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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웅 자주논단 (72) 미국, 이란과 전쟁하면 패전 한다 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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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봄호수 작성일12-02-26 09:02 조회69,38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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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웅 자주논단 (72)

  미국, 이란과 전쟁하면 패전 한다 ⑴


◆ 북, 이란에 첨단 전투기 계열생산 플랜트(Plant)까지 수출

중동의 정세는 한반도 정세와 아주 밀접한 관계성을 갖는다. 이란은 사실상 거의 모든 군사체계와 국가안보 방위체계, 정신무장과 함께 북으로부터 전수받은 군사체계이다. 북은 이란을 군사무기체계 뿐만 아니라 선군정치에 따른 세계자주화 전략의 거점국가로 육성되어졌다. 선군정치를 이란의 실정에 맞게 이란 국민들의 일심단결의 힘을 키우는 자주사상도 수출하였다.

세계 패권을 쥐고 있는 강국이라는 미국과 정면으로 맞대응을 하고 있는 이란인들은 군사력의 힘과 자주적 정신력의 힘이 결합될 때 제국주의 침략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으며 자신들의 자주권을 지킬 낼 수 있고 그 힘이 갖는 생활력은 다른 중동 국가들의 모범, 본보기로 영향력까지 파급하게 될 것이다.

이란은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자신들의 산업기술 수준에서 농기계 하나 제대로 만들지도 못했던 나라였다. 석유자원 하나갖고 살아왔다. 그런데 지금은 자립적 핵 동력 개발은 물론 중동국가에서 가장 강력한 힘 있는 국가로 발 돋음 하였고 우주인공위성을 발사하고 자기식의 전투기를 자체로 생산하고 각종 미사일을 계열 생산하는 등 군사과학 기술적 진보를 이룩한 국가로 되었다. 이란의 이 모든 진보된 군사과학 기술적 발전은 당연히 북의 지원과 협력의 손길 속에서 키워지고 다듬어진 힘이다.

북은 이란의 혁명적 무장력을 강화하는데 절대적인 후원국이며 오늘날 핵 개발. 전투기, 미사일, 각종 무기들을 계열 생산할 수 있는 공장 플랜트(Plant)까지 수출하는 국가이다. 북에서 어떠한 군사무기 기술들을 이란에 지원 협력해 주었을까. 국가적 비밀이라 다 알 수는 없지만 공개된 것만 나열해도 이란은 북으로부터 핵 융합기술. 우주 이온비행체UFO 기술, 위성미사일체계 생산기술, 전투함, 무인기 및 무인전투기, 사막전 기갑 탱크, 각종 유도탄, 레이저 기술, 잠수함, 전자전 기술, 지하시설 개발 등 예를 들자면 끝이 없다.

2011년 11월24일자 독일의 쥐트도이체 차이퉁지 보도에 의하면 「북은 올 초 특수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이란에 넘겨」라는 제목의 기사에서“서방 정보기관 관계자들로부터 얻어낸 정보를 근거로 북이 올해 초부터 이란과 무기개발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중성자 흐름을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특수 프로그램을 이란의 국방부에 넘겼다”고 보도하였다. 이 보도에 따르면 《MCNPX 2.6.0》이라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원자로 건설에 필요하고 또한 핵탄두 개발에도 절대적으로 필요한 핵심기술이며 "Monte Carlo N-Patricle Extended"의 약자로 명명된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북이 이란에 군사적 지원 협력 사업은 우리가 아는 범위를 훨씬 뛰어넘고 있다. 북은 이란에 첨단 전투기 생산 공장(Plant)까지 수출하고 있을 정도라고 하니 북의 전투기 생산능력이 어느 정도 이기에 전투기 계열생상공장 플랜트까지 지원해 주는가. 우리 그동안 잘 몰랐던 북의 전투기 개발역사를 단편적이지만 한번 알아보자. 자료가 부실하고 많지도 않다. 입소문으로 알려진 것을 포함해 작은 자료의 글이 됨을 먼저 밝힌다.

북이 자국산 전투기를 자체로 개발해온 역사적 과정은 말 그대로 무에서 유를 창조한 험난한 과정이었다. 북은 과학자 기술자들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간난신고 끝에 숨죽이며 연구 해온 첨단 전투기개발의 긴 역사를 갖고 있다. 북은 1960년대에 소련에서 생산한 미그 15기에서 17기 형 전투기를 지금도 그대로 가지고 있다. 북은 오래전에 소련에서 들여온 신형 미그 29기종. 미그 31기종 수호이 35기종 등 전천후 비행기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일체 실전에 배치하지 않았고 실전에 쓰지도 않았으며 오로지 그 비행체를 실물로 놓고 연구하고 시험하고, 또 연구하고 시험하는 실험용으로만 이용하였다고 한다.


