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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에 대한 질투(嫉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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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12-03-18 03:03 조회1,9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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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에 대한 질투(嫉妬)


질투라는 말은
우월한 사람을 시기하고 증오하는 감정이라고 사전에 쓰여져있다.

사촌이 논. 밭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했는데
요즈음은 창자가 끈어지는 모양이다.
한국, 미국, 일본 보수 정치인들
자기 창자들을 끈겠다고 독촉들을 하는 모양이다.  

니들도 허리띠 졸아매며 주야로 분투 노력하여 발전하면 되는 것이지
이 못난 천한 인간들아 껍을 씹다가 생긴 종자들이냐
혀바닥 확 잘아버릴 년놈들아

북녘의 광명성이라!
광명성 1호가 1998년 08월31일 날 쏴 단번에 성공, 이때가 고난의 행군시절이었다.
공명성 2호는 2009년 04월05일 날 11년 만에 또 쏴 단번에 성공하게 했다.
광명성 3호는 2012년 04월12-16일 날 3년만에 쾅! 쏠 것이라고 한다.

지원에서 주체사상과 선군정치로
주체철, 피날론, 비료, 전기 폭포가 펑펑 쏟아지는 북녘
석유까지 수출하는 북녘땅에서
광명성 4호는 어쩜 내년에 또 쾅 쏴 지리라고 본다.

그러니까 매년 쏴 진다는 뜻인데
그러면 이 우주 과학은 북녘이 다 쥐였다는 뜻이다.
참으로 자랑스럽다.

평양의 2-30대 천재 과학자들이 광명성을 착착착 만들어낸다는데
그러니 이놈들아 – 무릎팍으로 걸어가서 배우거라!
이 천한 제국주의, 자본주의 년놈들아 –

단군 4345년 02월25일
서양 2012년 03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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