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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적인 북침전쟁도하훈련이 보여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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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ekorea 작성일12-02-15 19:02 조회2,4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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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uriminzokkiri.com/index.php?ptype=gisa1&no=48738

얼마전 괴뢰호전광들이 그 무슨 《6. 25전쟁기념》에 대해 요란스레 떠들어대며 한강일대에서 대규모적인 도하훈련을 벌려놓았다.
수천명의 병력과 수백여대의 도하장비들, 코브라공격직승기를 동원한 전쟁소동은 나날이 긴장해지는 조선반도정세를 가일층 증대시키였다. 집권 4년간 무분별하게 감행된 리명박역적패당의 북침전쟁연습소동, 특히 새해정초부터 련이은 전쟁연습과 외세와 야합하여 강행하려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 등으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그야말로 폭발직전에 있다. 바로 이러한 때 괴뢰호전광들이 분별없는 불장난소동을 벌린것으로 하여 그 위험성은 더욱 크다고 할수 있다.
지금은 한발의 총성도 자칫하면 전쟁의 도화선으로 될수 있는 시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호전광들이 모험적인 북침전쟁연습소동을 계속 감행하는것은 과연 그들이 무엇을 추구하고있는가를 똑똑히 보여주는것으로 된다. 다시말하여 이번 훈련을 통하여 역적패당은 외세와 야합하여 제2의 조선전쟁을 일으키려는 속심이 변함이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드러내놓았다.
그러고도 앞에서는 역스러운 《대화》타령을 늘어놓고있으니 이 얼마나 파렴치한가.
까마귀가 백로로 될수 없듯이 역적패당이 아무리 《대화》간판을 내들어도 호전집단으로서의 정체를 가리울수 없다.
전쟁훈련과 대화는 결코 량립될수 없다.
평화를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도전하며 동족대결에 여념이 없는 괴뢰들의 불장난질은 저들스스로를 불태우는 결과만을 불러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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