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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운동 인사 집앞에서 추방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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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S LEE 작성일15-03-18 04:22 조회13,695회 댓글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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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 반민족 매국노 파쑈 똘마니들이 어느 진보인사의 집 앞에서 "북에 가서 살아라 , 왜 미국에서 사냐? CIA FBI에게 공산주의라고 알려서 시민권을 박탈하고 잡아가라고 알리겠다" 등을 떠들며 위협 시위를 했다고 한다. 또 어떤 비열한 멍청이도 내가 쓴글에도 똑 같은 말들로 댓글을 썼다.

이들의 뿌리는 일제때 일본놈들 밑에서 악질노릇하던 일제 매국노들이다. 또한 이들은 무식해도 한 없이 무식한 자들이다. 미국이 어떠한 나라인지도 모르고 무조건 빨아대고 핥기만 하면 '착하다'고 칭찬해 줄 줄 아는 모양이다. 그러기에 이 극우 쓰레기들이 지껄이는 말 자체가 무식의 극치를 달려 아예 개소리 보다도 의미가 없는 소음이라 대꾸할 가치를 느끼지 못하지만 일반인들이 주눅들 까봐 한마디 한다.


"미국에 살면서 왜 미국을 욕하느냐"고 하는데, 미국 시민이라면 미국의 정부가 정의에 입각한 바른 정책을 쓰도록 비판하고 고치도록 해야 할 의무와 권리가 있다. 이런 구더기 매국노들 처럼 미국이 악마의 정책을 써도 "잘하셨습니다 폐하, 우리같은 종놈들은 그저 따르겠나이다" 라고 하는 것이 미국의 시민(국민)이 하는 일이 아닐 뿐 아니라 그래서도 안된다.

나는 친북 친남 친미를 해야 한다는 노길남 박사님의 말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친북 친남을 해야 남북이 친해지고 평화와 통일도 할 수 있고 또 한반도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미국에도 친미해야 남북 미국 화해 평화가 이루어 질 것 아니겠는가? 내가 쓴 글들 중에도 여러차례 분명히 이야기 했다.

나는 미국에 와서 초기에 미국인들로 부터 도움도 받았고, 미국을 좋아하고 솔직히 말해서 미국인들이 한국인들 보다 대체로 더 순수하다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는 물 보다 더 진하다고 우리 한국인에 대해서 애증이 더 해지는 것을 어쩔 수 없다.

미국인들은 논리적으로 이야기 하면 대개는 긍정하는데, 한국인들은 논리도 뭐도 없이 빡빡 우기기만 한다. 또 마음 씀씀이도 미국인들은 대체로 정의라는 것에 따라야 한다고 관념은 가지고 있는데 반하여, 지금의 한국인들은 "정의? 자존심? 그 따위들은 아무짝에도 쓸데 없는것 ㅡ 내 이익을 위해서 내가 이렇게 하는데 뭐가 잘못이냐? 세상이 원래 그런 것인데...." 라는 짐승의 이기심 본능 만이 꽉 차 있다.

남한 사람들의 55%정도는 이런 짐승 다름없는 심보를 가지고 있고, 40%는 정의에 대한 마음은 있어도 현실에 그럭저럭 적응하는 사람의 마음이고, 5% 정도는 손해를 봐도 정의와 인간의 도리를 지키려 하는 훌륭한 의인들로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1960년대 여유있게 봐서 1970년대 까지 만 해도 한국사람들이 인간의 "도리" "정의" 라고 하는 것에 대해 지키려 했고 , "부끄러움"이라는 것을 알았는데 지금의 한국은 짐승들만 바글거리는 것 같다.

이미 여러차례 언급했었지만, 북한에 다녀온 동포들의 이야기들은 거의 한결같이 북한 사람들이 그렇게도 "순진하다" "착하다" 라고 한다. 적어도 절반 이상이 남한의 5%에 해당되는 "휼륭한 의인"들인 것 같다.

