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들이 모두 빗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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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꽹과리 작성일13-12-17 20:47 조회11,81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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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방송이 실황중계하는 김정일국방위원장 서거2주기 추모대화가 이남의 TV화면에 중계되었다.
장성택라인이 몰락할 것이라고 했던 이남의 북한전문가(?)들의 예상은 모두 빗나가고 말았다.
왜냐하면 몰락할 것이라고 했던 인사들이 대거 주석단에 등장하였기 때문이다.
어떻게 '주체의 나라' 조선에서 일어나는 일을 어설푸디 어설푼 나부랭이들이 알수가 있으랴.
조선은 누구누구의 사람이란 없고, 오직최고사령관에 복종하고 충성하는 하나의 '라인'밖에는 없다.
장성택라인이 몰락할 것이라고 했던 이남의 북한전문가(?)들의 예상은 모두 빗나가고 말았다.
왜냐하면 몰락할 것이라고 했던 인사들이 대거 주석단에 등장하였기 때문이다.
어떻게 '주체의 나라' 조선에서 일어나는 일을 어설푸디 어설푼 나부랭이들이 알수가 있으랴.
조선은 누구누구의 사람이란 없고, 오직최고사령관에 복종하고 충성하는 하나의 '라인'밖에는 없다.
댓글목록
정곡님의 댓글
정곡 작성일
꽹과리님의 말을 들어보니 유일지도체계에서 잡것이 섞인 라인이란 있을 수없는 것 같습니다.
절대복종 절대충성 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