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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권’ 무기연기, 군권을 팔아넘긴 반역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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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주동포 작성일14-10-27 23:37 조회1,5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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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이멜로 받은 재미동포의  전작권 문제...여러분에게 일독권합니다.
           

 - 대통령 박근혜, 안보 김장수, 국방 한민구, 외무 윤병세 5역적 -
 
 ◆ 군사주권 팔아먹은 역적패당 5인방, 민족의 심판으로 엄중 처단해야
국내의 진보진영 인사들과 많은 사람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생전에 하신 이 말을 잘 기억 할 것이다.“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내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는 명언이다. 남한의 박근혜 정권은 미래를 염려(?)하느라고 오늘의 삶을 포기해 버렸는가. 그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행 했는지 그 죄악을 알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오늘을 위해서 살지도 못했고 미래에도 떳떳하게 살지 못 할 것이다. 후대들은 그들을 영원한 민족반역자이고 역적패당이고 죄인들로 락인 할 것이다. 이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은 자주독립국가의 징표이고 국권이며 군권을 미국에 팔아먹은 이 자들을, 이 국가반역자들을 절대로 용서치 말아야 한다. 
2014년 10월 23년, 이날은 21세기 남한의〈제2의 국치의 날〉로 정해져야 마땅하다. 말 그대로 대통령 박근혜, 청와대 안보실장 김장수, 국방장관 한민구, 외무장관 윤병세 등 이 반민족적이며 우익들인 역적패당 5인방은 나라의 자주권이자 군권인“전시작전통제권”을 미국에 팔아넘긴 대역 죄인들로써 언제고 그들은 반민족 범죄행위에 대해 민족의 이름으로 꼭 처단해야 될 대상들이다.
10월 23일 미국과 남한은 워싱턴에서 제46차 안보협의회(SCM)가졌다. 2015년 12월 1일로 예정돼 있던“전작권”반환시점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합의 하였다. 특히 합의서는“전작권”전환 시기도 명시하지 않았고 사실상“영구적”인 식민지 나라의 군권을 종주국 미국에 갖다 바친 것이다. 남한과 미국은“한미연합사령부”를 용산기지에 그대로 잔류시키기로 하였다. 참으로 치욕적이다. 세상에 어느 나라가 점령군 침략무력을 수도 한가운데 주둔시키는 나라가 있을까. 미국의 식민지 남한에서나 가능한 일일 것이다.
미국의 식민지 남한 용병은 전력이 보강되는 2020년까지 미 2사단 제 210화력여단을 현재 주둔해 있는 동두천〈캠프 케이시〉기지에 그대로 잔류시키고 최전방 방어도《한미연합 전투부대》로 새로 편성해 미 군사력에 철저하게 의존하도록 종속적 지위체계를 계속 유지하기로 하였다. 주한미군 기지 이전계획은 단순한 미국이 점령한 땅을 되찾아 오는 것이 아니라 나라의 국권이자 주권을 되찾는 것으로 '자주국방' 의 기초를 다지는 문제이다.
그러나 남한군 당국은〈한미연합 전투부대〉를 창설하고, 경기북부 지대에 주둔시키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한미연합부대가 창설되면 1992년 한미연합야전군사령부가 해체 된지 22년 만에 부활하는 셈이다. 현재 남한 군은 경기북부에 산재한 미 보병 2사단 중 포병여단과 남한 군 전방포병부대, 기계화 부대를 하나로 묶어 동두천이나 의정부 등 경기북부에 주둔시키는 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남한 군부의 군권인‘전시작전통제권’을 미국에 넘기려는 움직임은 박근혜 정부가 집권하자마자 2013년 8월부터 추진하였다. 미국한테 제발 남한의‘전시작전통제권’을 당신들이 계속 맡아 줄 것을 애걸 하였다. 세상에 동맹국이며 우방국이라도 공짜란 없는 법이다. 미 제국주의는 거래와 흥정에서 자국이익추구에 능숙한 나라이다. 식민지 나라의 외교라는 게 일종의 주고받기 게임도 흔한 일이지만 미 제국주의가 남한의 식민지 나라를 다스리고 이용해 먹는 데는 동맹국이고 우호국이고 안중에 없다.
