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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안전 수뇌부 회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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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12-02-26 08:02 조회2,2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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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안전 수뇌부 회담이라!


미국이라는 나라가 1776.7.4일날 영국으로부터 독립이되였지만, 1490년초부터 인디언땅 미국이라는 나라의 역사를 뚫어지게 보면 백인들은 짐승들이지 인간들이 아니다. 불법으로 들어온 백인들이 굶어죽지 아니하게 도와준 생명의 은인들인 인디언 동내들을 갑짜기 처들어가 무자비하게 약7천만 인간 생명들을 도살 백정질 해서 세운 나라다. 심지어는 인디언을 죽여 그 가죽을 가져오면 50불씩 주었다고 한다.

미국의 제1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1787.9.30일부터 오늘의 44대 대통령 버락 오바마 2009.1.20일 취임하여 오늘까지 미국의 군사정치정책을 꼼꼼히 보면 약한 나라들만 골라서 침략하여 무지막지하게 그 나라 백성들을 죽이고 있다. 또 그 백성들을 죽여놓고 그 시체위에 오줌까지 싸는 그런 종자들이다.  

심지어는 자국 백성들을 무자비하게 2001.9.11일 뉴욕 세계 무역 센터(WTC)에 테러를 하여 3천명 이상을 죽여놓고 엉뚱한 사람들이나 나라들을 트집잡아 테러범으라고 하면서 민주주의와 평화를 망가트린다고 반대로 꺼꾸로 선전하고 매도하며 이간시키며 살인 강도질로 먹고사는 나라가 바로 미국이고 유럽 여러나라들이다. 즉 지중해 문화라 기독교 성경책 문화를 가진 나라들이다.

우리나라에 침략한 년도들을 쓰자면 1867년부터 1872, 1888, 1894, 1896, 1904, 1945.9.8일부터 2012.2.26일 오늘까지 우리 백성들 5백만 이상을 무지막지하게 죽이면서 괴롭히고 있다. 아직도 휴전협정중이니 계속 전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1950년 9월에는 우리나라에 핵무기를 투하 문제를 검토했고
1958년 1월부터 남녘땅에 미제의 핵무기가 솔래 솔래 들어오기 시작하여
1991년까지 1720여개의 각종 핵무기가 한국땅에 있다고 한다.

그럼 3월 말에 있게될 핵 안전 수뇌부 회담을 한국땅에서 한다니 허 허 참으로 웃긴다고 하지 아니할 수가 없다. 신노예 문서인 한미행정협정으로 인해서 군통수권도 없는 남녘땅에 보이지 않는 조작과 위선, 허위, 사기, 거짓으로 키리졸부니, 독수리니, 쌍용이니하며 매년 사시사철 핵전쟁 연습을 실전처럼 하고 있다.

미제와 이명박 역적정부는 전쟁을하고 싶어 환장을 했다.  
옛말에 방구가 자즈면 변소에 가라는 신호라 하였듯이 -

1867년부터 침략 전쟁이 시작이 되었으니 2012년까지라 자그만히 145년 동안 미양키들은 UN 16개국들과 우리나라를 침략하여 스스로 철천지 원수를 만들더니 아직까지도 계속하고 있다. 이 종자들은 독사의 후손들이라, 성경책에 네 이웃을 니몸 같이 사랑하라는 구절은 개소리일뿐이다.

그리하여 북녘의 각종 엄청난 핵무기들은 이 지구의 만병통치약이요, 우리민족의 불로장생약이라 미국에서 살고 있는 많은 교포들과 남녘 국민들의 든든한 빽은 북녘의 선군정치라, 조선노동당이다.

단군 4345년 02월05일
서양 2012년 02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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