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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물흙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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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3-13 09:05 조회33,304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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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게시판을 가장 열심히 메꾸어 주시는 분은 멀리 유럽에 계신 다물흙님이 십니다.
편집실 여러분이 큰 박수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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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민족통신 최고 관리자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지가 글을 너무 많이 올려서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위에 글로 격려 말씀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늘 빕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인간 본연의 양심이 똘똘뭉쳐 거짓과 사기와 우롱과 이간과 매도와 공작, 조작를 폭로하고
침략 대 살인 강도 미제를 가짜들을 한국땅에서 몰아내고 처단하여 우리의 꿈에도 소원인 민족평화통일을 이어코 이룩합시다.
민족평화통일 만 만세!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자식 이름도 통일


뒤늦게
튼튼히 어려운 고비 잘도 참아서
한많은 세상에 통일이가 나왔다.
장하고 기뻤다
 
오래 전부터 자식을 하나 더 낳아
이름도 통일로
여자이이든 남자아이든
 
더러 한국 사람들에게는
통일이라는 단어가 공포다
우리 조국과 민족을 통일하자는 것 때문에
 
이 공포의 단어를
어느 누구나 습관적으로 부르고
누굴 막론하고 눈치 안보고 입에서 오르내릴 때
 
이 통일이가 걸음마를 시작을 할 때
이 통일이가 펄펄 뛸 때
모든 무기 거꾸로 땅에 꽂고
 
우리의 조국은 통일이 되겠고
우리의 배달민족이 하나가 되겠고
우리의 꿈에도 소원인 민족통일이 되어
 
대 축제의 날이 될거야!
대 축제의 날이 될거라고!


4317년(1984년) 03월14일. 림통일 아버지
다물흙, 림원섭 씀.

황진우님의 댓글

황진우 작성일

아무리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더라도 우리의 말과 글은 바로 씁시다.

다물흙님께선 연세도 지긋하신걸로 아는데
'에게'가 뭡니까?
'께'로 바꾸어 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말과 글은 바로 혼이니  우리의 민족혼을 제대로 지킵시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다물흙선생님이 알고보니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태권도사범으로 일하고계시는 임원섭선생님이시네요? 올해 연세가 만85세이신데 최근사진을 보니까 아직도 정정하시네요? 하기야 요새 노인들도 컴퓨터하고 그러는시대인데....! 세계물흙길연맹? 참 특이한 연맹이네요?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암튼 저는 썩어빠진 극우보수개신교목회자들보다 다물흙선생님의 말씀이 백배 천배 더 낫더군요?

고물님의 댓글

고물 작성일

Yankee go home.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김정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최고령도자 만세.
김정은조선로동당위원장님 만세.
김정은조선인민군최고사령관님 만세.
조국통일 만세. 고토회복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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