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도 난 감사한다.

난 무엇을 꿈에도 감사하는가!

2012년 동안 지중해문화를 가진 이 유럽과 미국의 식민지와 전쟁역사를 보면 거이 다 경제문제다. 그 뒤에는 물론 천주교와 기독교가 있다. 그 긴 역사를 여기에 다 쓸수는 없고 한예’로 6.25와 베트남 침공에 엄청난 살상이고 요즈음에는 이라크, 아프칸, 리비아 침략하여 엄청난 살상이며 요 몇일전에는 리비아 석유장관이 암살되었다는 보도다.

유엔 ILO의 새로운 보도된 자료(12.04.29일)에 의하면 이 지구에 실업자가 202 백만이 넘는다고 한다. 서기 2013년에는 5백만이 더 증가할 것이라고 한다. 그러 니까 이 지구 인구의 3분1이 실업자인 폭이다. 스페인만을 보면 실업자가 26%라고 한다. 그러면 이 유럽 전체의 실업자 수는 평균 20%-30%가 넘는다는 것이다.

그 동안 유럽의 스페인, 폴투갈, 영국, 프랑스, 네델란드, 독일, 이태리 나라들과 미국은 성경책을 앞세우고 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 등등 서로 앞다투어 무자비한 식민지 통치와 전쟁으로 먹고산 강도들의 나라들이며 이들의 말들도 피가 더덕더덕 묻어 있는 말들이다.  

그러면 이 한미일과 유럽과 이스라엘 이 불의한 나라들이 불의하게 살수가 있는 방법은 큰 전쟁을 이르켜야 하는데 그 적합한 장소가 오직 이 지구에 북조선 뿐이 다. 그런데 이 나라를 침략을 할 수가 없다. 왜, 침략을 했다가는 반대로 한미일과 이스라엘이 북조선에 의해서 이 지구 지도에서 완벽히 지워지게 생겼으니 말이다.

어제 왜놈 수상이 미국에 가서 한 소리를 들어보면 왜, 군사적으로 위 4개국을 합 한 것보다 앞서 있다는 것이다. 그럼 북조선이 만약 군사적으로 뒤져있다면 진즉에 침략을 당하여 대 살인 강도질을 6.25때보다 더 악독하게 몇배로 백정질을 당했을 것이다. 중국 백성들도 엄청나게 대량 살상이 되였을 것이다.

이런 것등을 꼼꼼히 보았을 때. 미제와 유엔의 침략을 철저히 구체적으로 막는 것 이 바로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이다. 그러니 어찌 감사하지 않할 수가 있단말인가  세월이 가면 갈 수록 더 깊고 널게 감사하게된다. 위대하신 김일성 수령님과 김정일 장군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니 그러니 꿈에서까지 감사하는 모양이다. 이 힘 이 바로 평화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우리민족과 중국민족에 태양, 위대하신 김일성 수령님!  
위대하신 김정일 장군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늘 180여 나라와 지역에 주체사상과 선군사상 연구소가 있다는데 위대함을 계속 그대로 잇고 계시는 젊은 김정은 동지 시대에는 이 지구를 모두 다 덮으리라 믿으 며 국제친선박물관에 170여 나라 사람들이 김일성 수령님께 선물로 진열된 것들이 16만6천여점이고 동물들이 150여종이고 식물들이 440여종이며

김정일 장군님께는 3만9900여점이고 동물이 200여종이며 식물이 1400여종이 된다 고 한다. 그러면 김정은 동지의 시대에 선물들까지 계산을 해본다면 묘향산과 북녘 땅은 물론 우리 삼천리금수강산이 온통 모두 국제친선선물들과 동물들과 식물들이 가득하여 이 지구 박물관으로 될 것이라고 본다.

어 허 허 우리민족평화통일은 보증되여 있는데
나 어찌 꿈에도 감사하지 않으리요.

4345년 윤03월15일
2012년 05월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