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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성매매 낙원으로 만든 박정희 상을 받아야 할 인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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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상생지옥 작성일15-03-30 04:53 조회1,588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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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여중생 모텔서 살해한 30대 남성 붙잡혀

모바일 앱 채팅 목록으로 피의자 특정…"만난 사실 인정 살인은 부인"

서울 관악경찰서는 29일 오후 5시께 성매매 여중생을 살해한 피의자 김모(38)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6일 관악구 봉천동의 한 모텔 객실에서 A(14)양을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26일 오전 6시 43분께 A양과 함께 모텔에 들어갔다가 약 2시간 뒤 혼자 모텔을 나서는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

A양에게 성매매를 알선했던 박모(28)씨 등은 인근 PC방에서 대기하고 있었으나 수 시간이 지나도 A양이 돌아오지 않자 모텔로 찾으러 갔다가 침대 위에 숨진 채 누워 있는 A양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A양은 옷을 제대로 입은 상태였으며 목에는 졸린 흔적이 있었다. A양의 가방과 휴대전화는 사라진 상태였다.

경찰은 A양이 26일 모텔에 들어가기 전 모바일 애플케이션으로 김씨와 연락한 사실을 파악하고, A양이 모텔에 들어가기 직전인 오전 6시부터 6시43분 사이 A양과 채팅한 사람 12명의 명단과 사진을 확보해 박씨 등에게 보여줬다.

이에 박씨 등은 A양을 찾으러 갔을 때 마침 밖으로 나오는 김씨의 얼굴을 본 기억이 있고 진술했다.

경찰은 박씨 등의 발언을 토대로 김씨를 용의자로 보고 그의 행적을 확인, 김씨의 주거지에서 잠복근무한 끝에 사흘만인 29일 김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객실에서 나온 3개의 남성 유전자(DNA) 중 김씨와 같은 것이 있는지 감식을 의뢰할 예정이다.

또 김씨의 집을 압수수색해 A양의 휴대전화와 가방이 있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A양과 만나 모텔에 들어간 사실이 있으며 CCTV에 찍힌 남성 역시 자신이라고 인정했으나 살인 혐의는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A양과의 정확한 사건 경위를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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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피운 아내 살해하고 자수한 40대…경찰 조사 중

바람 피운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40대가 경찰에 자수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아내를 살해한 A(43)씨를 살인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9일 오후 6시10분께 마포구 망원동 자신의 집에서 부인 B(39)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뒤 스스로 112에 전화를 걸어 범행사실을 신고했다. 경찰이 출동했을 때 B씨는 안방에서 피를 흘린 채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으며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체포 당시 A씨는 경찰의 지시에 순순히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부인이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워 범행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범행 동기 등에 대한 기초 조사가 끝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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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장에 잡힌 택시 탈취女 "남친이 군대서 자살한다 해서…"

지난 24일 오후 1시 30분쯤 강원 홍천경찰서에 "택시 탈취범을 봤다"는 신고 전화가 걸려왔다. 중부전선 모 사단장 부관 전화였다. 경찰은 순찰차 2대를 바로 출동시켰다. 신고된 방향으로 10여분을 쫓아가니 홍천강 인근 막다른 골목에 운전석 문이 열린 택시가 있었고, 그 뒤를 사단장 관용차가 막고 있었다. 경찰은 택시 탈취범이 사단장 차에 들어간 것으로 보고 순찰차로 포위한 뒤 조심스레 다가갔다. 그때 차 문이 열리고 사단장이 내렸다. 사단장은 "홍천 시내에서 택시 한 대가 급히 출발하고 그 택시기사가 차창을 두드리며 뒤쫓는 모습을 봤다"며 "운전병에게 조용히 따라가라고 지시하고 부관에겐 경찰에 연락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경찰이 받은 사단장 진술에 따르면, 당시 택시는 홍천강을 향해 10분 정도 달리다 막다른 골목으로 들어섰다. 택시는 후진하려다 뒤에 와 있는 승용차를 발견하곤 멈췄다. "내려서 가볼까요" 하고 묻는 부관에게 사단장은 "어떤 무기를 갖고 있는지 모르니 일단 기다려보자"고 했다. 잠시 뒤 택시 문이 열렸다. 의외로 20대 여성이 내렸다. 그녀는 울면서 뒤 차로 달려와 차창을 두드리며 "살려달라"고 했다. 사단장은 여성을 차에 태웠고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여성은 울먹이며 "홍천에서 군 복무 중인 남자친구가 '자살하겠다'고 전화해와 급한 마음에 홍천버스터미널 인근 시동 켜진 택시를 몰고 부대로 가려 했다"고 했다. 하지만 그녀는 남자친구 이름 외에는 부대명도, 정확한 위치도 몰랐다. 사단장은 남자친구가 자기 사단 소속일 것으로 판단, 소속 부대를 파악하라고 부관에 지시했다.

