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참 평화다.


내가 보는 미국의 본질
다 아는 말이 지만 몇자를 쓰지 아니하면
내 자신이 괴롭기 때문에 쓴다.

유럽에서 건너간 백인들이 미국이라는 나라를 1776.7.4일 날 세우면서부터
인디언을 모조리 아주 깡그리 도살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 동내로서  
불의의 본산지요.
악마들의 본부중대요
이 인류의 평화를 주야로 무자비하게 망가트리는 사탄의 중심지다.

한국, 일본, 이스라엘 처럼
미국에 어떤 놈이 대통령을 해도 불의의 편이되지
정의의 편
평화의 편이 될 수가가 없는 전통과 역사의 체질을 가진 나라다.

그러므로 미제는 힘으로 다스리는 방법이 최고의 상책이라고 보는 자다.
이들과 무슨 대화요.
뭐 무슨 친교요 하는 따위는 이치에 맞지 아니한다.

이 지구의 쓰레기 종자들이 집단으로 사는 동내가 바로  
위싱턴과 도코와 서울이고 런던이고 예루살렘이라고 본다.
이들에게는 상담학이 심리학이 윤리학이 철학이 뭐 역사, 정치학이
필요로 한 곳이 될 수가 없는 곳이다.

이것들을 힘으로 지우는 것만이 참 평화의 양심을 지키는 것으로 보며
이것들은 지워질 수가 없는 긴긴 역사가 누누히 절절히 말을 해주었다.
오늘에 위대한 선군정치가 똑바로 완벽하게 제시해주었다고 본다.

힘이 평화다.
총대가 평화다.
핵무기가 평화다.
광명성 3호가 참 평화다.

단군 4345년 03월12일
서양 2012년 04월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