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법으로 고생하시는 동지님들께 올리는 글.

너무도 잘아시듯이요!
피로 정권을 잡은 리씨조선 5백년 동안에 민란이 약 346회가 넘게 일어 날 정도로 부패된 리씨조선이라 명, 청에 소마차로 년 7십만양씩 실어다 상납하던 리씨조선은 막바지에 갑오농민전쟁이 불 붙기전 1893년도에 한양과 삼남지방에서 척왜양 (斥倭洋)이라 -

왜놈과 서양을 즉 외세를 물리치자고 운동이 일어나고 있던중 1894. 01.10일에 전라북도 고부군 군수 조병갑의 부정부패로 고 전봉준 장군에 의해서 정의의 불이 붙으니 정부는 수습할 힘을 왜놈들에게 도움의 요청을 받아 들어온 쪽발이들은 무자비하게 소총으로 마구 쏴 엄청나게 죽였습니다.

들판이 하얗고 붉은 피 색깔이였다고 하였습니다. 전라북도 김제평야가, 삼례평야가 충청도 공주평야가 온통 말입니다. 전라북도에 백산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흰옷을 입은 의병들이 많다고 하여 ‘백산’이라고 했다고 하고 또 ‘죽산’이라는 곳은 죽창을 든 의병들이 많다고 해서 죽산이라고 했다 합니다.

이러면서 힘을 기른 왜놈들은 청나라와 왜놈이 조선의 지배권을 놓고 1894.7.25일 부터 1895.4월까지 조선땅에서 벌린 청일전쟁에서 왜놈들이 이겨 청나라 식민지 였던 조선이 왜놈들 식민지로 인수인계가 되었습니다. 그것이 마치 세계2차대전 전쟁에서 패한 왜놈들이 승리한 미제에 대한민국을 식민지로 인수인계가 되였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니까 일본의 왜놈들과 미국의 양키들은 침략 대 살인 강도 백정들인 것입니다. 두말을 하면 무엇을 하리요. 이 강도들은 바로 식인종들입니다. 왜, 우리 양민들을 무지막지하게 학살 도살하며 먹고 산 야만들이기 때문에 식인종들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해서 왜놈 식민지가 된 조선땅을 운영하기 위해서 이 섬나라 쪽발이들은 치안유지법이라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이 불의한 침략 대 살인 강도 왜놈들을 철저히 반대하는 항일 투사님들께서 목숨을 내놓고 조선이라는 내 나라 독립 운동을 주야로 하실 때 강도 왜놈들은 그 치안유지법이라는 것으로 다스렸습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에 국가보안법이지요.

이 불법으로 많은 그 애국자님들은 왜놈들에게 붙잡혀 고문당하며 죽어야했고 자기 동족인 조선인 순사(경찰)에게 더 악랄하게 고문당하며 죽어야만 했었습니다. 어디 에 하소연 할 곳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억울하게 많은 의인님들은 엄청나게 희생 되었습니다. 여성들은 강간당하며 살아야했습니다. 자기 성도 말도 빼앗겨야 했습니다. 자자손손 이여져오는 자기가 태어난 나라 자기땅에서 말입니다.

그 이유는 총대가 없어서요.
위대한 지도자가 없어서요.
주체가 없어서요.
자주가 없어서요.

탱크가 없어서요.
대포가 없어서요.
미사일이 없어서요.
핵무기가 없어서 말입니다.

이러하듯 - 너무도 잘아시듯이요.
오늘 67년째 침략 대 살인 강도인 미양키 식민지 시절에 반미 투사님들께서 민족 통일을 목숨 내놓고 대한민국(조선)이라는 남북 내 나라 민족통일을 위해서 분투 노력하시는 애국자님들을 보안법으로 엄청나게 고통을 받으시고 계십니다.
마치 왜놈 식민지때처럼 말입니다.

친일, 친미 사대 매국 역적놈들이며 인간쓰레기들인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정권 시절에는 고문으로 죽어야 했었습니다.  

너무도 잘아시듯이요.
대한민국 식민지 상전인 미 양키들은 뒤에서 년 16조원 이상씩 퍼가면서 이들의 똘마니들이요, 끄나풀들인 대학교 출신 공무원들인 국정원, 공안검찰, 공안경찰 들은 자기 정의로운 백성들을 도청하고 매도하며 잡아 구치소로 형무소로 보냅니다. 빨갱이라고 말하면서요.

빨갱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말입니다. 빨갱이라는 본래의 뜻은 신념이 매우 강한 정의의 투사 즉 혁명투사를 뜻하는데 말입니다.

백성들의 생명이라 나라의 주권인 군통수권도 없으면서 이렇게 대한민국은 미제의 식민지나라이면서도 불구하고 허울좋게 민주주의 자주국가 라고 사기치면서 표현의 자유도 없으니 그게 바로 식민지 나라인 것입니다. 남녘 땅은 어서 속히 미제로 부터 독립(해방)을 해야합니다.

내나라, 내조국, 내동포, 내후손들을 위하는 것이 죄라는 것이 소위 바로 미제 상전을 위하는 국가보안법이라 양심을 죽이는 법입니다. 그게 바로 친일, 친미 사대 매국 역적놈들을 살찌게하는 법이 바로 보안법입니다. 너무도 잘 아시듯이요!

조만간 우리나라는 기어이 꼭 민족통일이됩니다.  
민족이 해방이 되였을 때 당연히 그 항일 의인님들은 큰절을 받았고 억울하게 희생 되였던 그 후손님들은 대우받았습니다. 남녘에서는 그것이 매우 짧았지만 북녘은 현재까지도 100% 대우를 받고 삽니다. 왜, 백두산에서 항일투사님들이 내려와 세운 정의의 나라 자주의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가깝게 와있는 우리 남북 민족통일이 될 때
오늘 보안법으로 고생하시는 의인님들은 큰절을 받을 것이며
자제분들도 큰 대우를 받게 될 것으로 봅니다.

애국자님들이여!
보안법을 반대하시는 분은 양심을 지키는 의인님들입니다.

의인님들이여!
보안법으로 조사 받으실 때 단 1초도 굴하지 마십시요.
당당하시리라 철석같이 믿습니다.

조사를 하는 자가 대 역적 죄인들입니다.
반대로 조사를 하십시요.
교육을 하십시요.

강자란!
거짓말을 한다든가 약속을 어기는 일이없다.

단군 4345년 01월12일
서양 2012년 02월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