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몰이를 보고

인간이 제일 많이 아는 것이란!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일 것이다.
자기의 장. 단점을 알아내는 것일 것이다.

그러한데도 불구하고 국민들을 대표한다는 정치인들이 친일, 친미가 뼈속 깊이까지 스며있는 이명박 사대 역적 정부는 자기들의 잘못을 실수를 무능을 알어내려고 노력하는 것은 고사하고 왜, 이 한나라당 정부가 생기면서부터 보안법이라는 녹슨 잡법이라는 것으로 백성들의 양심을 잡아 가두는가!

2012년을 들어서서는 완전히 미친년 옷벗는 것과 같다.
누어서 가래침을 하늘에 뱉는 것과 같다.

자유민주국가라고 하면서
말 할 권리,
알 권리,
쓸 권리,
들을 권리를 차단하는가!

오죽이 못났으면,
오죽이 철딱서니가 없으면,
세금내여 국가운영을 하게 해주는 고맙고 고마운 국민들을
아깝고 또 아까운 백성들을 사랑하고 또 사랑스러운 시민들을
똑똑하고 또 똑똑하여 당당하게 침략 대 살인 강도 미제 물어가라고하는 양심이 똑바른 민족통일인사님들을 이 자랑스러운 애국자님들을 잡아가둬놓고 무엇을 얻겠다는 것인가 말이다.

약자였던 우리 민족이
총대가 없어서 외세에 노예(종)가 되여야만 했던 우리민족이
나라가 남북으로 북남으로 갈아져야만 했던 쓰라인 우리민족이
엄청나게 가지각색으로 부끄럽게 수모란 수모를 다 당하며 살아야만 했던 우리동족이 -

그래도 북녘은 위대한 지도자님을 잘 만나 천신만고 주야로 허리띠 졸아맬수가 없을 때가지 졸아매고 자력갱생의 선군정치로 우뚝 일어서서 이 지구에서 각종 핵무기를 쥔 초 강대국이 된 것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감사하고 또 감사한 것은 고사하고 양심이 똑바른 애국 백성들을 친북파라고 빨갱이라고 종북파라고 잡아가둘수가 있단 말인가!

매우 불의한 67년째 미제 식민지 한국땅에서 자란 양심이 똑바른 민족통일 투사님들이 생겼다는 것과 항일 투사님들이 세운 북녘땅에서 자란 민족통일 투사님들과 사상이 같다는 것은 민족을 사랑하는 정의의 애국자님들이기 때문일 것이다. 한 동족으로서 한 인간으로서 주체, 자주의식을 가지게 된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의리가 아닌가 말이다.

그것이 무슨 죄가 된 단 말이냐?
손바닥도 아니고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려하지말라!
이 어리석은 역적들아 –
이 5살을 할 년놈들아 –
이 멍석몰이를 할 년놈들아 -

왜놈 식민지 시절에 치안유지법이라는 것으로 항일 독립투사들을 무지막지하게 매도하며 잡아가둬 고문하여 죽였던 것처럼. 양키 식민지 시절인 오늘엔 보안법이라는 것으로 민족통일 인사들을 도청하고 매도하고 잡아가둬 못살게 한다. 그것이 인간으로 할 일인가 말이다.

우리의 꿈에도 소원인 민족통일을 시키고자하는 청결한 양심은 지치지 아니하며 외세를 몰아내자는 신념이 투철한 민족통일 혁명투사 빨갱이들은 쓰러지지 아니한다.

04월11일 총선에서, 12월19일 대선에서 노예협정인 한미자유무역협정(FTA)을 지지하는 신누리당(한나라당)이 완전히 지워지는 것만이 우리에게 정의의 민주주의와 평화의 통일이 자랑스럽게 올 것이다. 이 옳은 것은 지금 보이지 아니하는 후손들의 자랑걸이가 될 것으로 본다.

단군 4345년 01월26일
서양 2012년 02월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