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본질을 무엇!


세계 제2차 대전에서 승리를 한
미국이 일본으로부터 식민지로 인수인계가 된 땅이 바로 대한민국이다.

그렇게 해서 1945.8.15-1945.9.7일날까지 22일 동안만 해방의 맛을 잠깐 보고 있는 중에 미군들이 냅다 총을 쏘며 1945.9.8일날 처들어온 후 오늘까지 무지막지 하게 한국 백성들은 미군들의 각종 범죄로 희생을 당하면서 67년째 년 약16조원 씩을 퍼주면서 미양키들의 노예(종)노릇을 하고있다.

어디 그것뿐이라 한 예로 4.3과 여순, 거창사건과 보도연맹사건과 6.25와 노근리 외 56곳과 5.18과 칼기858과 14살짜리 딸 효선이 미선이와 천안함 46명들의 참사는 실로 5백만이 훨씬 넘는 엄청난 양민들의 희생이다.

이런 미제는 군정이라고 미국 백인 군인들이 면장까지 파견되여 정치를 하던 미군 정청은 치안을 담당하고 군사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1945.12월에 군사영어학교를 설립했다. 이를 기반으로 군간부들을 양키용병으로 키우면서 1946.5월에 조선 경비대 훈련소가 설립되어 군대를 양성했다.

1945.11.13일 미군정청 산하 국방사령부가 설립되어 경무국과 군무국으로 구성 되어 경무국은 경찰, 군무국은 군사업무를 보았다. 여기서 2만5천명이 경찰 예비 부대 성격을 띤 부대로 창설되었다

1946.3월 국방사령부를 국내경비부가 되였다. 이 각부 부장들은 일본 육사 혹은 만주군 출신들이였다. 1948년 7월 17일에 한국 헌법이 수립되고 국내경비부는 국방부로 이름을 변경하고 한국의 군사업무를 담당하였다. 계속해서 한국인들의 생명인 군 통수권을 미제가 오늘까지도 쥐고 있다.

국군 통수권 환수 날자가 올 2012년4월17일인데. 이명박 역적놈은 미양키 노예(종)가 되는 것 3년 반을 더 연기하여 2015년10월17일까지다.

그리하여 모두 확 줄여서 쓰자면 대한민국의 경찰, 군대 창립자는 바로 미국이다. 신노예문서 한.미 행정협정과 보안법, 국정원등등 창립자는 모두 미국이다.

오늘에 국정원, 공안 검찰, 경찰들은 모두 대한민국의 공무원들이다. 그래서 이들이 하는 행동들은 모두 친일, 친미 사대 매국 역적들의 집단인 청와대와 신누리당(한나라당)의 뜻이고 청와대의 뜻은 미국 상전의 뜻이다.

그래서 더 말을 하면 무엇하랴!
한국의 상전인 미제를 한국땅에서 몰아내지 아니하고는 한국에 국권도, 인권도, 민주주의도, 평화도, 민족통일도 이뤄질 수가 없다. 그러니까 한국에 국민들은 모두 미제 상전을 위해서 복무해야하므로 참 행복은 존재할 수가 없다. 왜놈 식민지 40년처럼. 이게 바로 대한민국의 본질(本質)이라고 본다.  

그리하여 이런것등등에 분노하지 못하는 백성이 혹 있다면 그 자는 한국인이 아니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며 삼천리금수강산에 살 자격이 없다는 것은 물론 물 한잔을 마실 자격도 없다 할 것이다.

단군 4345년 01월19일
서양 2012년 02월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