일체의 선의적인 양보란 존재하지 않는다. 미 제국주의는‘전작권’을 갖는 대신 상응하는 대가, 성의표시 차원을 뛰어넘어 일방적인 강압으로 이익을 다 챙겨갔다. 애당초 기술적 결함이 많은 차세대 비행기로 탈락시켰던〈F-35기〉를 억지로 구매하도록 부활 시켰고, MD와《고고도방어체계 사드(THAAD)》기지도 이미 지역조사를 다 끝내 언제고 남한 배치가 가능하도록 준비가 완료 되었다. 당연히 주한미군 주둔비용도 증액된다. 미국은‘전작권’연기라는 그 하나의 미끼로 국민들의 혈세를 수탈하고 자신들의 원하는 요구사항을 하나 둘씩 다 관철시켰다.
남한군부의 장성들의 정신 상태는 참으로 한심하다. 이건 전쟁하자는 군대가 아니다.“조선과 전쟁하면 우리가 진다. 그래서 독자적인 작전을 할 수가 없다. 제발 미국이여‘전작권’을 반납하겠으니 가져가 달라”고 패전의식에 사로잡혀 국고나 축내는 죽은 군대가 되었다. 바로‘전작권’의 무기연기에 그들은 환영일색이다. 이명박 집권 때도‘전작권’환수 연기가 되였었다. 보수우익들은 똑 같은 논리를 전개하였다.“전쟁이 나면 조선인민군에 우리는 진다” 안보상 미군 주둔은 불가피하다. 안보상황이 위태롭다면서 미국에 애걸하다 싶이 해‘전작권’환수시기를 2015년 5월1일로 연기하기에 이른 것이다. 
지금 군 당국은 2020년대 중반 쯤 되면《킬 체인(Kill-Chain)》이나《(KAMD)남한 형 미사일방어체제》능력을 구비하게 되는 그때 가서‘전작권’을 가져올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오늘을 위해 오늘에 적당히 살자고 군권을 미국에게 반납하였다. 그때쯤이면 그들은 군대생활도 다 끝나 떠나는 판에“알게 뭐냐”식 이다. 미래가 없는 가련한 군발이 들이다. 그들은 미래를 위해 아무것도 준비된 것이 없다. 참으로 가관인 것은 그렇다면 2020년 대 중반까지 조선인민군은 팔짱만 끼고 앉아 남한이 그 능력을 구비할 때까지 기다려 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체질적으로 사대주의에 푹 빠져있는 머저리 대통령 밑에 사대주의에 충실한 머저리 군 장성들만이 할 수 있는 반국가 반역행위이다. 이와 같은 군 장성들은 다 총살감이다. 최근에 남한군대 내부에 여러 가지 악행사건이 비등하였다. 일제시대부터 내려온 고질적인 군대폭력사건, 젊은 군인들의 자살자 대열이 늘어나고 여군들에 대한 상급자들의 성폭행, 방위산업의 비리와 부정부패 등 썩어있는 뿌리들을 그대로 두고“ 독자적인 작전수행 능력이 없다”는 단 하나의 이유로 국가의 주권인 군권을 미국에 섬겨 바치고 말았다. 
만성적인 남한 군 내부의 문제점이‘전작권’을 미국에 무기한으로 넘기면 해결 될 문제가 아니다. 남한군대가 홀로 서기 위해서는 남에게 의존하려는 사고부터 먼저 버려야 한다. 차라리 같은 민족이고 동족인 조선인민군대와 손을 잡고 외세인 미 제국주의 군대를 몰아내는 용기와 힘을 먼저 길러라. 남한 국민들의 고된 삶은 미국의 식미지 시대에 사는 사대주의에 찌든 정치지도자를 잘못 만난 그 죄 아닌 죄 때문에, 순간의 잘못 된 그들을 선택한 정치적 무지 때문에, 끝없는 불행과 비운의 멍애를 짊어지고 살아가야 하는가. 이것을 끝장 낼 때가 되지 않았는가. 
