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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에 진지하게 질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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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14-09-01 05:40 조회1,37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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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동포 평양에 갔다 와서의 말

서전(瑞典/Sverige/Sweden)에 사는 김수원이라는 72세의 인간이 산다.
8월28일 스톡홀름 시 복판에서 나와 우연히 길가에서 만났다.

나의 첫 물음은 평양에 갔다 왔다며 하며
이제 빨갱이가 되였으니 날 보고 빨갱이라고 지랄하고 다니질 안겠구만
했더니

지는 관광으로 갔다 왔으니 빨갱이가 아니고
나는 평양에 갔다온 소감을 글로 쓰고 말했으니 빨갱이라는 것이다.

이자는 평양 옆 어느 도시에 살았던 친일파로 6.25때 도망하여 한국에 넘어와서
또 여기 서전국(스웨리예)에 까지 와서  살며 빨갱이 노래 타령으로 사는 기독교인이다. 

올 여름에 평양에 가서
자기 친척들을 만나고 갖가지 해택을 평양에서 받고 온놈이 날 또 물고 늘어진다.
변명한다.
정당화시킨다.
주둥이만 열면 거짓말을 한다.

척추를 확 부지르고 싶어도 난 참는다.
미친개가 물었다고 그 미친개를 내가 또 물을 수는 없는것이 아닌가! 
이 인간쓰레기로 치부해 버린다. 

왜놈시절 친일파로 민족에 대 역적죄를 각가지로 짓고 북에 고향을 등지고 도망나와 한국에 넘어와서 살다가
어떻게 이젠 해외에 까지 나와 사는 교포로 
이 인간 배신자 더러운 년놈들이 아직도 음해하고 매도하며 더러운 탈북자 년놈들이 바글 바글하다. 

8.15후 북에서 남으로 넘어온 청년 기독교인들 1948.4.3제주도 대 살인 사건
즉 서북청년단원 놈들이 대 살인 강도질을 서슴없이 하고 다녔던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뒤에서는 엉뚱한 짓을 하고 다닌다.
그렇게 사는 인간쓰레기들이다.
이들이 성경책을 착실히 들고 다니는 기독교를 믿는 잡것들이다. 

북에 진지하게 질문한다.
이렇게 더러운 놈들도 꼭 받아주어야 하는지를 묻고 싶다.
받아 주었으면 제대로 교육을 시켜서 보내 주었면 좋겠다고
절절히 부탁을 한다. 

4347(2014)년8월31일
림원섭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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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1945년8월15일부터 남으로 놈어온 탈북자들 때문에 정말 지겹다.
요즈음은 탈북자들 땜새 아주 구역질이 난다.
어찌하여 아직도 탈북자들이 그리 많이 생기는 지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다.
북조선아 좀 똑바로 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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