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남북.해외측위, 심양 실무접촉 이틀째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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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양소식 작성일12-02-11 00:02 조회2,6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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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통일부의 거부에도 불구하고 남북화해협력과 통일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한 6.5실천 남측위원회 성원들은 북측대표들과 만나기 위해 중국심양회의 방문을 강행하고 오늘 10일 이틀째 회의를 마치고 11일 귀국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틀째 소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북측위원회, 해외측위원회가 9일에 이어 10일 실무접촉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30분(현지시각 오전 10시 30분) 중국 심양 칠보산호텔에서 6.15 남북.해외측 위원회 관계자들은 실무접촉을 속개, 민족공동행사와 민간교류를 복원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6.15남측위원회가 밝혔다.
실무접촉에 북측위원회는 양철식 사무국장을 단장으로 김태준, 강승일, 김중철 씨가 참석하고 있으며 남측위원회에는 이승환 정책위원장을 단장으로 정경란, 장대연 씨가 참석하고 있다. 해외측 위원회 참석자들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6.15 남북.해외측위원회 실무접촉은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열리고 있으며 남측위원회 관계자들은 오는 11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북측위원회, 해외측위원회가 9일에 이어 10일 실무접촉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30분(현지시각 오전 10시 30분) 중국 심양 칠보산호텔에서 6.15 남북.해외측 위원회 관계자들은 실무접촉을 속개, 민족공동행사와 민간교류를 복원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6.15남측위원회가 밝혔다.
실무접촉에 북측위원회는 양철식 사무국장을 단장으로 김태준, 강승일, 김중철 씨가 참석하고 있으며 남측위원회에는 이승환 정책위원장을 단장으로 정경란, 장대연 씨가 참석하고 있다. 해외측 위원회 참석자들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6.15 남북.해외측위원회 실무접촉은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열리고 있으며 남측위원회 관계자들은 오는 11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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