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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박근혜가 지금 몇살인데 벌써 노망이야-평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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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꽹과리 작성일14-03-31 20:59 조회2,932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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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살면 손녀 노망하는것을 본다더니 내 나이 일흔을 넘기면서 그 꼴을 보는것 같아 입이 다 쓰다. 박근혜가 다른 나라들에까지 싸다니면서 푼수없는 망발을 마구 하는데 그년이 지금 몇살인데 벌써 노망인지.

제가 우리를 알면 얼마나 안다구 그런 동네개 짖어대듯하는가 하는것이다.

나는 지금도 얼마전 TV에서 본 유아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을 되새길때마다 자식과 손자들을 거느린 어머니와 할머니의 심정으로서 부모없는 고아들을 남부럽지않게 돌봐주는, 나라의 시책이 너무도 고마워 눈을 적시군 한다. 또한 평양산원과 각 도에 꾸려진 현대적인 산원들에서 보약까지 무상으로 받아안으며 해산을 하고 산전산후휴가제와 산후질병예방치료를 비롯한 갖가지 사회적혜택으로 행복만을 누리고있는 우리 여성들이다. 나도 그러한 혜택속에 숱한 자식들을 낳았지만 일흔이 넘도록 건강한 몸으로 장수하고있고 우리 딸들과 며느리들도 여성들을 제일로 존중하는 나라에서 온갖 행복을 누리고있다.

그런데 뭐 우리 임신부들이 어떻고 고아들이 어떻다고 개수작을 쳤다니 당장 달려가 그년의 머리끄뎅이를 쥐여잡아뽑고 싶은 심정이다.

시집도 못가보고 아이도 낳아보지도 못해 여성으로서의 체모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계집년이 그 무슨 산모가 어떻소, 유아들이 어떻소 하면서 임신부와 아이들을 생각하는척 한것 자체가 사람웃기는 일이다.

그렇게 《인정》이 있고 《모성애》가 있다면 남쪽의 여성들과 아이들이 살기가 너무 힘들고 등록금시달림에 견디지 못해 자살을 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생존권을 요구해 거리로 떨쳐나서고있는데 그들에게는 왜 낯을 돌리지 않냐. 그년이 우리의 산모와 유아들을 《동정》하며 그 무슨 《지원》에 대해 재잘거린것은 《인정》이 있어서가 아니라 바로 제 동족을 헐뜯어서라도 미국사나이들에게 잘보여 제년의 몸값을 올려보려는 갈보년의 고약한 심보의 발로일뿐이다.

나는 이 나라의 한 여성으로서 세상을 싸다니며 순결하고 소박하기로 이름난 조선녀성의 체모를 어지럽히고있는 박근혜년을 온 나라 여성들의 이름으로 조선여성의 명부에서 단호히 제거한다는것을 선포한다.

박근혜, 세치밖에 안되는 혀바닥에 괜히 목졸려 죽지 말고 때도 없이 날름거리는 그 개혀바닥을 당장 잘라버리는것이 좋아.

만경대구역 최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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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학생님의 댓글