◆ 북 자체 전투 비행기 생산 할 때 남한은 포니 승용차 조립생산

50년대 60년대를 뛰어넘어 예외로 하고 7~ 80년대부터 알아보자. 1970년대에 북은 소련제 미그 29기 도입 2대를 외형만 복원을 해 놓고 움직이지 않았다. 그 후 1980년대에 올라서면서 획기적인 과학적 연구 성과를 내기 시작하였는데 당시는 외형보다 비행체의 속(내장)을 먼저 연구 개발하는데 주력하였다. 그래서 그 비싼 미그 29종과 미그 31기종을 연구용으로 연구하는 대만 이용하고 실전용으로 배치하지 않았다고 한다. 1970년도 중반 주한미 공군의 주력기는 최신형이라는 팬텀-4기였다. 팬텀기 수백 대를 오산 미 공군기지와 수원 제10전투 비행단 기지에 전진 배치하고 있을 때 북의 주력기는 미그 15~17기었고 공군력에서 실제로 북은 남한보다 열세에 있었다.

1980년이라면 남한의 산업은 현대에서 포니 승용차를 조립 생산하던 시절이고 일본은 당시 도요다 자동차를 미국에 5천대를 첫 수출하던 시기였다. 미국은 레이건 시대를 맞아 세계정세는 극단적이고 첨예한 동서냉전 대결시대를 맞고 있었다. 북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자력갱생 원칙에 따라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자국산 전투기 개발과 생산에 총력을 기울이도록 지도하였다고 한다. 북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간고 분투해 드디어 김일성 주석 탄생 80주년을 맞은 1992년 4월 15일에 자체로 제작한 전투기 2대를 시험비행에 성공하면서 본격적인 생산체제를 갖추기 시작하였다.

1992년 중반 북은 전투기를 자체적으로 제작 하는데 성공한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기술에 의거해 첫 번째로 6대의 전투기를 제작 생산 하였다고 한다. 북의 자체적으로 전투기 제작 생산 수준에 있어 남한과 대비하면 20년 이상 앞서있다. 미국이나 남한은 북이 엄청난 자금과 기술을 요하는 비행기를 자체로 제작한다는 것은 감히 상상도 못했을 때였다. 미국은 경제적으로 영세한 나라가 어떻게 전투기를 생산할 수 있겠는가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면서 북의 기술력 잠재력을 무시하고 무관심 속에 토끼처럼 잠자고 있는 사이에 북은 거북이처럼 느리지만 끈질긴 투쟁속에 자체 전투기 생산에 달라붙어 매년 14대~15대의 전투기를 자체적으로 제작 생산하고 있었다.

21세기 오늘날 북에는 어떻한 변화가 일어났는가. 지금 북의 전투기 생산능력은 어느 수준에 왔다고 생각하는가. 지금 북은 최 첨단화된 전투기들은 계열생산체계를 갖추어 넣고 고급한 전투기를 필요에 따라 필요한 만큼 자체생산하고 있다면 미국이 놀랄 것이다. 북은 미국이나 서방 선진국들이 1~2세기를 따라와도 따라 잡을 수없는 이온추진 비행체(UFO)를 생산하는 수준에 까지 올라와 있다. 21세기 세계 초유의 이온비행체를 마음먹은 대로 생산해 내고있는 세계의 유일한 국가가 바로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다. 당신은 보았는가? 지난 1월1일 평양의 금수산태양궁전에서 열린 조선인민군 약식 열병식장 한 구석에 접시모양의 의문의 물체를...

북의 전투기를 자체생산 해 수를 30년으로 잡고 계산해 보니까. 자체로 생산한 전투기가 약 455대 정도를 생산한 것으로 나온다. 북은 시험제작 단계→조립생산 단계→독자개발 단계를 거치며 부지런히 기술력을 축적하고 연마한 기술로 독자적 생산체계를 갖추고 주체적인 전투기 량산체제 속에 필요에 따라 필요한 만큼 조절하면서 전투기를 자체생산하고 있다. 4월4일 공장으로 알려진“방현 비행기공장”은 평안북도 구성에 있고 고급 두뇌진과 과학자 기술자들 10,000명 이상이 궁전 같은 지하공장에서 주체적인 조선식 전투기를 생산하고 있다고 한다면 또 지금은 비행기 제작 공장 플랜트까지 수출하고 있다면 어쩔 것인가.

