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재중동포 작성일12-02-22 10:02 조회2,25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모진 풍상끝에
응고된 아픔의 덩어리
영악스런 침묵속에
민족의 얼 정제하는
동방의 금자탑
*필자는 김창영
(심양시 조선문학회 사무국장)
응고된 아픔의 덩어리
영악스런 침묵속에
민족의 얼 정제하는
동방의 금자탑
*필자는 김창영
(심양시 조선문학회 사무국장)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