 
◆ ‘무수단리’ 발사장은 위성, 군사용. 복합적 종합발사장
√ 미국 존스홉킨스대의 조선전문 사이트‘38노스’지난 4월 29일 촬영한 조선의‘ 무수단리’미사일 발사장의 위성사진을 공개하였다.‘무수단리’는 조선 동북부 함경북도에 위치해 있는 산간지대이다. 이 사이트는 조선이 새로운 대형미사일 발사대 건설에 급피치를 올리고 있으며 일본영공을 지나가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에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발사장에서 약 1.8km 떨어진 곳에서 대형미사일 조립 장으로 보이는 시설도 확인됐다면서 이란의 시설과 유사하다는 점도 지적하였다.
그렇다 조선과 이란은 각별한 친선우호관계에 있다. 이란의 미사일 기술은 형님인 조선이 전수해 준 것이다. 미국은 대조선 정보에 사실상 아는 것이 별로 없다, 그래서 멍청하다고 말하는 이유가 있다. 바로“38 노스”같은 자료가 엉망이라는 데 있다. 겉으로 보이는 것은 정보가 아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것이 정보에 가치를 부여한다. 미국은 지금 무수단리 미사일 발사대의 39.5미터짜리를 보고 기겁을 한 것이다. 왜 기겁을 할까, 흥미 있는 일이다. 미국은 미국식대로 핵 프로톤(Proton)이 있다.
일부 진보적인 사람들 중에 무기제원이나 연혁을 미국식 자료와 견해를 절대화하고 다른 나라의 무기를 대비해 글을 쓰고 말 한다. 대체로 미국식 무기를 기준으로 남의 무기성능과 제원을 말 한다는 것은 다른 것을 보지 않는다는데 있다. 그런 작풍은 오래전부터 습관되어왔다. 그러나 21세기 시대가 바뀌고 무기제원도 다르고 우주를 향한 첨단을 달릴 때는 달리 보는 노력을 해야 한다.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사대적 습관에 정신이 배어있다는 의미이다. 매 나라마다 무기발달사는 다르다.
심지어 소총의 개발사가 다르고, 미사일이나 핵무기의 개발사나 핵의 위력까지도 각 나라마다 다르다. 자기의 논리와 연구, 개발과정이 다 다르다는 말이다. 이것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미국의 것을 기준으로 해서 모든 것을 비교분석 평가하는 방법을 달리하면 새로운 것이 보일 것이다. 미국에는 우주비행기(UFO)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은 비행접시가 어느 지역에 나타나거나 신묘한 빛과 광체가 선명하게 보이는 현실을 인정하기 싫은 것이다. 그래서 회피한다. 미국에는 그런 것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이란도 우주비행기(UFO)를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이 진실이 아니기를 바랄 것이다. 조선의 우주비행기(UFO)가 엄연히 우주에서 작전을 하고 존재하는데 객관성이 없다고 인정하기가 싫은 것이다. 객관의 부재라는 덧에 창의적인 진실 된 문제가 글과 말의 뒤에 숨고 마는 것이다.‘무수단리’의 발사장은 대륙간탄도 로켓트를 발사할 수 있고 지구인공위성도 쏠 수 있 있는 복합적 발사장은 맞다. 그런데 중요한 문제는 오늘의 시대는 군사용인 대륙간 탄도미사일은 고정된 발사장에서 발사하는 시대는 지난 것이다.
차량이나 열차 이동식 발사장이 잘 개발되고 발전되어있기 때문이다.‘무수단리’발사장은 그래서 이제는 잘 사용하지 않는 발사장으로 남겨져 있다. 대륙간 탄도미사일 시험발사가 필요할 때, 발사장으로 간혹 사용된다고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핵에서 프로톤(Proton)발사체는 여러 가지가 존재한다. 고정된 발사장과 이동식 발사장에서 발사할 수 있다. 미국식은 100Kton이 핵 프로톤(Proton)의 임계질량으로 본다. 그러나 조선이나 러시아, 중국은 미국식이 아니라 자기 식으로 다 다르게 인식한다.
어찌 되였건 프로톤은 프로톤이다. 프로톤의 임계질량은 폭발력, 압력, 과열. 파괴와 피해범위, 그것이 다 똑같지가 않다. 조선이나 러시아, 미국의 핵에는 소형ㅍ핵이 있고, 중형핵이 있으며, 대형 핵탄두가 있다. 조선이나 러시아 미국의 핵은 기술적으로 비슷비슷하다. 그러나 미국이나 러시아는 극초소형 핵 탄알은 없다. 핵의 극초소형은 조선에만 있다. 프로톤 큰 것 한기의 폭발력은 보통 남한의 면적 3배에서 4배의 땅을 초토화 시킬 수 있다.