북이 오늘날 자체생산 보유하고 있는 전투기는 대단히 우수한 기술적 성능을 갖고 있으며 전투기 외형은 미그31기종 같기도 하고 수호이35기종 같기도 한 특수한 형의 전투기를 보유하고 있다. 놀라운 사실은 북은 이란에 전투기를 수출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금은 전투 비행기 계열생산 플랜트(Plant)까지 수출하고 있다.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북의 지원을 받은 이란이 최근 개발했다는‘사에게’(Saeghe)라는 전투기를 개발 생산하였는데 이 전투기"사아게"가 꼭 북의 전투기 원조의 짝퉁 전투기 같다고 한다. 이란의‘사에게’전투기는 북의 전투기와 모양과 성능이 똑 같은 것으로 알려졌다. 비행체 이름은‘사에게’로 불리는데 조선식 말로 표현하면(우뢰)라는 불리 우는 기종이다.

사람들은 이란이 러시아와 가깝고 이란의 무기체계는 러시아 무기로 무장하고 있다고 생각 할 것이다. 물론 러시아제 무기를 갖고 있다. 그러나 이란의 기본적인 상용무기와 첨단화된 무장력의 실상은 그렇지 않다. 과거 이란이 러시아 무기를 상당한 량 도입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란은‘사에게’(Saeghe)전투기를 생산하기 전에“타자라브”(Tazarav)로 불리우는 훈련기와 “아자락쉬”(Azarakhsh)전투기를 조립생산 보유하고 있었다. 이란의 “타자라브” 훈련기가 첫 비행에 성공한 때는 1995년이고, 아자락쉬 전투기 첫 시험비행에 성공한 때는 1997년이다. <한호석 진보담론(197)인용>  


▲ 현존하는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는 조종석의 산소공급기결함이라는 이유로 천안함 사건이후 전면적으로 운용이 중단되었다. 그이후 알래스카에서 비행중 추락한이후는 아예 시험비행조차 금지되었다.     © 민족의소리자주역사신보편집부


◆ 신소재에 걸려있는 미 F-22 랩터기 북 엔진성능보다 반세기나 뒤져

북은 2010년에 이란에 전투기 생산 공장 플랜트를 수출 하였다. 북에서 수출한 비행기 제작공장(Plant)에서 생산된 것이 바로 사이게’(우뢰) 전투기로 명명된 것이다. 미 스파이 정찰위성이나, 무인기가 그 공장 위치를 찾으려고 무척 애를 쓰고 있겠지만 그 공장이 어디에 있는 아직 알지 못한다. 지하 깊숙한 곳에 공장이 있으니 알 턱이 없다. 이란의 전투기‘사이게’라는 말은 (우뢰)라는 뜻인데 우뢰란 고유한 조선말로 “하늘에서 천둥과 함께 번쩍하면서 번개가 내려 꽃는 무시무시한 ‘하늘의 소리’라는 조선의 언어적 표현의 뜻이 담겨져 있다. 그 의미를 이란에서 생산된 이란 전투 비행기에 명칭을 지어준 것이 북조선 사람들 이라고 한다.
북의 과학자들은 미국의 F-22랩터 보다 북의 미그29 기종의 엔진성능에서 기술적으로 50년은 앞서 있을 것으로 평가한다. 왜 그렇게 보는 것일까. 북의 공군은 90년대에 미그기 엔진과 동체를 완전 다르게 교체 하였고 당연히 스텔스 기능을 갖고 있음은 말 할 것도 없으며 동체는 바로 미사일 (포비스)의 동체로 바꾸었다는 것이다. 이 말을 잘 삭여 들어야 한다. 비밀도 아니다. 미국과 러사아 군사 정보계도 북의 이 기술적 변화요소를 알고 있다.
북의 미그 29기 동체의 금속은 비행기가 추락 되도 왠만 해서는 불에 타거나 찢어지거나 구부러 지거나 파손이 안 될 정도로 가벼운 강질의《신소재》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지금 북의 전투기는 더 진보하였다. 21세기 북은 모든 전투기에 “백터엔진”을 내려놓고 보다 정교하고 고도로 첨단화된 3,4차원《액체 엔진》《기체 엔진》《핵 가스 전자화기 엔진》으로 다 바꾸고 장착했으며 전자전에 능숙한 비행체로 완전 변형되었다고 했다. 전문과학자 기술자가 아니면 잘 모를 것이다. 기체를 전자화기로 장착한 전투기들이라는 것이다.
당신은 이 사건을 알고 있을 것이다. 2010년 8월 17일 중국 랴오닌성 푸순 (심양부근)에서 북의 미그 21기 한 대가 추락한 사고 말이다. 그 추락한 비행기는 북의 미그 21기종이며 추락한 비행체가 언론에 사진이 다 공개된 것을 보았을 것이다. 추락원인은 조사 후 나왔겠지만 여기서 무엇을 발견 할 수 있을까. 다음과 같은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첫째, 조종사의 애국충정에 빛나는 영웅적 희생정신이다. 그는 얼마 던지 낙하산을 이용해 비상탈출 할 수가 있었다. 그렇지만 민가와 건물 파괴나 민간인들의 희생을 피하려고 연료를 다 소모시키고 농가의 밭으로 몰고 가 비상착륙을 시도하다가 산화하였다.

