을 훔치다 붙잡혀 절도 전과가 있는 등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쳤다. 경찰 관계자는 “ㄱ씨는 맞벌이로 분유를 못 살 정도의 형편은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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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 태국 女, 병원서 출산 후 아기 두고 잠적
불법체류자 신분인 태국 여성이 부산의 한 종합병원에서 출산한 뒤 사흘 만에 아기를 병원에 두고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28일 오전 9시쯤 부산진구의 한 종합병원에서 산모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라진 산모는 태국 출신 여성인 A(38)씨로 A씨는 지난 24일 오전 1시 이 병원에서 남자 아이를 출산하고 회복 중이었다.
하지만 A씨는 지난 27일 오후 2시쯤 아기를 두고 홀로 병원을 빠져나간 뒤 연락이 두절됐다.
지난해 5월 3개월짜리 단기 비자로 입국한 A씨는 같은해 8월부터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국내에 머물고 있었던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다.
경찰은 A씨가 영아를 유기했을 것으로 보고 A씨의 행방을 쫓고 있다.
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닭그네스타일의 여자들은 전부 다 싹을 지워버려야한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이런 싸가지없는년들에게는 전성희방송원의 욕설이 약이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문진혁방송원도 저런여자들 용서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