유학생 작성일

반인권깡패집단-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남조선주재 미국대사라는자가 그 누구의 《인권상황이 개탄스럽다.》느니 뭐니 하며 반공화국적대의식을 드러내놓았다.
  미군의 인권범죄하나 바로잡지 못하는 주제에 남을 걸고드는것은 그야말로 분수없는 짓이 아닐수 없다.
  미제침략군은 남조선을 강점한 순간부터 인민들의 모든 자유와 권리를 깡그리 말살하고 인권페허지로 만들어놓았다.
  1945년 9월 남조선에 기여든 미제침략군 사령관 하지는 《반항하는 행동을 하거나 또는 질서와 보안을 교란하는자는 용서없이 엄벌에 처할것》이라고 명령하였으며 남조선인민들에게 온갖 정치적무권리와 재난을 강요하였다.
  미제의 《군정》통치로 말미암아 각지에 수립된 인민위원회들이 강제해산되고 인민당 당수 려운형과 김구를 비롯한 수많은 애국적인 인사들과 민주세력이 테로와 탄압의 대상으로 되였다.
  식민지파쑈통치를 반대하고 자주,민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떨쳐나선 인민들을 류혈적으로 탄압하며 광주를 《피의 목욕탕》으로 만든 참극의 막후조종자도 다름아닌 미제이다.
  극도의 인간증오와 배타주의로 길들여진 미제침략군의 인권유린행위는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2009년의 범죄발생률은 그 전해에 비해 64.2%나 높다.
  남조선법무부는 미군의 교통사고가 2011년 한해에 165건이였는데 2012년에는 상반기동안에 166건으로 불어났다고 아우성쳤다.
  경기도에서만도 2010년부터 2012년 8월말까지의 기간에 강력범죄가 319건 발생하였다.
  끊임없이 성행하는 미군의 인권범죄는 횡포하기 그지없다.
  지난해 11월 17일 경기도 동두천의 미군이 야밤에 의정부의 한 도로에서 남조선주민을 차로 들이받고 뺑소니치다가 마주오던 승용차를 또다시 들이받았다.
  길가던 주민들에게 총을 마구 쏘아대고 경찰들을 승용차로 깔아뭉갠주범도,택시운전사에게 행패를 부리다 못해 그의 동료까지 마구 폭행한 범죄자도,술집에 불을 질러 주변건물에까지 막대한 피해를 준 장본인도 다름아닌 미군이다.
  패륜패덕과 인간도살에 이골이 난 미군의 군화발이 닿는 곳마다에서 남조선녀성들의 인권이 무참히 유린되고있다.
  세인을 경악케 한 의정부녀인뼁끼칠사건,윤금이살해사건,두 녀중학생학살사건 등으로 희세의 살인마,호색한들의 정체를 낱낱이 드러낸 미제침략군은 최근년간에도 경상북도 칠곡군,서울 마포구,경기도 동두천을 비롯한 도처에서 미성년과 로인에 이르기까지 닥치는대로 릉욕하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변태적인 욕구를 충당하기 위해 남조선녀성들과 결혼한 미군들은 본국에 돌아가서는 《언어가 통하지 않는다.》는 구실로 그들을 마구 구타하고 내쫓다못해 정신병원에 집어넣는 짓도 서슴지 않았다.
  남조선녀성들을 야수적으로 죽이고 성노리개로 만드는 등 미제침략군의 성범죄로 인한 피해는 일본군성노예배상기준에 준하여 그 액수를 계산하면 2000년대초까지만도 무려 1 000여억US$나 된다.
  오죽했으면 미국내에서까지 《남조선주둔 미군의 90%가 녀성들을 희롱하고 릉욕하는 비도덕적인 생활에 빠져있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겠는가.
  미군이 강점지역인민들의 생명과 생존권을 극도로 위협하고있는 사실은 더이상 묵과할수 없는 반인권범죄이다.
  2001년 서울 룡산미군기지에서 기름이 흘러나온 사건이 발생한후 지금까지 1만 2 200여㎡에 달하는 땅이 오염되여 남조선인민들의 건강을 침해하고있다.
  서울 룡산미군기지주변의 지하수를 조사한 결과 발암성물질이 허용한도보다 1 300여배를 초과하였다.
  전라북도 군산미군기지와 그 주변지역 토양의 경우 기름오염수치가 기준수치에 비해 26배에 달하였다.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미군기지내에서도 허용한도의 30배이상을 초과한 독성물질들이 나왔다.
  결과 기지주변의 토양과 지하수들이 오염되여 인명피해가 발생하고있지만 남조선인민들의 생명같은것은 안중에도 없는 미군은 아무런 대책을세우지 않고있다.
  오히려 미제침략군은 극심한 생활난에 허덕이는 남조선인민들로부터 짜낸 피땀을 군사기지확대강화,북침핵전쟁연습에 써먹고도 성차지 않아 박물관과 식당건설 등 저들의 탐욕을 추구하는데 마구 탕진하고있다.
  실로 남조선은 양키들의 만행으로 말미암아 그야말로 악의 서식장, 반인권범죄의 란무장으로 전락되여 세계적인 비난과 조소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살인,방화,파괴,략탈을 근본속성으로 한 반인권깡패집단을 길러낸 미국이 《인권옹호》를 부르짖으며 우리 공화국을 함부로 걸고드는것은 언어도단이다.
  미제침략군이야말로 온갖 범죄와 모든 불행과 악행의 원흉이라는것을 뼈저리게 절감한 남조선인민들이 치욕의 력사를 끝장내기 위한 미군철수투쟁에 분연히 떨쳐나서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완벽한 말씀을 주야로 적극지지합니다.

태몽님의 댓글

태몽 작성일

애기도 못 낳는년이 저녁마다 용꿈을 꾼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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