둘째, 추락 충격에도 동체는 상하지 않고 멀쩡했으며 비행기 형체가 찌그러지거나 반파되거나 화재가 난 것을 볼 수 가 없다.

셋째, 중국의 영공을 지나도 중국군 레이다에 포착되지도 않았을 정도로 동체가 완벽한 스텔스화 되어 있었다는 점이다.

넷째, 북에서 제작된 미그 21기형의 전투기가 중국영공을 장시간 고고도비행을 하였다는 사실이다.

북의 조종사들은 경계임무나 특수임무 중 중국이나 다른 나라 상공으로 비행할 때 는 고고도 비행을 해야 한다. 남한 공군이 보유한 F-16 기종이 고고도를 비행을 장시간 할 수가 있는가. 없다. 절대로 장시간 고고도 비행을 하지 못한다. 그러나 북의 미그 21기종은 장시간 고고도 비행을 할 수 있는 성능을 갖고 있다. 외형이 미그21 기종이라고 깔보면 크게 다치게 된다. 기술적으로 장시간 고고도 비행을 할 수 있는 전투기종이 세계에 흔하지 않다.

미국의 미사일, 혹은 비행기의 화기는 《액채가스》를 장착한 화기라고 보면 된다. 미국의 F-22 랩터 기의 가격은 2억5천만 달러이다. 그런데 결함은 F-22 래터 기의 화기가《액체 가스》인데 열량에서 고온밖에 안 나온다는 것이다. 고고온이 나와야 제대로 된 비행체가 된다. F-22랩터는 고고 온을 뚫고 나 갈만한 기술적 제한성을 갖고 있다. 엔진을《신소재》로 만들어야 고고 온을 뚫고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자본주의 국가의 비행기에는 아직도 고고 온을 뚫고 나갈만한 있는 비행기가 없다. 신소재 문제에 걸려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신소재가 없는 한 항상 그 수준에서 머물고 만다. 그래서 미 국방성이 결정한 것이 고고 온을 뚫지 못하는 F-22랩터 비행기 운항을 취소하고 더 이상 개발을 연기, 포기하게 하였다.  

그러나 북은 지금 비행기에 “백터 엔진”내려놓고 “신소재”의 특수한 엔진을 사용한다. 미국이 생산한 “백터 엔진”의 약점은 무엇인가. 엔진의 화기부분에서 고온도의 수준에서는 아주 실용적이다. 그런데 북이 응용한 것은 화기분야에서 적용한 온도가 고고온 이었다. 고온과 고고 온 중에 어느 것이 더 고급한 발전된 엔진일까. 바로 고고 온을 견디는 엔진이 더 발전된 고급한 엔진이다.

미국과 남한 과학자 들은 잘 알아야 한다. 미국의 비행기 엔진은 거의 다 일률적으로 “백터 엔진”을 사용한다. 그런데 왜, 백터 엔진이 고고 온에 적용을 못 하고 빌빌 거리는가. 바로 엔진《소재》가 열을 이기지 못하기 때문이다.

2006년부터인가? 현대자동차에서 수소자동차를 연구하였다. 연구는 하는데 이상하게 결과가 없다. 왜 그랬을까. 다 좋은데 엔진의 열을 감당하지 못해 수소차가 개발이 안 되고 있었다. 미국과 일본보다 앞서서 현대자동차가 창의력을 갖고 수소차 개발에 뛰어 들어 연구개발에 공을 들였지마 돈만 날리고 있다. 원인은 간단하다. 현대차가 아무리 연구하고 개발한다고 해도 엔진에서 고고 온도를 이겨내자면 먼저 엔진의 고열을 이길 수 있는《신소재》로 엔진을 바꾸고 제작했다면 성공했을 것이다. 현대 수소차 개발연구의 지지부진한 원인은 바로 엔진의《신소재》문제에 걸려있었던 것이다.

그런“신소재”는 오로지 북에서만 대량 생상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런데 북은 일만도 이상의 고고 온을 이겨내는 “신소재”가 대량생산되고 있다고 한다면 군침이 돌까 돌지 않을 까? 만약 현대가 북과 공동으로 합작해 신소재로 수소엔진을 개발했다면 수소자동차를 생산해 벌써 세계시장을 100% 석권하였을 것이다. 왜 우리가 이명박을 바보 대통령이라고 말 하는가. 진짜 6.15 공동선언을 지지하고 북과 합작하였다면 남북이 공동번영에 크게 기여했을 것이다. 북과 손잡으면 번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이명박 대통령 때문에 놓치고 지연되고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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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통일조선님의 댓글

통일조선 작성일

  봄호수님

좋은 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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