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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들만 뒹구는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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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ekorea 작성일15-03-10 14:46 조회1,2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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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들만 뒹구는 땅"


서울시 용산구에서 중국인의 투자를 받아 경영하는 H사의 한 기업인이 잘못하면 이 땅이 “해골들만 뒹구는 땅이 됄 수 있다”는 말을 해 사람들의 가슴을 섬찍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얼마전 그는 중국인 투자자를 만나러 다이렌에 갔다가 출장기일도 채우지 못하고 사색이 되여 돌아왔다.
그는 몇몇 사내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야단났다, 중국투자자가 여기 H사를 정리하겠다고 한다. 회사가 하루 아침에 파산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북과 동북 3성일대에는 올해 3-4월에 전쟁난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있다. 서울이나 인천 등지의 미군과 한국군은 물론이거니와 특히 주한 미군사령부가 있는 용산일대가 첫 타격으로 완전 황페화 됄 거다.”며 중국투자자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하였다.
“최근 북소식에 밝은 몇 사람들을 만났는데 하는 말이 모두 전쟁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지금 북한군의 모든 미사일들에 특수탄두가 장착되고 있는데 이것 한 발이면 목표지점들은 물론이고 그 일대가 순간에 불바다가 됀다고 한다.
놀라운 것은 작은 소총탄으로 그 어떤 땅크철갑도 식은 죽 먹기로 뚫는 다는 것이다. 또한 미사일이나 각종 포들에 무슨 장치를 했는지 명중율이 귀신같아 마치도 포알에 눈이 달린 것 같다.
1천여만의 인구가 밀집된 서울시 같은 경우 핵탄 한발이면 알아보지만 미군부대주변에 있는 민간인들의 피해를 고려해 심중히 검토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막상 전쟁이 시작되면 용산을 비롯한 미군기지들부터 먼저 강타하게 되어있다. 그려면 그 일대는 죽탕이 됄 거고 북의 타격을 받는 지대는 해골들만 뒹구는 지옥의 땅이 됄게 뻔하다.
전쟁이 오늘이냐 내일이냐 하는 판이니 이미 서울을 비롯해 여러곳에 투자한 모든 자산을 회수하려는것임이 틀림 없다. ”
이 말을 들은 H사관계자들은 모두 얼굴이 시꺼멓게 죽어 “미군기지주변에 터를 잡으면 덕 볼줄 알았는데 잘못하다가는 해골신세를 면치못할 것 같다, 우리도 회사지분을 걷어가지고 중국이나 동남아 쪽으로 나가는 것이 상책이 아니겠는가” 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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