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방북신청자 모집

이북 바로알기 일환으로 북을 방문하기를 원하는 동포들을 모집합니다.

기간: 9월2일 중국심양 도착해 9월3일 고려민항으로 평양도착
그리고 나올때는 9월10일 평양역전에서 기차로 중국 단동-심양으로
나오는 일정입니다.

미국 영주권자나 시민권자에 한함

자세한 문의는 213-458-2245

최고관리자님. 미쿡영주권,시민권자에 한합니까? 저먼시민권자,혹은 호주시민권자는 해당사항이 없습니까?

거기가서 현실을 똑바로 보고 진실이 무엇인지 확인들 하고 오시라요..
데리고 가는 사람들의 감언이설에 속는척 해야합니다.
가서 보면 더 한심함을 느낄 것이요..
왜 남한 출신이면서 북한 출신 동포들 보다 더 목소리를 키우는지 금방 알게 될 것이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라..

조선을 다녀온이들마다 감탄을 금치 못하는 이유는?

조선에서 뇌물을 먹어서?

조선에서 정신이 이상해지는 주사를 맞아서?

타고난 거짓말쟁이들이라서?

조선에서 회유와 협박을 받아서?

늘 굶고 헐벗고  지내다가 조선에 가 보니 세금도 없고 무상보육/교육/의료/주택---등의 갖은 혜택이 믿어지지 않아서?

황진우님...
정신줄은 놓지 말고 살아야 합니다.
헛소리를 하더라도 뭘 알고 해야합니다.
무상으로 해주다보니 밥도 무상으로 주다 못해 이젠 잘 안준다던데..
무상으로 아무렇게나 죄도 없는데 벌을 주고, 무상으로 목숨도 가져간다던데 ..
위에 썼네... 뇌물을 먹어서, 거짓말쟁이라서, 회유와 협박을 받아서....
잘 썼네.. 있는 그대로...
이런거 안해 본 사람은 모른다던데, 어떻게 잘 아나 궁금하네.
감탄을 금치 못하지, 맞네 그말이..
하도 안되보여서, 하도 억지라서, 하도 연출을 해서, 하도 헐벗어서, 하도 억압에 짓눌려 살아 목숨 부지하려고 발버둥치고 사는게 안타까워서..
이럼 답이 되었나?

조선의 민중들은 남조선의 개들도 아니고 돼지들도 아니다.
넉넉히 먹고 살지는 못 하지만 참된 인간들이요, 민족의 영혼과 양심이 있는 사람들이다.
까치 씹새야!
니 애비 애미가 인민군에 처맞아 뒈지지 않았다면 잘 알지도 못 하면서 조선을 미워하지 말거라...
지구상의 대다수 피압박 약소 민족과 국가들에게 조선은 인류의 횃불이자 태양이 된 지가 아주 오래 전부터다.
우리 민족 역사상 가장 휼륭하신 민족의 태양이신 김일성 수령님을 니 가슴 속에 항상 품고 살거라~
니가 갖고 있고 믿는 종교를 모두 집어 던지고 주체사상과 김일성 수령님의 교시를 배우거라~
그것이 너의 남은 인생 동안 이라고 그나마 회개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까치가 누군지는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자기 민족 헐뜯는 그런 머저리가 저 박근혜와 뭐가 달라?
주둥이를 함부로 놀리는게 아니다
앞으로 조선에 꼭 가보고 정의가 무엇인지 다안다음에 죽어두 죽지그래!
넌 까치가 아니라 못된놈의 참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