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윤모 선생은 누구!

작년에 72일간 단식하며 사경을 해매면서 지킨 강정마을 구럼비였는데 잡혀가 또 42일간 단식하고 3월20일날 제주도 형무소에서 나오면서 문규헌 신부형제들이랑 환영 나온 여러 친지들 앞에서 말하는 영화 평론가 양윤모 선생의 신념의 말씀을 듣고 난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는 자기가 한 평론가로서 얻어진 지혜는 자기 직업에 충실한것으라고 하면서 예술에 대한 작품을 발견하면 그것을 보호하는 것이 예술인의 양심인데.

그 구럼비의 희귀한 바위는 이 세상에 어디에도 없드라 하시며 그 구럼비에세 나오는 여러 많은 약초들은 사람 생명에 이익이 되어 강하게 만드는 그런 그 바위를 기키기 위해서 목숨을 걸고 투쟁한다는 것은 예술인의 임무라고 하며 이 해군기지를 건립하려는 것은 헌법에도 위반이고 4.3과 광주의 아픔을 우린 기억하다는 것이며 그 뒤에 미국이있는데 아세아에 큰 작전을 벌리기위한 것이고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서 그 미군의 앞잡이가된 해군과 경찰이고 타락한 관료들을 용서할 수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 옳은 자의 옳은 삶의 옳은 말씀이 절대로 옳았고 이 옳은 것은 죽어도 옳은 것이였습니다. 이 제주도 강정마을 구럼비를 폭파하고 미양키 기지를 건립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은 한국인으로서 당연한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를 침략하고 우리 양민 5백이 넘게 무자비하게 도살하여 백정질해서 죽이고 나라를 2개로 자르고 대 살인자들이 뭐! 민주주의니 평화니 개 나팔을 불면서 무기장사로 먹고사는 미백인들이 지들의 이익을 위해서 평화스러운 우리땅 제주도에 미군기지를 건립하려는 것을 반대하는 것은 제주도 도민으로서 한국인으로서 인간으로서 당연한 임무인것입니다.

이런 옳은 분들을 친북파니, 빨갱이니, 종북파니 하며 매도하는 것들은 대한민국의 친일, 친미 사대 매국 역적들로 즉 인간쓰레기들로 당연히 처단되여야할 잡것들인것입니다. 저렇게 옳은자들과 북녘과 똑 같이 옳은 자들이라면 북녘은 기어이 미제를 남녘땅에서 몰아내고 결국 승리할 것으로 봅니다.

하늘 아래 모든 이치는 옳고 그른 것을 분별하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단군 4345년 02월29일
서양 2012년 03월21일

옳그(무도)인 림원섭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