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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참 만세는 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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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12-02-07 16:02 조회3,71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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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참 만세는 언제일까!


감사합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라는 말뿐이 할 수가 없는 이 아름다운 꽃동산 지구에 1620년대에 영국의 청교도인들이 성경책들고 미국땅에 처음 발을 들어놓은 후- 미국의 본토인들이 잉카문명으로 자자손손이어가며 행복하게 잘 살던 인디안 7천만을 깡그리 도살하고 세운 미국(1776.7.4)이라는 나라가 겨우 236년 짧은 역사로 1801년부터 또 계속해서 약한 남나라들만 골라 침략하기 시작한 야만이들이다.

우리강산에도 1867년, 1872년, 1888년, 1904년, 1945년 이렇게 여러차레 침략하여 대 강도 백정질을 성경책들고 들어와서 부끄러움도 모르고 2012.2.6일 오늘까지도 한국에 주둔하고 있다.

일제 쪽발이들은 임진왜란이라고 히데요시라는 놈이 15만군대를 거느리고 배 700척으로 1592년에 침략을 하였으나 모두 수장되여 뒈지고 배 3척만 겨우 남아 우리의 백성들이 이순신(1545.3.8-1598.11.19)장군님과 같이 똘똘 뭉친 용맹에 의해서 발바닥도 보이지 않게 도망갔고 1894년에 재침을 하였으나 실패를 했다.

이후 구체적인 침략 준비는 1905.7.29일 날에 가쯔라-태프트 비밀협상이라 미제가 필립핀을 지배하고 일제가 조선을 지배하는 것을 묵인한다는 비밀협약인데 미국의 태프트 육군장관이란놈은 루즈벨트 대통령의 특사였고 가쯔라라는 놈은 일본의 총리였다. 이것이 1905.11.9일날 이등방문이 대사로 부임하고나서 딱 8일 만에 1905. 11.17일에 을사늑약이 이뤄졌다.

이것들이 인간으로서 상상할 수도 없이 엄청나게 죄를 진 천한 왜놈들이 아무 보상도 없이 1945.8.15일에 비참하게 쫄딱망하고 광화문 중앙청에서 힘없이 펄럭이던 왜놈기가 급히 서둘러 내려 쫓겨났고 또 인간으로서 인간이 아니라고 스스로 거부를 주야로 하며 상상할 수도 없이 이 지구 방방곡곡에 또 우리나라에 엄청난 죄를 진 천하디 천한 양키들인 미제의 깃발이 광화문 중앙청에 서둘러 올라 펄럭이었다.

그리고 미군정(1945.9.9-1948.8.15)이 끝나고 한국의 태극기가 게양되여 힘없이 펄럭이기 시작했다. 그 밑에서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달토록 … 애국가라고 불렸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가!

참으로 안타깝게도 한국의 국기 태극기는 중국 주(周)나라때에 나온 주역(周易)이라 중국인들의 점괘고 또 한국의 애국가는 친일파 안익태가 작곡을 했다는 곡이 어떻게 되어 스콧트랜드(Scottland) 민요곡인 올드 랭 싸인(Auld Lang Syne)곡과 너무도 닮았다는데 있다.

특히 미리 미리 왜놈들이 망할 것을 대비하여 1945.2.4-11 얄타(Yalta)회담으로 38도선 북쪽을 소런이 남쪽은 미국에 지배한다고 하였으며 6개월 4일 후 1945.8. 15일 날 왜놈들이 망하니 그게 한국에는 해방(독립)이라 만세를 모두 모두 진심으로 불었다. 그런데 고것이 또 다른 상전이 기다리고 있었다는데 있다.

그 상전이 바로 미제였다. 그때가 1945.9.8일부터다. 그러니까 한국에 해방이된 날은 불과 23일뿐이다. 그래서 23일후에는 미제라는 존재가 하늘에서는 공갈 협박 삐라를 막 뿌리며 땅에서는 총을 냅다쏘니 구경나왔던 우리백성 3명이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

그후 미군과 소련군이 우리땅에서 철수한다고 약속한 날자 1948.12.26일에 소련군은 약속을지켰지만 미제는 1949.6.29일까지 계속 미루어 오다가 철수하는 척 고문관팀만을 남겨두고 계속 주둔하면서 –

딱 1년 후 1950.6.25일에 유엔 16개국과 북침하여 우리 양민을 5백만을 무자비하게 도살하고 아직까지 사과 한미디도 없이 오늘까지 약3만5천명이 67년째 주둔하며 엄청난 돈 16조원을 매년 퍼가며 각종 범죄를 주야로 저지르고 있다.

이런 미군들이 한국에 더이상 주둔하는 것을 인정할 수는 없다. 미제가 한국에 존재하는 한 민주주의도 평화도 통일도 없다고 본다. 그것이 우리민족에 핵이 아니겠는가! 이제 단호히 결정할 때가 되였다. 동포들이여 -

어제인 과거도, 오늘인 현재도, 내일인 미래도 –
동양인들이나, 흑인들이나, 아랍인들이나, 아메리카인들이나, 백인들이나 깨인자들은 종교를 가까이 하지 아니하며 매우 불의한 미국의 침략 정치 정책들을 철저히 반대하는 매우 양심이 바른자들로 모두 정의를 부르짓는 자들이다.

그런데 그 중에 많은 분들은 우리의 불세출인 주체사상과 선군정치를 주야로 신봉하는 자들이다. 그것들이 오늘에 이 지구의 추세다.

그래서 우리 민족통일 만세는 조만간 이뤄질것이라.
그리하여 이 참 만세가 눈에 훤하게 보인다는 것이다.

민족통일만세!
조국통일만세!
만세 만세 우리민족 만만세!

단군 4345년 01월15일.
서양 2012년 02월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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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학생님의 댓글

유학생 작성일

  선생님 고바와요. 참고자료로 쓸께요.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유학생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우리민족을 위해서 큰일을 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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