이게 프로톤의 위력이고 임계질량은 100단위를 1기로 보면 100kg 전략탄두를 이동식으로 운반하는 프로톤은 탄두의 길이가 나온다. 조선의 것은 탄두 부분은 3미터에서 5 미터짜리가 있고 작은 것은 2단에서 6 미터, 3 단은 8 미터로 보면 미사일 총길이는 17 미터로 나온다. 길이 17 미터가 조선의 핵 프로톤 미사일의 첫 시작이다. 그런데 현대 프로톤은 대략 500kg 핵을 담아 전략핵탄두에 적재한다고 한다.
임계질량에서 핵반응의 질량은 구식의 경우 대형은 100kg이상이고 50kg은 중형으로 보고, 소형의 경우 4,5kg에서 소형화는 2kg이고 다음은 극초소형은 0.1gm에서 시작하여 1kg 미만을 극초소형, 초소형이라고 한다. 즉, 핵 탄알에서 시작해 핵 대포, 핵순항 미사일 그리고 단거리, 중거리, 장거리 미사일에 전략적인 핵무기 대형핵탄두를 적재할 수 있다. 미국이 두려워하는‘무수단리’39.5미터짜리 발사체는 운반 로켓트는 무슨 미사일발사체인가.
프로톤 일까, 위성전략 탄두일까, 아니면 군사과학위성? 상업위성, 통신위성? 어느 것이냐 판단은 조선의 로케트 우주과학자 기술자들만이 알 것이다. 그러나 별로 어렵지 않게 알아 볼 수 있는 길은 있다. 말하자면 대형 로켓트는 전략 핵 미사일로 전쟁에서 최종적인 타격을 제외하고는 잘 사용을 하지 않는 물건이다. 이게 진실이고, 만약 미국이 전략탄두를 날리려고 움직임이 나타나면 탄두를 장착하기 전에 즉각 반 타격 전으로 넘어가 크게 얻어터져 사라지게 된다.
대형은 발사준비 공정에서 시간과 발사시간이 거북이처럼 느리다. 이동시 무게 때문에 극도로 안전에 조심해야 하며 장착시간이 많이 걸린다, 단숨에〈전격전〉으로 몰아붙여야 되는 전쟁마당에서 느림보는 당하게 된다. 대형은 전쟁수단이 아니라 일종의 정치군사적 시위용이다. 전쟁용이 아닌데 전쟁용이라고 우기면 말해주자, 미국은 또 다른 정치공세에서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위성우주 정거장용도 있다. 미국이 놀라 자빠질 것이다. 미국 미사일 전쟁에서 스스로 알아야 할 것은 두 가지 문제에서 심각한 결함을 가지고 있다.
하나가 미사일의 정밀도와 과학기술적 문제이고, 다른 하나는 현대 전자전 전쟁기술 실무수준이 미달을 들 수 있다. 전쟁에서 정보오판은 무서운 대가를 치른다. 무슨 대가를 말 하는가. 바로 패전과 죽음이 차례진다. 이게 미국의 치명적인 결함이고 나아가서 미달된 과학기술적 문제에서 정보나 전략의 오판은 절대적인 문제가 바로 정찰위성의 기술적 오차범위이다. 이게 미국 스스로가 고백하고 인정하는 말이며 고민하는 것 중에 하나이다. 오차범위가 어느 때는 1km~3km 이상이나 차이가 난다.
조선의 미사일은 오차범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10cm~1m 오차는 오차라고 보지 않는다. 정밀도와 정확도에서 세계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조선이 가공할 핵 폭발력을 가진 프로톤(Ptoton)을 몆 발을 가지고 있다고 보는가. 몇 발 정도가 아니라 작은 것 수백 기에서 중형, 대형이 수도 없이 많다. 대략 미 본토와 전 세계 해외 미 군사기지 500~600 곳, 미본토를 타격 대상으로 할 때 3배수를 정량으로 추정한다. 실제 보유수는 15000~20000 여개 보다 더 많다고 한다. 정확한 적정보유량은 기밀이다. 프로톤 발사장은 지하 싸이로(Silo)에서도 발사된다. 물론 이동식 차량이나 이동열차 발사대에서도 발사된다.
