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종 열사님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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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15-03-06 06:29 조회37,46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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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종 열사님을 보고!
다물흙, 림원섭
4348(2015)년3월5일 난 보았다.
70년만에 처음 보았다.
대한민국의 상전 미국 대사 마크 리퍼트의 뻘건 피
김기종 열사께서 통쾌하게 보여 주셨다.
그리고 열사님은 큰소리로 고함쳤다.
우리민족 통일을
한. 미 군사훈련 중단 하라고 외쳤다.
당당하게 칼로 쭈으윽 그어 버린 총통 마크 리퍼트의 몸
그 빨강피를 나는 보았다.
왜놈, 미제 총통의 피를 처음 보았다.
당당한 코리아의 남아
김기종 열사님 만세!
김기종 의사님 만세!
그 총통의 피는 거미 발에 피다.
그 대사의 피는 개미 발에 피다.
1905년 왜놈에게 영국, 미국이 돈을 빌려줘
그 엄청난 돈으로 우릴 침략하게 해서 40년 동안 이자까지 포함하여
글거간 우리의 피는 얼마였고
1945년9월8일부터 1953년7월27일까지 살인한 6백만의 피
우리의 양민의 피는 얼마였고
1953년7월27일부터 2015년2월까지
우리의 피를 얼마나 많이 글거가고 있는가 말이다.
그 총통의 피는 거미 발에 피라고
그 대사의 피는 개미 발에 피라고
김기종 열사께서 당당히 보여주셨다.
환웅사 1만년
고조선 5200년
단군사 4348년
서양사/기독교 2015년03월05일
다물흙, 림원섭
4348(2015)년3월5일 난 보았다.
70년만에 처음 보았다.
대한민국의 상전 미국 대사 마크 리퍼트의 뻘건 피
김기종 열사께서 통쾌하게 보여 주셨다.
그리고 열사님은 큰소리로 고함쳤다.
우리민족 통일을
한. 미 군사훈련 중단 하라고 외쳤다.
당당하게 칼로 쭈으윽 그어 버린 총통 마크 리퍼트의 몸
그 빨강피를 나는 보았다.
왜놈, 미제 총통의 피를 처음 보았다.
당당한 코리아의 남아
김기종 열사님 만세!
김기종 의사님 만세!
그 총통의 피는 거미 발에 피다.
그 대사의 피는 개미 발에 피다.
1905년 왜놈에게 영국, 미국이 돈을 빌려줘
그 엄청난 돈으로 우릴 침략하게 해서 40년 동안 이자까지 포함하여
글거간 우리의 피는 얼마였고
1945년9월8일부터 1953년7월27일까지 살인한 6백만의 피
우리의 양민의 피는 얼마였고
1953년7월27일부터 2015년2월까지
우리의 피를 얼마나 많이 글거가고 있는가 말이다.
그 총통의 피는 거미 발에 피라고
그 대사의 피는 개미 발에 피라고
김기종 열사께서 당당히 보여주셨다.
환웅사 1만년
고조선 5200년
단군사 4348년
서양사/기독교 2015년03월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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