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도 않는 《불안정》타령을 불어댄 속심 > 민족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영문뉴스 보기
2024년 4월 24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민족게시판

있지도 않는 《불안정》타령을 불어댄 속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onekorea 작성일12-02-09 18:02 조회2,707회 댓글0건

본문


http://www.uriminzokkiri.com/index.php?ptype=gisa1&no=48391

남조선보수패당이 반북모략선전에 계속 열을 올려대고있다.
얼마전에도 보수패당은 그 무슨 《남북관계현황자료보고》라는데서 《북이 경제난 등 루적된 문제들도 극복하지 못한것으로 보인다》느니, 《외형상 안정을 유지하는것으로 보이지만 불안정요소를 완전히 제거하지 못한 상황》이니 뭐니 하며 실로 가소롭게 놀아댔다.
모략과 날조에 환장이 된 보수패당의 몰골을 더욱 적라라하게 보여주는 추태이다.
지금 우리의 천만군민은 크나큰 슬픔을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꾸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강성부흥을 위한 장엄한 대진군길을 힘차게 다그쳐가고있다.
경공업과 농업, CNC제작공업 등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만가동, 만부화의 동음이 높이 울려퍼지고 최첨단과학기술분야에서 세계적패권을 쥐기 위한 사업들이 세차게 벌어지고있다. 자기 령도자에 대한 끝없는 매혹과 신뢰, 흠모를 안고 터치는 그리움의 격정이 대하마냥 온 강토에 굽이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패당이 모략적인 《불안정》나발을 불어댄것이야말로 날로 더욱 승승장구하는 우리 공화국의 위용에 질겁해난자들의 비명이고 총파멸에 직면한자들의 단말마적발악이다.
문제는 그 무슨 《불안정》이니 뭐니 하는따위의 있지도 않는 요설을 늘어놓은 그들의 속심이다.
지금 대내외정책의 총파산으로 마지막숨을 몰아쉬고있는 리명박역적패당은 저들에게 비발치는 남조선인민들과 세계의 분노와 규탄의 눈초리를 딴데로 돌리지 못해 미칠 지경에 빠져있다.
민족의 대국상앞에 온갖 어중이떠중이들을 총동원하여 동족의 가슴에 못을 박고 칼질을 해대는 모략날조선전도 해보았고 기만적인 《대화》타령도 늘어놓았지만 우리 공화국의 힘찬 전진과 더불어 헛나발이 되고말았다. 그래서 이제는 우리의 《경제난》이 어떻다느니, 《불안정》이니 뭐니 하며 모략날조소동에 그토록 발악해나서고있는것이다.
언제 끊길지 모를 명줄을 부여잡고 사면초가의 신세에 놓여있는자들이 그 무슨 《불안정》이니 뭐니 하는 얼토당토않는 궤변을 늘어놓은 속심은 바로 여기에 있다.
제반 사실은 리명박역적패당이 저들의 반역악정에 대한 민심의 규탄을 모면해보려고 얼마나 악랄하게 놀아대고있는가를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정의와 진리는 영원하지만 부정과 거짓은 단명이라는 말이 있다.
거짓과 날조로 엮어진 보수역적패당의 모략소동은 결코 오래갈수 없다.
그러한 소동은 가뜩이나 분노한 민심의 폭발을 촉진시켜 반역패당을 정치무대에서 영영 매장해버리는 그날을 앞당길뿐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부고]노길남 박사
노길남 박사 추모관
조선문학예술
조선중앙TV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카나다동포연합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24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