경찰은 "사단장이 이같이 자초지종을 설명한 뒤 '병사 목숨을 구해야 하니 소속부대라도 파악한 뒤 조사하자'고 해 결국 육군본부에까지 연락해 남자친구 소속부대를 알아낸 뒤 여성을 경찰서로 데려왔다"고 했다. 남자친구 정모 일병은 그 사단이 아닌 군 사령부 직할부대 소속이었다. 정 일병은 "전투체육하느라 힘들어 죽겠다고 여자친구에게 전화한 것일 뿐"이라고 진술했으나, 헌병은 다른 이유가 있는지 추가 조사 중이다.

홍천경찰서 관계자는 "사단장이 '여자가 병사를 살리고 싶은 마음에 그런 것 같다'고 선처를 호소해왔다"며 "택시기사도 선처에 응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여성을 불구속 기소하기로 하고 이날 경기 화성에서 올라온 부모에게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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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스트레스 때문에…몸 못 가누는 父 때려죽인 20대女

취업을 위한 자격증 공부로 스트레스를 받던 20대 여성이 거동이 불편한 60대 아버지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2부는 존속학대치사 혐의로 기소된 이모(28)씨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발표했다.

평소 학원에 다니며 자격증 공부하던 이씨는 지난해 1월 부친이 양 무릎에 인공관절수술을 받고 퇴원하자 모친을 도와 간병을 하게 되면서 이중의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됐다. 그러던 중 이씨는 같은해 2월 재활운동을 제대로 해야 한다는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부친을 여러 차례 폭행했다.

이씨의 폭행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심해졌다. 그해 3월부터는 매주 1∼2회씩 10여 차례에 걸쳐 손과 발은 물론 나무몽둥이 등까지 이용해 병든 부친의 팔과 배, 가슴 등을 수십 회씩 때렸다.

급기야 4월에는 1시간가량 나무몽둥이를 휘둘러 갈비뼈까지 부러지게 했다. 장기간 폭행을 당해 온몸에 피하출혈이 생긴 부친은 결국 속발성 쇼크로 숨을 거뒀다.

재판에 넘겨진 이씨는 중학교 시절 지속적인 학교폭력과 집단 성폭행을 당했고, 범행 당시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된 1심에서 배심원 9명은 이씨가 심신미약상태였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1심 재판부는 배심원의 양형 의견을 받아들이면서도, 이씨가 당시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인정하고 징역 6년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도 "정신감정 결과, 피고인은 과거에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은데다 분노조절에 어려움이 있는 등 정서 불안정성 인격장애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범행 당시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몸이 불편한 부친을 2개월에 걸쳐 나무몽둥이 등으로 지속적으로 때리는 방법으로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며 "윤리적으로 용인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다만 피고인이 심신미약 상태에서 범행을 저질렀고, 유족인 모친과 언니가 선처를 구하고 있으며, 참여재판 당시 배심원도 대다수 징역 6년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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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여자어린이 성추행' 60대 경비원, 항소심서 징역 2년6월로 감형

일곱살짜리 여자어린이를 성추행한 60대 아파트 경비원이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가 항소심에서 징역 2년6월로 감형됐다.

서울고법 형사10부(허부열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구모씨(67)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2년6월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재판부는 또 구씨에 대한 정보를 5년간 정보통신망에 공개하라고 명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아파트 경비원으로 근무하던 중 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만 7세의 아동을 강제로 추행한 범행은 그 경위 및 방법 등을 볼 때 죄질이 불량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범행으로 인해 나이 어린 피해자가 상당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을 것으로 보이고, 피고인이 현재까지 피해자로부터 용서를 받지 못했고 피해자 측이 처벌을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사 이미지
재판부는 “그러나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면서 잘못을 반성하고 있고 이전에 성폭력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점, 피해자 측에 사과하는 등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한 점 등을 고려하면 원심이 선고한 형은 다소 무겁다”고 감형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1심은 “피고인이 아파트 경비원으로 거주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망각하고 아동을 추행하는 범행을 저질러 피해 아동이 커다란 충격과 고통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 그 행위에 상응하는 엄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징역 4년을 선고한 바 있다.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던 구씨는 지난해 7월 말 이 아파트에 사는 ㄱ양(사건 당시 7세)을 지하계단으로 데려간 뒤 ㄱ양의 옷 속으로 손을 넣어 신체 부위를 만진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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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살해 후 교통사고 위장' 공무원 징역 13년

아내를 살해한 뒤 교통사고로 위장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3년이 선고됐다.