여기서 가장 무서운 발사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싸이로(Silo)발사이다. 그중 수중 싸이로에서 발사되는 것이 가장 무섭다. 아무리 보아도 대 자연 그대로인데 아무것도 없는데 대륙간탄도미사일이 연기를 뿜으며 날라 오른다. 무수단리 경내에 존재하는 대형발사장? 그것은 좀 어떻게 말 해야 될까. 미국 존스홉킨스대의 조선전문 사이트‘38노스’는 큰 것을 보긴 보았는데 내용은 못 본 것이다. 그래서 미국이 대조선 정보가 없다는 소리를 듣는 것이다. 무수단리 발사장은 실제로는 하나의 위장된 허위 발사장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이쉬울 것이 없는 여분의 발사장이라고 할까.
언제가도 말 하였지만 조선인민군은 위장 허위진지에 대한 지식이 대단하다. 진짜는 아무도 모른다. 이게 현대전쟁에서 승패를 돠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조선은 내부적으로 각종 미사일 문제는 2000년도 중반에서 다 완료를 선언하였고 전자미사일 생산과 배치는 2014년에 끝으로 개발 종식을 선언하였다. 계속 새로운 것만 내놓는다. 그러나 잘 알아야 할 문제는 조선이 미국과 전쟁을 한다고 하면 오늘날 미사일 전쟁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
미사일 전쟁은 아무리 첨단 미사일이라고 해도 재래전 형태를 벗어나지 못한다. 더 무서운 전자전이 대기하고 있다. 미국은 국방 분야에서 고도의 우주전자전과 관련한 기술도 무기체계도 없지만 전자전 교범도 없다. 교범이 없으니 지식이 있을 수 가 없다. 공격과 방어를 어떻게 하는지도 모른다. 원시적 대응수단이 전부이다. 미국은 여전히 미사일, 미사일 핵, 핵, 소리만 요란하게 입에 달고 산다. 그래야 또 다른 문제를 감출 수 있기 때문이다.
 
◆ 조선의“동창리”는 현대화 된 국제 지구인공위성 발사장   
√ 2012년 5월 3일자 조선중앙통신은 다음과 같은 보도를 하였다.『 21세기 인류는 바야흐로 대우주시대에 들어섰다. 세계가 최초의 인공지구위성발사에 환호한 때로부터 반세기이상이 흘러간 오늘 100여개에 달하는 나라들이 국제우주조약에 가입하고 우주정복에 뛰어 들었다. 오늘날 시대적 추세인 우주개발은 국가발전의 필수불가결의 요소로 되고 있다. 그 어느 나라나 할 것 없이 우주개발사업을 주권국가의 자주적 발전을 위한 요구로 간주하고 있다. 우주정복이 부강번영과 자주권의 상징이기 때문이다.』라고 보도하였다. 전문을 다 논단에 다 싣고 싶은 욕심이 나지만 너무 긴 글이 돼 생략한다.
√ 미국 스탠포드대학 국제안보협력센터(CISAS)의 닉 한센 객원연구원은 2014년 10월 3일 〈38노스〉인터넷에“동창리" 발사장에 새로 들어선 직경 30m와 18m의 두 건물이 외국의 지구인공위성과 미사일 구매자들의 발사참관을 위한 시설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센 연구원은 "강당 형태의 두 건물 모두 지난 4~5개월 동안 신속하게 지어졌으며 매우 훌륭한 내관과 외관을 갖추고 있다"며 "이 곳에서 조선 최고지도자의 발사참관과 현지 로켓트 전문 인력의 교육장이 이뤄질 수도 있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의 동녘 함경북도 북단에 있는‘무수단리’로켓트 발사장 시설을 참관한 사람은 극소수이지만 조선의 "동창리”지구위성발사장을 참관한 사람들은 많이 있다.“동창리”지구인공위성 발사장은 누구라도 다 공개된 민수용 발사장이 된다는 의미이다.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에 있는 발사장보다 월등하게 크고 현대화 되어있다. 시설이 현대화되었다는 말은 첨단화된 우주기술력을 갖고 있다는 의미이다. 시설이나 내용이 대단히 좋다는 말이다.   