남한은 돈독오른 악녀라면, 북한은 산골짝 밭에서 밭매는 여인 같다고나 할까? 인간이 인간 다워야 하기 때문에 우리 민족 단군의 혈통은 북한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이다.

내가 이런 말을 하니 "빨갱이" "북에가서 살라" 라고 떠드는데, 그런다면 그렇게 떠들기 전에 "너희의 그 더러운 맘보들 부터 고치라"라고 말해주고 싶다. 도대체가 미국 시민으로서의 권리와 의무도 모르는 노예근성 종놈들이니, 미국 정권이 하는 것은 무조건 옳고 따라야만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인간의 정신 머리가 있거나 양아치 맘보만 있는 것이 아니라면, 불의를 고치고 정의롭게 되라고 어느 누구도 어떠한 정권에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더욱이 자기 나라의 정권이 불의한 일을 저지르면 그것은 그 정권을 뽑은 시민(국민)의 책임이며, 정의로운 정책을 쓰도록 규탄하고 탄핵도 해야할 의무와 권리를 가지는 것이다.

미국의 전 법무장관 램지 클락이 부시가 이라크에서 저지른 범죄를 국제사법재판소에 여러차례 기소하였는데, 그렇다면 램지클락이 미국에서 살지 말고 이라크에서 살아야 된다고 몰아 부칠 것인가? 

90년대 초에 미국이 북한폭격 카운트 다운에 들어 갔었다. 그때 지미 카터가 북한에 가서 그들의 사정을 직접 보고 중재하여 미국의 북폭 개시 6시간 전에 중단시켰다. 그때 카터가 자기와 북한이 합의한 내용을 CNN 기자회견에서 밝히겠다고 미국 매파들을 압박하여 한반도 전쟁을 피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카터는 "종북"이고 "북한에 가서 살아야" 하냐? 이 버러지 같은 양아치들아!!!

미국은 한국처럼 대대적인 부정선거를 하고도 그것을 규탄하면 구속하는나라가 아니고, 또 군인들이 총칼로 구데타 하여 정권을 장악하는 파쑈 국가도 아니며, 절차상의 (형식상의) 민주주의는 그런대로 잘 지켜지는 나라 미국이다. 그러나 해외정책에 있어서는 절차상의 민주주의 같은 것도 없고, 그저 막무가내로 자국의 이익을 위하여 대학살도 쉽게 자행하며 악랄하기만 하다.

앞에서 언급했지만, 미국 시민들은 대체로 착하다. 하지만 미국을 움직이는 파워엘리트들은 참으로 악랄하다. 이들이 저지르는 범죄는 하늘을 찌른다. 이들이 "미국"이라는 이름으로 그 악랄한 해외정책을 쓰기 때문에, 나도 "미국의 파워엘리트"라고 일일히 말하지 않고 단순히 "미국"이라고 호칭을 쓰는 것이라고 말했었다. 이 파워엘리트들이 언론등 미국 사회 전반을 장악하고 그들의 입 맛에 맞도록 조작 왜곡 선동하여 국내 정책들도 자기들의 의도대로 끌고간다.

얼마전에 "월스트릿트 점령운동"이 있었다. 즉 '1%를위한 정책이 아니라 99%를 위한 정책"을 주장하는 시위였었다. 이 파워 엘리트들이 돈 장난을 해서 경제를 말아먹고 파산지경으로 만들고 부익부 빈익빈, 국가채무증가등의 문제가 급격히 높아졌었지만, 거의 4조달러되는 국가돈을 퍼 주어 땜방질을 했던 사건이다.

투표 조차도 진정으로 내가 시민으로써 정확히 알고 내 생각에 따라 투표가 된 것인지 물어보라, 미국 시민들의 대부분은 뭐가 뭣인지도 모르고 대충 투표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래서 절차적으로는 민주주의가 지켜지는 나라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실상은 1%가 주물럭 거리는 사회 - 그래서 월스트릿트 점령 운동 같은 것이 잠깐씩 일어나는 사회이다.

