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재 받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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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14-04-27 18:02 조회31,970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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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불난다.
자존심도 없는 여자
가짜는 역시 자존심도 없는 법
부끄러움도 창피가 무엇인도 모르는 가짜
작난감 인공기 색깔 옷을 입고 있는 다까끼 마사오의 둘째 딸
자존심도 없는 여자
가짜는 역시 자존심도 없는 법
부끄러움도 창피가 무엇인도 모르는 가짜
작난감 인공기 색깔 옷을 입고 있는 다까끼 마사오의 둘째 딸
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자
매우 비열한 년이지
꽹과리님의 댓글
꽹과리 작성일
이걸 보고있는 한국사람들 샹각되는 것 없나요?
자존심 팍 상할 겁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식민지로 살면 앞으로 저런꼴 숫하게 보게될 것입니다.
촌평님의 댓글
촌평 작성일
“기둥서방에게 몸을 바치면서 남을 모해하는 간특하고도 요사스러운 기생화냥년 한가지이다”
북이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면서 쓴 표현이다. 4월 27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성명>을 통해서였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노무현 대통령의 말은 대통령이되고 나서
가장 자존심이 상한 것은
미 사령관에게 인사하려간 것이라고 했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아 - 참으로 부끄럽고 창피하다.
어서 나가서 꽉 뒈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