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성절을 맞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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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12-02-15 21:02 조회2,29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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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절을 맞이하여!
본인은 남녘사람으로 또 46년을 해외에서 사는 동포로서 ‘위대’하다는 단어의 개념이 별로 신통하지 아니했다. 그런한데 북녘의 태양절과 광명성절의 역사를 세세히 보면서 본인에게 강하게 오는 남북의 북남의 차이다. 이 엄청난 차이 때문에 ‘위대’하다는 말의 뜻을 완전히 터득하게 되었다. 어떤 차이가 있을 것인가 한번 보자! 단재 신채호 선생님께서 통탄한 말씀을 기억하면서씁니다.
대한민국을 자세히 보면
1. 한국에 외래 불교가 들어와 한국의 불교가 된것이 아니고 철저히 불교의 한국이되였고 2. 또 한국에 지중해 문화 기독교가 들어와 한국의 기독교가 된것이 아니고 철저히 기독교의 한국이되었다. 특히 한국에 서양 자본주의가 들어와 한국의 자본주의가 된것이 아니고 철저히 서양 자본주의가 되었다.
어디 그것뿐인가 정치, 경제, 사회, 군사, 외교, 문화까지 모두 천하디 천한 천민 자본주의화가 되었다. 말하자면 미제화가 되었다. 심지어는 백성들의 생명인 군통수권마져 미제가 쥐고 있지 아니한가 말이다.
그리하여 나라의 명줄을 미제가 쥐고 있고 단 하나밖에 없는 백성들의 양심은 사대매국 역적들의 보호법인 보안법이 쥐고 있으니 이것을 보고 완전히 미양키 식민지라 한다. 이런 한국에서 무엇을 찾을 것인가! 오직 찾을 것이란, 단 미제를 하루 속히 몰아내는 것뿐이다. 그리고 한국이 어서 해방(독립)이 되는 것뿐이다. 그러하면 우리의 꿈에도 소원인 민족평화통일이 되는 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자세히 보면
1. 북조선에 불교가 들어와 불교의 조선이 된것이 아니고 철저히 조선의 불교가 되였고 2. 또 북조선에 기독교가 들어와 기독교의 북조선이 된것이 아니고 철저히 조선의 기독교가되었다. 특히 북조선에 공산주의가 들어와 공산주의의 조선이된 것이 아니고 철저히 조선의 공산주의가 되었다. 어디 그것뿐이랴 정치, 경제, 사회, 군사, 외교, 문화까지 모든 분야가 다 투철하게 조선화되었다.
그리하여 그 조선화가 바로 주체사상화가 완벽히 되었고 또 선군정치화가 100% 되었다. 이 지구는 미제의 정치, 경제, 군사 힘에 의해서 이 지구의 나라들은 눈치를 보며 정치, 경제, 사회, 군사, 외교를 하지만 딱 콩알만한 한 나라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만은 미제의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니고 미제가 오히려 주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의 눈치를 보면 정치, 군사를 운영하고 있다.
또 미국이 중국이 러시아가 영국이 프랑스가 이스라엘이 인도가 파키스탄이 총 수천개의 핵무기들을 가지고 주야로 국제정치를 좌지우지 하고들 있지만 북조선도 당당히 핵무기를 가지고 강도 서양인들을 벌벌 떨게하고 있다.
더더욱 핵융합과 광명성 2호를 가지고 떵떵거리며 핵발전소가 단 한개도 가지고 있지 아니하지만 자본주의 나라들은 수십 수백개씩 가지고 있는 핵발전소 위험도 때문에 주야로 불안한 에너지 정치정책을 하고 있다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만약 미제가 전쟁을 꼭 일르킨다면 미국에 많은 핵 발전소를 터트릴 필요도 없이 조선의 EMP 한방이면 다 깨끗히 끝난다.
특히 오늘에 이 지구 많고 많은 나라들에는 아니 이 전 지구가 1, 결식아동 2, 자살자 3, 실업자 4, 노숙자, 5,매춘부 6, 에이즈병 7, 각종 공해들이 사실 무섭게 증가하고 있지만 위 골치아픈 7가지가 전혀 없는 나라가 바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더욱이 각종 병원도 각 대학교까지도 무료다. 그러니 지상에 천당이 바로 북조선이라 이 인민들을 위한 정치로 성공하여 대 강성대국이 되었고 이 인민들에 의해서 높이 떠받들어 만들어진 태양절, 광명성절이 어찌 위대하다고 하지 아니할 수가 있단 말인가! 너도 나도 모두 다 가서 보거라!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하지 아니했던가!
그리하여 위대한 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일본과 미국과 유엔 16개국은 모두가 다 앞다투어 찾아와 엎드려 큰 절을 해야 할 것으로 본다.
이게 바로 위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이 세상의 스승의 나라가 되었다.
이 지구의 문화 중심국이 되었다.
이게 바로 우리 민족이다
이게 바로 우리 동포다.
태양절 만세!
광명성절 만세!
우리민족통일만세!
