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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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진우 작성일14-08-21 02:00 조회1,18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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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들이 우글거리는 이 세상에 평화와 공존이 가능한가?
야수들을 모두 쓸러버리기 전엔 불가능하다.
왜 일본이조선에 접근하는가?
미국의 첩자로 조선에 들어가 정탐하려 함이다.
뭘 정탐하는가?
조선을 미국과 나눠먹을 시기와 방법을 논의하기 위함이다.
이후락이 왜 조선에 갔고 정상회담을 했는가?
공존을 위해서?
통일을 위해서?
모두 개소리다.
미국의 지시로 조선의 군사력을 엿보기 위함이었다.
그 결과 야수들이
얻은것은
야수들의 예상과는 달리 조선은 전쟁준비가 안 되었다는 것이고
잃은것은
조선을 한 국가로 인정하게 됐다는것이다.
정신 차리고 현실을 궤뚫어 봐야 한다.
김대중도 노무현도 마찬가지다.
국가보안법을 없앨 수 있었음에도 그대로 놔두지 않았는가
정도와 역할의 차이일 뿐.
야수들의 손짓은 잡아먹기 위한 것 밖에는 없다는 사실
짐승은 배부르면 잠이나 자지만 저들은 배가 불러도, 먹지도 않을거면서도, 후환이 두려워 무자비하게 죽여 없앤다는 사실
이걸 알아야 한다.
야수들을 모두 쓸러버리기 전엔 불가능하다.
왜 일본이조선에 접근하는가?
미국의 첩자로 조선에 들어가 정탐하려 함이다.
뭘 정탐하는가?
조선을 미국과 나눠먹을 시기와 방법을 논의하기 위함이다.
이후락이 왜 조선에 갔고 정상회담을 했는가?
공존을 위해서?
통일을 위해서?
모두 개소리다.
미국의 지시로 조선의 군사력을 엿보기 위함이었다.
그 결과 야수들이
얻은것은
야수들의 예상과는 달리 조선은 전쟁준비가 안 되었다는 것이고
잃은것은
조선을 한 국가로 인정하게 됐다는것이다.
정신 차리고 현실을 궤뚫어 봐야 한다.
김대중도 노무현도 마찬가지다.
국가보안법을 없앨 수 있었음에도 그대로 놔두지 않았는가
정도와 역할의 차이일 뿐.
야수들의 손짓은 잡아먹기 위한 것 밖에는 없다는 사실
짐승은 배부르면 잠이나 자지만 저들은 배가 불러도, 먹지도 않을거면서도, 후환이 두려워 무자비하게 죽여 없앤다는 사실
이걸 알아야 한다.
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백악관 통역관의 말을 빌리면 제일 친미파가 김대중이라고 했다.
그와같이 대 살인 강도인 전두환, 노태우를 다시 청와대로 불러드린 자도 역시 김대중이다.
김대중이 뭔데 몇천명을 학살한 대 살인자를 무슨 자격으로 용서히고 청와대로 다시 불러드려 대통령으로 대우케했느냐다.
그리고 김대중은 보안법도 충분히 없엘 수가 있는데도 불고하고 없애지 아니했다.
김대중의 노벨평화상도 북의 덕은으로 탄 것이거늘 당연히 민족 통일관을 건립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개인 기록관을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