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최초 ㄱㅐ새끼 서사시> "이명박 이 ㄱㅐ새끼야!" > 민족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영문뉴스 보기
2024년 4월 23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민족게시판

<인류최초 ㄱㅐ새끼 서사시> "이명박 이 ㄱㅐ새끼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봄호수 작성일12-02-29 19:02 조회2,281회 댓글0건

본문

<인류최초 ㄱㅐ새끼 서사시> "이명박 이 ㄱㅐ새끼야!"

스스로, 공개적으로 뼛속까지 대를 이은 종일, 종미 사대매국세력을 자처한 이명박은 ㄱㅐ새끼!도 과분하다!
민족의소리자주역사신보편집부  
  

"진실의 길"대표이자 천안함진실을 밝히고 악전고투를 해온 정치포탈 서프라이즈 대표이기도한 신상철 대표는 뼛속까지 대를 이은 종일, 종미 사대매국세력이라고 공개적으로 천명한 현직 대통령 이명박에게 이름을 거론하며 "이명박 야 이 ㄱㅐ새끼야!"라는 글을 올려 한국사회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뼛속까지 대를 이은 종일, 종미 사대매국세력인 이명박에게 ㄱㅐ새끼는 너무 과분하다고 네티즌들은 수많은 댓글을 달았다"

신상철 대표의 분노는 당연하다! 어찌 일국의 집권세력이 스스로, 공개적으로 뼛속까지 종일, 종미 사대매국세력이라고 할 수 있는가?

인류최초의 ㄱㅐ새끼 서사시에서 신상철 대표는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어서 정치웹진 10년을 운영한 대표로부터 이렇게 공개적인 글로 막말을 들을 수밖에 없게 된 현실이 참으로 가슴 아프고 부끄러운 일 아닌가라고 스스로 자책하고 이러한 현실을 개탄했다.

이어서 ㄱㅐ새끼 서사시에서 그러나 어쩌겠나. 네놈의 자업자득이다. 만약에 네놈이 경고를 무시하고
노무현 대통령 가족에게 손을 댄다면 네놈은, 지금까지 겪어 본 적이 없는 어마어마한 저항 앞에 네놈의 운명을 맡겨야 할 것이다,  그 저항은 물리적인 저항을 넘어선다. 명심해라! 사실상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ㄱㅐ새끼 서사시에서 어쩌면 이렇게 거칠지만 한편으로 냉정하게 네놈에게 던지는 조언이
네놈과 네놈의 가족, 그리고 네놈의 수하들이 그나마 목숨이라도 보전할 수 있는 마지막 경고라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참모들하고 잘 의논하라. 이 ㄱㅐ새끼야!라고 맺었다.

▲ 아베유부노키의 전사 뼛속까지 대를 이은 종일, 종미 사대매국세력이라고 자처하는 이명박은 강도일제에 의거 길들여진 간첩이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무수한 일들을 저질렀다. 신상철대표의 도그새끼 서사시는 강도일제에 대한 응징이다. 위대한 한민족의 정신을 없앴다고 하나 위대한 한민족의 유전자는 스스로 하늘임을 기억하기에 "인류의 자주화"를 위한 대장정에 무의식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보아야할 것이다.     © 민족의소리자주역사신보편집부

▲ 최근 위키리스크에서는 미CIA문건을 활용하여 이명박은 스스로 밝힌 것처럼 뼛속까지 대를 이은 종일, 종미 사대매국세력임을 확인했다. 국부를 강도일제와 해적깡패미국에 전부를 넘겨주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어 ㄱㅐ새끼 서사시로는 과분하다고 네티즌은 분노한다.     © 민족의소리자주역사신보편집부





                   <인류최초의 ㄱㅐ새끼 서사시 탄생!>

이명박, 야 이 ㄱㅐ새끼야 !
(서프라이즈 / 독고탁 / 2012-02-27)

