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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남한軍은 잡종軍이다 잡종이 동족에게 총을 겨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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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봄호수 작성일12-02-09 01:02 조회3,11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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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니언(OPINION) 기고 - 다문화 군대에 대비할 시점

정민하 대령 육군 50사단


2011년 현재 국내 체류 외국인이 118만 명에 육박하면서 우리나라도 본격적으로 다문화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저출산 고령화에 따라 산업인력이 줄고 병역자원이 2011년 42만 명에서 2030년 31만 명으로 감소하는 현실에서

경제활력 유지와 병역자원 충원을 위해 우리 사회와 군에 다문화 인적자원을 유입하는 일은 불가피하게 됐다.

특히 2012년부터 다문화 병사들의 현역 입영이 시작된다. 따라서 이들의 입영에 대비한 충분한 준비가 절실하다.



잡종들이 동족에게 총을 겨눈다

한국은 잡종국가다

한국군은 잡종군이다

동족이 아니다

재해석이 필요하다고 아뢰오

민족통일이 아니라 영토수복이다

반도는 우리민족의 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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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꽹과리님의 댓글

꽹과리 작성일

  저출산? 나라가 망하게 되는 지름길 이다. 전쟁에서 침략군들에게 나라를 빼앗기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지만 싸우지도 않고 외계민족에게 나라를 내주게 되는 날이 오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는 것이다.
단무화, 다문화 했쌌는데 깊이 생각해 볼 일이다. 헤르난데스 마르코스가 한국의 대통령이 된다면 어찌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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