닉 한센 연구원이‘동창리’발사장은 다른 나라에 위성 대리발사나 시설을 대여해 외화를 벌어들이려는 의도가 엿 보인다는 견해를 밝혔다. 닉 한센 연구원이 한 이 말은 사실이다.  닉 한센 연구원은 또 "발사장 현장에 23.5m 길이의 열차 2량이 정차해 있는 것으로 볼 때 로켓트는 이미 운반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며 "동창리 발사장에서는 위성체 제작에서부터 로켓트 운반, 장착, 발사절차가 원 스톱 서비스로(One stop service) 로 한 곳에서 다 신속히 이뤄지는 만큼 다른 나라 외빈이나 조선의 최고령도자가 참관할 수 있도록 시설이 잘 되어 있다고 한다.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 원수의 정치적 결단만 내려지면 어느 때나 위성발사가 가능하며 12월 초에도 발사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을 하였다. 우리가 귀가 따갑게 들어 온 남한의‘나로우주센타’가 있다. 전라도〈나로〉라는 섬에 있어‘나로우주센터’라고 부른다. 2012년‘나로호’가 러시아 기술로 발사된 사실을 잘 알 것이다. 나로호 발사비용은 1조원에 가까웠다. 그러나 나로호의 결과는 어떠했는지 독자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1957년 10월 4일 이전 소련에서 처음으로 인공지구위성이 성과적으로 발사된 후 세계 여러 나라들이 우주개발에 나섰다. 1989년 말까지 세계 각국에서 쏴 올린 인공지구위성과 기타 우주기구는 총 3.960개에 달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흥경제국으로 떠오른 인도에는 2만여 명의 우주과학자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에 서방세계가 경계심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남한이‘아리랑 3호 위성’대리발사비용은 230억 원이 소요 되었다.
세계에서 위성대리발사 기술을 갖고 있는 나라는 제한적인 몇 개 나라뿐이다. 선택의 폭이 좁다. 위성대리 발사는 고도의 정치 외교적 전문적인 세일즈 외교에 따라서 대리발사사업을 성공시키게 된다. 지구인공위성 궤도진입 성공 율이 높거나 우주 장지궤도만 잘하면 세계의 대리발사 시장성은 따 논 당상이다. 남한은 우주개발 중장기 계획에 의해 앞으로 수 10개 이상 많은 인공지구위성을 남의 나라 기술로 대리발사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한다. 그중 달 탐사도 계획도 있다고 했다. 남한이 자기의 로켓드 제작기술도 없으면서 달 탐사라... 남한은 참으로 꿈은 야무지다.   
보통 위성대리발사 1기에 위성만 올릴 수도 있고 한 번에 여러 개 위성을 동시에 로켓트에 실어 우주로 올릴 수도 있다. 그럴 때는 가격이 다르다. 조선은 위성제작기술과 위성대리발사에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 세계에 위성을 대리발사 할 수 있는 국가는 7개국뿐이다. 여기에〈조선〉이 포함되어 있다. 조선은 지구인공위성체 제작기술력과 인공위성 대리발사 기술력은 가격경쟁력에 있어 유리한 입지에 있다. 현재 지구인공위성 대리발사 가능 국가는〈조선〉〈러시아〉〈중국〉〈프랑스〉〈유럽 공동체. ESA.〉〈일본〉이 있다. 그리고〈인도〉가 있다. 인도는 아직 위성제작, 로캣트 발사체 기술력에서 실력이 좀 딸린다.   
미국은 대리발사를 하지 않는다. 조선은 이미 다른 나라의 지구인공위성체를 설계제작과 대리발사체 기술을 제공하고 지도해 준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 이미 중동의 이란에 거의 다섯 차례나 위성체 제작기술과 발사체 기술을 제공하거나 지도를 해 준 적이 있다. 조선은 이렇게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향하여 오늘을 살고 있다” 남보다 앞선 우주기술로 세계와 우주를 향해 뻗어 나가고 있다. 이 얼마나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만한 자랑스러운 일인가. 조선은 지구인공위성 제작기술과 발사기술 실력은 세계 최고이다.   
