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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택의 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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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꽹과리 작성일13-12-13 11:24 조회2,50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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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은 바보가 아니다.
민심은 천심이라 하였는데 민중의 의중을 깔아 뭉갠 것이다.
바로 반역을 한 것이다. 결국 사형이 집행되었다.
아무도 동정하는 사람이 없다. 그는 무엇이 부족하였을까?
황아무개 같은 멍청이가 또 나타난 것이다.

교훈을 얻어야 한다.
민중을 바보로 알고 물대포나 쏘아대는 정권이 더 이상 지탱할 수가 있겠는가?
촛불을 들고 외치는 민중의 함성을 들어야 한다.
박근혜도 이 소식을 들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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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본인에게 이상한 느낌이 있었다.
장성택이가 중국에서 움직이는 것을 보고
저 것 - 얼마나 오래 갈까 하고 번개처럼 내 머리를 스쳐갔었다.

그리고 북조선에서 -
매국 역적은 어떻게 처단 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 주었다.

프랑스 드골 대통령은 역적들을 파리시 복판에 목을 매달아 처단했다.
이란 호메니 대통령도 역적들을 테해란시 복판에 목을 매달아 처단했다.

대한민국이라는 미제 식민지 땅에서 보안법으로 먹고사는 사대 매국 역적들이 68년 동안 바글바글하다.
언제나 저 - 인간쓰레기들을 분명하게 처단이 될 것인가!?
그것을 보기 전에는 눈을 못 감아 -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곧 닭그네도 목매달아 처단당할거라 믿는당~!!!!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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