이렇게 미국 국내문제도 따지자면 무수히 많지만, 이 파워엘리트들의 해외 정책은 그야말로 악마가 하는 짓거리이다. 거짓말로 세계를 속이고 이라크를 박살내어 수많은 생명들을 학살 파괴하고 석유를 강탈하고 군사 패권을 지키려한 부시 미국 정권을 국제사법재판소에 기소하는 것은 부시를 뽑은 미국 시민으로써의 책임이며 의무임은 말 할 것도 없고, 정의를 강 같이 흐르게하라 하신 하늘님의 형상을 가진 모든 인간이 따라야 할 길인 것이다.

나는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장점들을 혼합한 새로운 경제 형태가 바람직하다고 여러차례 썼었다. 유럽의 복지제도가 그의 한 형태이며, 더 발전하여 변증법적 "합"의 상태가 될 것으로 본다고 언급했었다. 실재로 중국도, 그리고 북한 조차도 그렇게 변하고 있다.

1980년대 로스엔젤레스에 전두환을 규탄하는 민족학교가 시작되었을때, 비열한 파쑈 매국노들이, "민족학교는 매일 김일성 사진을 붙여놓고 절하고, 북한인공기를 개양하면서 경례한다"고 거짓 보도하여, 사람들이 무척이나 무서워했었다. 사실은 전봉준, 김구, 장준하 세분 사진을 정면 벽에 걸어 놓고 있었으며, 김일성 사진은 커녕, 인공기 사진 같은 것은 책자에도 없었다.

그때 하도 이 노예 매국노들이 떠들어 대니까, FBI가 민족학교를 감시 조사하고 "민족주의자들"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손을 뗐었다. 그때 FBI가 그렇게 조사감시했다는 것을 후에 귀띔을 해주어 몇 사람만 알고 일반 회원들은 알지도 못하고 넘어 갔었다.

그때는 미국이 공산주의와 냉전시대였으니까 공산주의자라는 정보가 들어오면 일단은 조사했지만, 지금은 공산주의 국가가 세계 어디에 있다고 FBI CIA가 미쳐서 그따위에 신경쓰겠는가? 세계에서 공산주의 국가는 없어졌지만, 지금 현재도 미국에는 공산당 노동당 사회주의당 등이 존재하고 헌법으로도 그들의 활동을 보장하고 있다.

참으로 극우 양아치들 머리는 똥 구더기만 가득 찬 무뇌답다! 미국 시민으로써의 의무와 권리도 모르는 그 노예 매국노 쓰레기들의 시민권을 박탈해야 할 것이다. 미친 노예 패거리들이 아부하기 위하여 엉터리 제보를 해도 FBI CIA 가 "이 미친 종놈 양아치들아, 입 닥치고 귀찮게 하지마"라고 일갈을 하며 노예들의 아첨떠는 입을 방망이로 후려 칠 것이다.

9.11 테러로 미국이 온통 집은 물론이고 차에까지 성조기를 휘날리며 중동전쟁을 해야한다고 외치고 중동사람 같이 생겼다하여 차에서 끌어내어 살해하며, "God Bless America"를 외치던 때에, 나는 UCLA 근처의 연방정부청사 앞에서 금 토 11시부터 5시 까지 6시간씩 전쟁반대 1인 시위를 했다.

9.11 일년 전에 아프카니스탄을 횡단하는 석유 송유관을 1억 달러에 놓겠다는 미국의 석유회사 제의를 거절하자 "1년 뒤에 두고 보자"라며 미국 석유회사가 떠났다는 이야기,
그리고 1차 이라크전쟁으로 파괴되 나라를 경제제재를 하고, 그때 유엔 감독관으로 갔던 사람이 그 비참한 모습을 보고 "이것은 범죄이다"라고 말하며 사표를 내 버렸었고, 그 후임으로 간 사람도 이라크가 경제제재로 무수히 죽어가는 것을 보고 유엔 미국의 경제제재 정책을 비난하며 사표내 버렸다는 이야기 -

- 그런 일들이 있었음을 알고 있던 나로서는, 미국(파워엘리트)의 조작 음모라고 직감했고, "너희가 외치지 않으면 돌들이 외칠 것이다"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가슴을 파고들고, 도저히 내 양심을 견딜 수 없어 1인 시위를 결심했었던 것이다. 두주일을 하고 나니까 다른 사람이 합세하여, 그 다음주 월요일에 5명 수요일에 10명 토요일에 30명으로 늘어나고, 매주 토요일 계속 늘어나서 결국 2만여명까지 되었었다.

