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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병에 환장이 된 친미주구 정몽준의 가소로운 넉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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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리민족끼리 작성일12-05-10 22:05 조회1,7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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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의 《대선》후보경선에 나선 정몽준이 지난 6일 기자회견이라는것을 벌려놓고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헐뜯는 망발을 줴쳐댔다.

기자회견장에 들어선 이자는 처음부터 《북의 새로운 무력도발 가능성》이니, 《시대착오적인 북의 세습체제》니,《북지도부가 리성적이고 합리적인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며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걸고 악담을 불어댔으며 《북의 도발을 억제할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 《한미련합사해체와 전시작전권전환, 전술핵의 재배치문제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목에 피대를 세우며 고아댔다.

정몽준이 이런 극악한 대결악담을 줴쳐댄것은 비단 이번만이 아니다.
지난기간에도 이자는 《자유민주주의에 기초한 통일》을 떠들며 보수패당의 《대북정책》들을 적극 비호두둔하였으며 그 대가로 리명박역도의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고문, 《한나라당》대표노릇까지 하였다.

원래 정몽준으로 말하면 변절과 배신을 밥먹듯 하며 권력을 차지해보기 위해 지랄발광해온 추악한 정치간상배이며 시정잡배이다.
미국류학과정을 통해 미국물을 단단히 먹고 극악한 친미주구로 전락된 이자는 제 아버지의 손때가 묻은 민족경제협력의 길도 가로막아나서면서 외세와 보수패당의 극악한 반공화국대결소동에 앞장서왔다.

이번에 정몽준이 지껄인 악담 역시 《대통령》병에 환장이 된 추악한 친미대결분자의 가소로운 넉두리이다.
지금 《새누리당》의 《대선》후보를 노리는 박근혜, 김문수를 비롯하여 어중이떠중이들은 자기의 《대북관》이 더 보수적이고 철저하다는것을 과시하여 미국상전과 보수패들의 지지를 얻어보려하고있다. 정몽준이 기자회견놀음을 벌려놓은것 역시 미국상전과 보수떨거지들의 환심을 얻어 권좌를 차지해보려는 목적에서 출발한것이다.

이런 쓸개빠진 시정배들, 쥐새끼무리들이 선거판에 뛰여든것 자체가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모독이고 수치가 아닐수 없다.
사대와 매국, 대결과 전쟁에서 살길을 찾는 대결광신자들이 권력의 자리를 차지할 때 조선반도에는 지금보다 더 엄혹한 정세가 조성되고 나중에는 전쟁밖에 일어날것이 없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민족의 앞날을 위해 통일의 암초이며 우환거리인 청와대의 쥐새끼는 물론 정몽준과 같은 보수떨거지도 하루빨리 단호히 제거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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