이명박
야 이 ㄱㅐ새끼야!
네놈이 인간이냐.
아침에 기사를 보았다.
“노무현 딸 美 아파트 의혹 재수사 파문”
그 제목을 보는 순간 어떤 느낌이 들었는 줄 아나?
발바닥 밑에서부터 피가 끓어 올라 머리 꼭대기로 치솟았다.
이명박.
야 이 ㄱㅐ새끼야!
지난 4년 동안 나라 말아먹고, 국토 말아먹고,
도덕과 도의와 도리를
하수도 구멍에 처박아 넣은 것처럼 살았던 네놈이,
이제 만회할 방법이 도저히 없다는 판단이 선 모양이구나.
총선에서 몰패할 것이 불 보듯이 뻔하고,
대선에서 패배할 것이 두려운 나머지
기껏 생각한다는 것이 그래,
돌아가신 전직 대통령의 가족에게 칼을 들이미는 짓이더냐.
에라이
인간성이라고는
거지 발바닥 때만도 못한 놈 같으니라구.
네놈을 생각할 때마다 지구를 떠나고 싶어. 이 ㄱㅐ새끼야.
잘 들어.
이 ㄱㅐ새끼야.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님 가족 건드리지 마라!
네놈은
노무현 대통령님을 죽인 놈이야.
네놈 절대 용서하지 않는다.
네놈 퇴임하고 나면 네놈 낯짝을 반드시 한 번은 볼 것이다.
다시 한번 경고한다.
이명박
이 ㄱㅐ새끼야.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님 가족 건드리지 마라!
네놈의 간악한 간교와 음해로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을 지키지 못한 죄를 심장에 묻고
얼마나 가슴을 후벼 파며
지금까지 버티어 왔는지 너는 아느냐.
네놈의 대갈통을
후려칠 힘이 없어서 지금까지 참고 살아온 줄 아느냐.
이명박 네놈과 네놈의 세력을
합법적으로 물리칠 수 있고
네놈들의 죄과를 물을 수 있다는 확신과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에
네놈들을 그냥 놔두고 보아 줬던 것이다.
그러나,
네놈들이
노무현 대통령의 가족들에게 다시
음모의 덫을 씌우려고 한다면
이번에는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명심해라. 이명박.
이 ㄱㅐ새끼야.
내 딸을 지키듯이 정연이를 지킬 것이다.
다시 한 번 말한다.
내 딸을 지키듯이 정연이를 지킬 것이다.
잘못이 있고 없고
그런 것
따지지 않는다.
네놈들이 지금까지 해왔던 짓을 보면
네놈들이 지금까지 모략질한 행위를 보면
네놈들이 지금까지 꾸며왔던 행태를 보면

생사람 잡는 짓을 하려는 것이 분명하지만,
우리는
그 과정을 지켜보거나
잘잘못을 따지거나
그런 것
하지 않는다.
네놈과
네놈의 "개"인 검찰이
노무현 대통령 가족에게 칼을 내미는 순간,
네놈들은 살아도 산 목숨이 아닐 것이다.
이명박
야 이 ㄱㅐ새끼야.
잘 들어.
조용히 1년 살다가.
가라.
그 이후 네놈이 목숨을 부지할지는
네놈의 운명이니
네놈이 잘 지켜야 할 거다.
우리는
네놈의 면상을 보거나
네놈의 목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억겁 같은 고통을 충분히 받으면서 살고 있는데
더 이상
선한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지 마라.
경고한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어서
정치웹진 10년을 운영한 대표로부터
이렇게 공개적인 글로
막말을 들을 수밖에 없게 된 현실이
참으로 가슴 아프고 부끄러운 일 아닌가.
그러나 어쩌겠나.
네놈의 자업자득이다.
만약에 네놈이
경고를 무시하고
노무현 대통령 가족에게 손을 댄다면
네놈은,
지금까지 겪어 본 적이 없는
어마어마한 저항 앞에 네놈의 운명을 맡겨야 할 것이다,
그 저항은 물리적인 저항을 넘어선다.
명심해라.
어쩌면 이렇게 거칠지만
한편으로 냉정하게 네놈에게 던지는 조언이
네놈과 네놈의 가족
그리고 네놈의 수하들이
그나마 목숨이라도 보전할 수 있는 마지막 경고라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참모들하고 잘 의논하라.
이 ㄱㅐ새끼야.

독고탁


원문 보기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95295


(Dog의 직설적인 우리말 표현으로는 글이 올려지지 않기에 부득불 ㄱㅐ로 표연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부고]노길남 박사
노길남 박사 추모관
조선문학예술
조선중앙TV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카나다동포연합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24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