광주고등법원 전주제1형사부(재판장 노정희)는 29일 아내를 살해한 후 시신을 실은 차량을 산에서 떨어뜨려 교통사고로 위장하려한 혐의(살인·사체유기)로 기소된 계약직 공무원 이모(45)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원심이 채택한 증거와 판단이 정당했으며 범행수법이 매우 잔혹하고 범행을 은폐하려 시도한 점, 피해자를 살해한 후 시신을 유기한 점, 시신 유기에 대한 범행을 부인하는 점 등이 불리한 정상에 해당한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다만 재판부는 이씨가 잘못을 반성하고 피해자 유족과 합의한 점을 고려해 1심보다 5년을 감형했다고 전했다.

이씨는 지난해 7월 22일 오후 8시께 전남 곡성군 읍내로 가던 차량에서 아내와 말다툼을 벌이다 결국 아내를 돌로 수십 차례 내려쳐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어 시신을 실은 승용차를 37㎞가량 떨어진 전북 남원시 지리산 정령치 정상으로 몰고간 후 13m 아래의 비탈길로 밀어 시신을 유기하려 한 혐의도 추가됐다

이씨는 가정불화로 별거하다가 10개월 만에 찾아온 베트남 출신의 아내와 아들 양육 등의 문제로 다툰 후 이 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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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하는 손자 구타해 숨지게 한 할머니

거짓말을 자주 하는 손자를 손찌검해 숨지게 만든 50대 할머니가 경찰에 입건됐다. 전북 전주 덕진경찰서는 28일 손자를 나무 막대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 치사)로 할머니 박모씨(51)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25일 오후 손자인 ㄱ군(9)이 수시로 거짓말을 한다며 허벅지와 엉덩이 등을 막대기로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다음날 직접 경찰서에 찾아가 자수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부검 결과 ㄱ군의 사인은 외부 충격에 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씨는 7년 전 아들 부부가 집을 나간 뒤 손자들을 홀로 돌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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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 바다서 남녀 숨진 채 발견

28일 오전 8시10분쯤 경남 고성군 거류면 한 선착장 인근 해상에 ㄱ씨(48)와 ㄴ씨(34·여)가 숨져 있는 것을 마을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시신 발견지점 인근 수심 3m 바다 속에서는 이들이 탔던 것으로 추정되는 산타페 차량도 발견됐다.

통영해양경비안전서는 차량 앞쪽 창문 2개가 열려있던 점으로 미뤄 두 사람이 밖으로 나오다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해양안전서는 “이들이 숨진 시간은 지난 27일 오후 늦은 시간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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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화학공장서 소금 더미에 매몰 근로자 1명 숨져

29일 오전 4시쯤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화산리 케이오씨(주) 공장에서 근로자 김모씨(55)가 소금에 깔려 숨져 있는 것을 동료 근로자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함께 일하던 근로자 2명이 김씨가 보이지 않자 공장을 수색하던 중 김씨를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사고가 난 업체는 발포제 원료인 하이드라진을 생성하는 화학공장으로 공장 내부에 9000t정도의 소금이 쌓여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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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서 30대 추정 남성 투신

28일 오후 10시 25분께 서울 동대문구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 인근 건널목에서 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선로에 뛰어들어 광운대행 전동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투신한 남성은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코레일에 따르면 이 남성은 회기역과 외대앞역 사이 선로 위에 있던 건널목에서 선로로 뛰어들었다. 이 건널목은 차단기가 내려져 있어 평상시에는 시민들이 지나다닐 수 없다.

이 사고로 1호선 의정부·소요산행 방면 전동차 운행이 30분가량 지연됐다.

경찰은 이 남성이 자살을 기도한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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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남녘이나 북녘이나 성매매는 흔한일이 된듯~!!!!! ㅡㅡ;;;;;;;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아차 코미디언 겸 사업가 주병진씨 강간사건 동영상도 올려주실래요? 12년전에 MBC 실화극장 죄와벌에서 방영된것으로 주병진씨는 성폭력가해자가 아닌것으로 확인된 사건이라네요? 주병진씨를 파렴치한 강간범으로 몰며 파렴치한 행위를 벌인 강민지라는 여성은 현재 거기 미국에 거주중이고 룸싸롱에서 일하고 있다고 하네요? 저는 미국에 거주하는 사람이 아니니 잘모르겠지만 강민지를 아는 재미교포분이 있으시면 강민지를 만나서 당장 몰매라도 때려주시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궁근이님의 댓글

궁근이 작성일

내 아는 사람이 미국지사에 파견되어 저녁에 한국 습관으로 룸싸롱에 갔는데, 룸싸롱에 들어온 여자가 대학 후배 부인이 들어와서 서로 충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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