단군 4345년 01월24일
주체 101(2012)년 02월15일
본인은 남녘사람으로 또 46년을 해외에서 사는 동포로서 ‘위대’하다는 단어의 개념이 별로 신통하지 아니했다. 그런한데 북녘의 태양절과 광명성절의 역사를 세세히 보면서 본인에게 강하게 오는 남북의 북남의 차이다. 이 엄청난 차이 때문에 ‘위대’하다는 말의 뜻을 완전히 터득하게 되었다. 어떤 차이가 있을 것인가 한번 보자! 단재 신채호 선생님께서 통탄한 말씀을 기억하면서씁니다.
대한민국을 자세히 보면
1. 한국에 외래 불교가 들어와 한국의 불교가 된것이 아니고 철저히 불교의 한국이되였고 2. 또 한국에 지중해 문화 기독교가 들어와 한국의 기독교가 된것이 아니고 철저히 기독교의 한국이되었다. 특히 한국에 서양 자본주의가 들어와 한국의 자본주의가 된것이 아니고 철저히 서양 자본주의가 되었다.
어디 그것뿐인가 정치, 경제, 사회, 군사, 외교, 문화까지 모두 천하디 천한 천민 자본주의화가 되었다. 말하자면 미제화가 되었다. 심지어는 백성들의 생명인 군통수권마져 미제가 쥐고 있지 아니한가 말이다.
그리하여 나라의 명줄을 미제가 쥐고 있고 단 하나밖에 없는 백성들의 양심은 사대매국 역적들의 보호법인 보안법이 쥐고 있으니 이것을 보고 완전히 미양키 식민지라 한다. 이런 한국에서 무엇을 찾을 것인가! 오직 찾을 것이란, 단 미제를 하루 속히 몰아내는 것뿐이다. 그리고 한국이 어서 해방(독립)이 되는 것뿐이다. 그러하면 우리의 꿈에도 소원인 민족평화통일이 되는 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자세히 보면
1. 북조선에 불교가 들어와 불교의 조선이 된것이 아니고 철저히 조선의 불교가 되였고 2. 또 북조선에 기독교가 들어와 기독교의 북조선이 된것이 아니고 철저히 조선의 기독교가되었다. 특히 북조선에 공산주의가 들어와 공산주의의 조선이된 것이 아니고 철저히 조선의 공산주의가 되었다. 어디 그것뿐이랴 정치, 경제, 사회, 군사, 외교, 문화까지 모든 분야가 다 투철하게 조선화되었다.
그리하여 그 조선화가 바로 주체사상화가 완벽히 되었고 또 선군정치화가 100% 되었다. 이 지구는 미제의 정치, 경제, 군사 힘에 의해서 이 지구의 나라들은 눈치를 보며 정치, 경제, 사회, 군사, 외교를 하지만 딱 콩알만한 한 나라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만은 미제의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니고 미제가 오히려 주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의 눈치를 보면 정치, 군사를 운영하고 있다.
또 미국이 중국이 러시아가 영국이 프랑스가 이스라엘이 인도가 파키스탄이 총 수천개의 핵무기들을 가지고 주야로 국제정치를 좌지우지 하고들 있지만 북조선도 당당히 핵무기를 가지고 강도 서양인들을 벌벌 떨게하고 있다.
더더욱 핵융합과 광명성 2호를 가지고 떵떵거리며 핵발전소가 단 한개도 가지고 있지 아니하지만 자본주의 나라들은 수십 수백개씩 가지고 있는 핵발전소 위험도 때문에 주야로 불안한 에너지 정치정책을 하고 있다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만약 미제가 전쟁을 꼭 일르킨다면 미국에 많은 핵 발전소를 터트릴 필요도 없이 조선의 EMP 한방이면 다 깨끗히 끝난다.
특히 오늘에 이 지구 많고 많은 나라들에는 아니 이 전 지구가 1, 결식아동 2, 자살자 3, 실업자 4, 노숙자, 5,매춘부 6, 에이즈병 7, 각종 공해들이 사실 무섭게 증가하고 있지만 위 골치아픈 7가지가 전혀 없는 나라가 바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더욱이 각종 병원도 각 대학교까지도 무료다. 그러니 지상에 천당이 바로 북조선이라 이 인민들을 위한 정치로 성공하여 대 강성대국이 되었고 이 인민들에 의해서 높이 떠받들어 만들어진 태양절, 광명성절이 어찌 위대하다고 하지 아니할 수가 있단 말인가! 너도 나도 모두 다 가서 보거라!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하지 아니했던가!
그리하여 위대한 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일본과 미국과 유엔 16개국은 모두가 다 앞다투어 찾아와 엎드려 큰 절을 해야 할 것으로 본다.
이게 바로 위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이 세상의 스승의 나라가 되었다.
이 지구의 문화 중심국이 되었다.
이게 바로 우리 민족이다
이게 바로 우리 동포다.
태양절 만세!
광명성절 만세!
우리민족통일만세!
단군 4345년 01월24일
주체 101(2012)년 02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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