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나라에 장래가 있다고 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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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꽹과리 작성일14-11-21 05:20 조회1,40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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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있어왔던 일들이지만, 비리와 폭력은 남한군의 대맹사로 되어버렸다.
군대안의 폭력으로 어린 사병들이 맞아죽지를 않나 별까지 달고 있는 고위 장성이 힘없는 부하 여군에게 성폭력을 가하지를 않나
여기에 한술 더떠서 장교라는 작자들은 미제 무기를 사들이는데 부당한 이익을 가로채는 부정을 저지르지 않나, 이런 한심한 군대도 세상에 있다.
바로 남한군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이 사실들은 남한의 주요 방송들을 통해 매일 보도되고 있다.
이런 군대에게 국민의 안녕을 맡길 수 있다는 것인가?
민심은 민생을 챙긴다고 거짓말만 하는 박근혜와 새누리에게 등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군대안의 폭력으로 어린 사병들이 맞아죽지를 않나 별까지 달고 있는 고위 장성이 힘없는 부하 여군에게 성폭력을 가하지를 않나
여기에 한술 더떠서 장교라는 작자들은 미제 무기를 사들이는데 부당한 이익을 가로채는 부정을 저지르지 않나, 이런 한심한 군대도 세상에 있다.
바로 남한군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이 사실들은 남한의 주요 방송들을 통해 매일 보도되고 있다.
이런 군대에게 국민의 안녕을 맡길 수 있다는 것인가?
민심은 민생을 챙긴다고 거짓말만 하는 박근혜와 새누리에게 등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댓글목록
분석가님의 댓글
분석가 작성일
남한을 미국의 51번째 주로 편입시키려는 음모가 있다는 소리를 듣고있다.
하지만 민중이 바라는 자주적 조국통일로 귀결되고 말 것이다.
페이스북님의 댓글
페이스북 작성일
청년들이여,
병역을 거부하라.
전시작전권도 없는 군대에 가서 미국놈들이 벌이는
전쟁놀음에 총알받이가 되려하는가?
주인이기를 포기하고 스스로 주권을 가져 가달라고 읍소하는
최고통수권자에게 반기를 들어라.
썩어빠진 똥별들이나 미국놈들 똥꼬 빨으라고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