미국의 중동정책이 얼마나 많은 희생자들을 만들었는지를 보면, 내 혈육 북한을 경제제재하고 더하여 끊임없이 침략전쟁 위협까지하여 말려 죽이는 미국 정책의 악랄함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고 비록 작은 목소리이지만 떠들지 않을 수 없다. 몇 마리 양아치들이 어떤 광란을 떨어도 나는 눈하나 깜짝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려다보니 옛 이야기까지 말하게 되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하신 에수님은, 또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하신다. 우리가 진리의 존재 - 하늘님의 거룩한 형상을 되 찾기 위해서는 내 생명도 기꺼이 바치고 고난과 모욕도 감수하는 각오로 예수님이 삶으로 보여 주신 십자가를 지고 당당히 갈 수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야 내가 단독자로써 예수님의 앞에서 "제가 주님의 말씀대로 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조금은 노력하였습니다"라고 대답 할 수 있어야 조금은 덜 부끄럽지 않겠는가?

예수님은 "독사의 자식들아"라는 당시 그 유태인 사회에서 가장 큰 욕을 잘 하셨다. 나도 요즘의 욕으로 끝을 맺겠다. <일제 매국노질하던 뱃속에서 나온 비열한 노예 쓰레기들아, 이제는 미국(파워엘리트) 그것이나 빨면서 머리속까지 병들은 종놈 쓰레기들아. 외세에 아부아첨이 뼈 속까지 중독된 구더기 양아치들아, 콱 죽어 없어져라. 그것이 인류를 위한 마지막 너희가 할 수있는 유일한 일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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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작성일

꼴통 보수넘들 할짓없이 지랄발광하네 ㅎ ㅎ ㅎ

무등산님의 댓글

무등산 작성일

참 다행이다.
그 날 사고없이 조용히 끝났다.
실수라도 주택 침입이 있었다면 총기발사라도 있었을텐데...
김봉건씨, 샨리씨는 오래 사셔하는데~.

금강산에 가서 엉뚱한 짓하다 총맞아 죽은 아줌마도 일베충.
신은미 엘에이 공항 도착 때 꽃으로 환영객 얼굴 때리고 안경 깼다고 체포 됐던 아줌마도 일베충.
엘에이 통일운동 인사 주택 앞에서 개질랄 떠는 것도 일베충.

저렇게 날뛰다가 맞아 죽는다는 걸 왜 모를까?

유럽님의 댓글

유럽 작성일

저것들은 완전히 인간쓰레기들이다.

해외동포님의 댓글

해외동포 작성일

거 일리있는 욕 속 시원히 잘했수다.
사대매국노들은 썩 물러가!!!

목란꽃님의 댓글

목란꽃 작성일

반민족 매국 세력의 가장 큰 판단미스(착각)는 바로!


백인들이 남한인과 북한인을 구분할거라고 생각하는겁니다.

실제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백인들에게 한국인과 북한인은 다 똑같은 그냥 Korean 일뿐입니다.


그래서 백날 북한욕하고 제 스스로 민족을 갈르고, we are south korean so we are different from north 라고 해봐야. 결국 제얼굴에 침뱉는거고.. 백인들을 절대로 속으로 믿지 않습니다!


만약 그 소리를 듣고, you are south korean and you are alliance 라고 말해봐야! 하하하!


