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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미사대매국세력의 충견 공안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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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봄호수 작성일12-02-06 07:02 조회4,294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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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 친미사대매국세력의 하수인들의 횡포를 폭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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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철님의 댓글

국보철 작성일

  <편집자주>통일운동가이며 농민운동가, 민족의 소리 자주역사신보 기고가인 아이디 “미미”는 수차례에 걸친 검찰, 국정원 조사를 받고 1차 기소에서는 영장이 기각 되었다.

 헌법에는 분명 천부인권인 표현의 자유, 사상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다. 뼛속까지 대를 이어 친일, 친미 사대매국세력의 노예가 되어버린 국정원, 검찰, 경찰의 공안세력은 헌법의 하위법이며, 대한민국을 일개단체로 전락시키고, 항일독립항쟁으로 쟁취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파괴하는 강도일제의 식민지악법인 국가보안법 제7조 1항 찬양고무죄를 인용하여 제2차 기소하고 영장실질심사를 청구했다.

  이 논객은 서프라이즈에 자신의 심경과 남한사회의 모순을 올렸다. 뼛속까지 대를 이은 친일, 친미 사대매국세력의 개가 되어 고 김대중 대통령, 고 노무현대통령, 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합의한 민족의 화해와 협력의 장을 마련한 6.15선언과 10.4정상선언을 무력화 하려는 국정원과 검찰의 공안세력은 민족과 정의의 역사를 무참히 짓밟는 일을 자행하고 있음을 기억해야할 것임을 강조했다.

  본지에서는 향후 뼛속까지 대를 이어 친일, 친미 사대매국세력과 결탁하여 민족과 정의의 역사를 부정하는 세력의 명단을 작성할 것임을 밝힌다.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친일인명사전을 만들어 역사 속에서 민족을 배반한 매국행위가 얼마나 수치스럽고 매국노의 후대들은 치욕 속에 살아감을 보여주고 있음을 뼛속까지 새겨야할 것이다.

  본지에서는 국가보안법의 위상과 공안세력의 정신적인 미숙함을 일깨우기 위하여 아이디 “미미”의 글 전문을 서프라이즈를 인용하여 게제한다.

  특히 민족, 민주, 진보, 개혁을 원하는 정치인과 대중들에게 남한사회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글을 게제하여 남한사회에서 진정한 자주민주정부가 수립될 수 있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여 이 글을 정독하기를 요구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켜내야하는 의무가 있는 재판부의 결정을 지켜보기로한다.

 

 

봄호수님의 댓글

봄호수 작성일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a href=http://cafe.daum.net/sisa-1/dqMu/1553 target=_blank>http://cafe.daum.net/sisa-1/dqMu/1553</a>

<a href=http://cafe.daum.net/minbasa/YhIO/1450 target=_blank>http://cafe.daum.net/minbasa/YhIO/1450</a>

유학생님의 댓글

유학생 작성일

  선생님 잘읽고 공부 많이했어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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