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사 신은미씨가 뭘하든간에 신경끄셔요~!!!!!!

이 내용을 검찰이 발표했다면 그것은 공작차원이다. 믿을만한 것이 못된다.
주권방송에 보도된 내용만 믿으면 될 것이다.
신씨가 헛소리 한것 없다.
이 기사는 신씨를 매장시키기 위한 정보당국의 날조임이 분명하다.

사죄문

나는 양심선언한다.

남조선 국정원이 시켜서 신은미씨를 배신한것처럼 쓰라고 하여 쓰게되었다.

사죄한다.

무릎꿇고 사죄한다.

돈 몇푼 받고 ....

남조선이 이런 거라고 알게되어 고백한다.

이 자유게시판에 대해서 뿌리 깊은 불신과 실망을 표한다.

신은미 교수가 북조선을 모욕한 반국가적 발언에 대해서 우리 동지들에게 성실히 보고를 드리고 싶었을 뿐이다.  대남 항복으로 인한 신은미 씨의 거짓 발언을 회원들에게 그저 알려 주고 싶었는데, 누군가가 내 이름 ‘서정수’를 도용해서, 나를 무슨 박근혜 국정원 노예새끼로 던적스럽게 위장하는 허위 표시했다.
 
이런 것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분단의 마음으로 동지들끼리 내분을 야기시키는 것은 반민족 반통일 원수 세력에게 굴복하여 이용당하는 것보다 훨씬 나쁜 것이다. 이렇게 분탕질 하는 놈은 반드시 처벌받아야 한다.
 
내가 진짜 글쓴이 실제 인물이다. 맨 위에 글쓴 사람은 나 본인이다. 누가 미쳐서 글을 쓰고 다음에 남조 국정원이 시켰다고 갑자기 사죄문을 쓰는가?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본인은 [서정수 (15-01-10 18:35)]의 글을 쓰지 않았다, 분탕질하는 어떤 나약한 놈이 썼다.
 
나는 진보주의를 찬성하는 학생이며 미국 시민권자다. 우리 사회에서 많은 진보 동포들도 나를 아주 잘 알고 있다. 다시 말씀 드린다.  신은미씨가 남조 검찰 수사에서 최근에 했던 발언을 동지들에게 알리고 싶을 뿐이었다.
 
민족통신 회원 여러분.
 이 상황처럼 분탕질이 자주 나타난다면, 어떤 글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이 사이트의 구독자들이 당황하게 된다.  나는 이제부터 ‘민족통신’ 이 사이트에 관하여 신뢰를 잃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