언어가 다르니 뉴앙스를 알수 없고 그래서, 서로 절대로 진심을 느끼고 볼수가 없습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른것은 오로지 같은 언어를 쓰는 사람들끼리에서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언어가 틀린 타 민족끼리는 항상 동상이몽 , 짝사랑, 을 할 수 밖에 없지요. 왜냐구요? 상대방이 실제로 속으로는 어떤 뜻으로 그말을 했는지 서로 각자각자  알 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그냥 서로 기분 내키는데로 착각하면서 그럴것이다 추측할뿐인거지요

따라서 마음통하는 같은 민족이 서로 더 편합니다. 그런데 반민족 세력은 왜 다들 그렇게 어렵게 삽니까?
왜 마음도 안통하는 사람들 짝사랑하며 혼자 착각하며 왜 그렇게 살까요?

똥이나먹어님의 댓글

똥이나먹어 작성일

나도 할래...
같이 까투리 사냥이나 나갈까?

똥이나먹어님의 댓글

똥이나먹어 작성일

북 리수용 외상.....이라는 데도 리플 달았어..
보고 의견 말해줘..
싫으면 똥이나 먹든가..

똥이나먹어님의 댓글

똥이나먹어 작성일

내참...무신 개똥같은 소리?
니가 대한 민국의 까치야?
북조선의 까투린줄 알았는데?
이런...그럼 까치와 까투리가 가족이라.
근데 왜 이렇게도 다를까?
까치는 길조라는데, 그럼 까투린?
똥이나 먹어라.

텍사스님의 댓글

텍사스 작성일

LA에 살고있는 보수들이 이번에 큰잘못을 또 저질렀군!.
어느진보인사 집까지찾아가 시위를 했다니 정신나간짓들을 했군요.

그분들 그렇게 할일이 없나?
어느곳서? 도움?받고 시위한다는데 사실이아니길 바라지요.

무슨 종북?이라몰듯이,
그러니 그들을 "보수 수구 꼴통" 소리를듣지..ㅉㅉㅉㅉ
한심한짓이라!...ㅉㅉㅉㅉㅉ
언제정신들 차릴까...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신은미선생님의 기고 오마이뉴스에서 봤는데 신은미선생님의 친정어머니와 언니분이 서울에 거주하시는데 자신의 둘째딸과 여동생이 종북활동을 하는걸보고 너 나랑 인연끊자고 역정을 내실정도이니 충분히 공감간다~!!!! 하지만 신은미선생님의 신념 변하지않을것이다~!!!! 조금이라도 자유주의적인 발언을 해도 빨갱이 공작원 용공분자로 몰아대는 금란교회 김홍도 먹사라는자도 정말 한심하다~!!!! 이런인간들때문에 한반도가 죽어가는거다~!!!! 슬프다!!!!! 과연 이나라가 잘되갈일이 있나?

똥이나먹어라님의 댓글

똥이나먹어라 작성일

조금이라도 자유주의적 발언을 하면 빨갱이 공작원 용공분자로 몬다고?
맞네...가만봐라 신은미라는 사람이 하는 말의 내용과 북조선의 중앙테레비죤에서 공산주의 앵무새들이 하는 말과 뭐가 다른지..
신념은 그런데 쓰는게 아니야. 신은미 엄마 말이 맞네..
빨갱이짓을 하는거... 아니면 그런넘들한테 이용 당하거나..
빨갱이넘들은 그런 수법 잘사용하거든


제발 빨갱이 짓하는 놈들 똥이나 먹어라

똥이나먹어라님의 댓글

똥이나먹어라 작성일

노선생을 진보라 보른다면 진보의 뜻을 모르고 쓰는 말이니 가려서 쓰도록..
노길남씨 같은 양반은 진보가 아니라 북조선의 앞잡이지..
제발 진보라는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말라.
돌아가신 김근태선생이 큰눈뜨고 쳐다보고 계신다..
이빨갱이 놈들아..
에라이 똥이나 먹어라..

거북선님의 댓글

거북선 작성일

왜, 양 앞잡이 인간쓰레기들이 망조가 들었는가 보지.
지랄발광이다. 그만 싸다녀!!!!!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똥이나 먹어라님 너나 잘 쳐드세요~!!!!! 이 싸가지없는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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