원하는 우주공간 어디에나 안착시켜 줄 수 있다. 단 한방으로 극궤도에 지구인공위성인 관측위성 4기나 단숨에 안착시킨 나라이다. 장차 제3세계국가들과 블록 불가담 나라들의 위성을 대리발사 해 줄 수 있는 기술적 잠재력과 력량의 준비가 완비되어 있다. 닉 한센 연구원이 지적한“동창리 위성발사장”의 장비와 기술은 완벽하게 구축되어 있다고 하였다. 세계에 인공위성 대리발사 시장은〈대리발사〉서비스시장과〈위성체 대리제작〉시장 등 둘로 나뉘어져 있다. 그중 위성대리 발사서비스 시장은 2010 ~ 2020년 동안 540억 달러를 예견하고 있다. 한화로 연간 5조4천억 시장이 있다.   
대리발사시장은 점점 더 넓어지고 있고 위성제작 시장은 수요가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지구인공위성체 제작은 선진국이라고 다 첨단위성을 제작하지 못한다. 우주의 저궤도, 중궤도, 우주상층 궤도, 과학위성과 군사위성, 통신위성 등 위성제작 내용과 비용은 한기에 200~300억 원을 넘는다. 정지궤도 위성은 대리발사와 위성 제작 시 가격은 다르게 나온다. 지금 위성대리발사 시장 규모가 540억 달러에 달하지만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대리발사 1회 평균 768억원 (8000만 달러)가 소요된다고 한다.   
이것은 자기들 나라의 것이니 저 정도의 비용이 들어가지만 남의 것은 대리발사 해 줄 경우 최소한 위성체 제작비와 발사체 비용은 평균 1조원은 들어가야 한다. 남한도“ 나로우주센터” 발사장은 가지고는 있다. 그런데 발사체 제작을 못 한다. 발사체라 로켓드 기술을 말한다. 발사체가 없다는 것은 우주로 날라 가는 로켓트를 만들지 못한다는 말이다. 더욱 기술적 소외감은 외국의 어느 국가도 발사체 기술은 아무도 안 팔아준다. 멋진 발사장만 있으면 무엇 하나. 정작 필요한 알맹이는 없고...고도로 첨단화된 로켓트 엔진제작기술이 있어야한다.   
위성제작은 말 할 것도 없다. 조선은 세계최고의 로케트 엔진기술과 발사체 기술력을 갖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동창리”위성발사장은 한곳에서 다 맡아하는〈원 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한다. 조선의 과학자들은 자주적인 사상 속에 당연히 단합된 고급한 과학자 엘리트들의 머리에서 무엇이든 안 나 오는 게 없다. 종이 장도 맞들면 가볍다고 한다. 바로 이와 같은 원리에서 고도로 발전된 우주의 자연과학이 탄생하게 된다. 러시아는 소련시대에 세계과학계를 주도해 나갔다. 모든 분야에서 미 제국주의를 앞도 하였다.   
오늘날 조선의 과학계가 우주자연공학 분야에서는 세계를 선도해 나간다. 이 사실은 누구도 부정하지 못한다. 우주과학 분야에서도 세계를 선도해 나갔다는 말은 오늘의 시대보다 다음시대를 대비한다는 의미이다. 즉,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헌신과 희생할 줄 아는 집단주의 정신만이 현대과학의 정점으로 갈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된다. 우주정복의 원대한 꿈은 단순히 과학기술경쟁, 경제력다툼이기 전에 한 나라의 자주권수호와 직결되는 대단히 중요한 사업이다.   
2012년 12월 미 CNN방송을 비롯한 서방언론들은“ 이제 조선의 과학기술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어떤 기술을 가지고 있는지 세계가 주목해야 될 것”이라고 하면서“ 자체로 발사체를 보유하고 자체적인 위성을 제작하고 기술을 검증하는 것으로서 앞으로의 국제적 위상을 무시할 수 없을 것”이라고 평가하였다.“동창리”위성발사장에서 다른 나라의 위성을 대리발사 해주는 조선의 위성발사의 위력을 세계는 곧 보게 될 것이다. (끝; 2014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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