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한에는 자유가 있다"고 하면 부익부 빈익빈 사회라는 현실을 반박하는 반응이 있다.

사기칠 자유도 있는것 사실이고,

 자살할 자유가 있는것도 사실이다.

애국자들을 탄압하고 연행해 가는 자유도 사실이다.

 미국넘들 타고 앉아도 국민들 세금으로 그들의 주둔비까지 대주는 것도 사실이다.

 북에 대해 있는 그대로 말해도 국가보안법 7조2항에 걸어 찬양죄로 구속하고 철창에 가두는 자유도 사실이다.

몸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자유가 있는것도 사실이다.

국정원이 불법개입한 대선으로 대통령만드는 자유도 사실이다.

 입은 삐뚤어도 말은 바로해야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