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언제 승리할 것인가! > 민족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영문뉴스 보기
2024년 3월 28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민족게시판

우리는 언제 승리할 것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물흙 작성일12-02-04 05:02 조회4,597회 댓글3건

본문

우리는 언제 승리할 것인가!


이 지구가 생긴지 수십억년 안에 우리 민족도 생긴 후
크게 나눠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조선으로,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살면서 원, 당, 명, 청, 왜, 양들에게 긴 긴 세월 동안 인간으로서 상상을 할 수도 없이 무자비하게 당해온 많고 많은 역사 기록들 중에서

1912.04.15일에 위대하신 김일성장군님께서 탄생하시고

1926.06.05일에 지원의 창시자 김형직(1894.07.10탄생) 선생님께서 떠나시고
1926.10.17일에 ㅌ ㄷ(타도 제국주의 동맹)가 발표된 후
1928.08.28일에 조선 공산주의 청년 연맹이 창립되고

1930.06.30일에 조선 주체혁명의 진로가 터이고
1930.07.03일에 조선 인민혁명군당중앙위원회가 창립되고
1932.04.25일에 항일유격대가 창립되고
1937.06.04일에 자랑스런 보천보 전투까지 승리한 후

1942.02.16일에 위대하신 령도자 김정일 위원장님께서 탄생하시고

1945.08.15일부터 우린 외세에 의해서 2개로 갈아지고 전쟁도 시작되고  
1945.10.04일에 수령님께서 평양 공설운동장에서 첫연설이 있으신 후

1950.06.25일에 미제와 유엔16개국의 침략으로 우리 양민 5백만이 희생이되였고
1953.07.27일에 조, 미가 휴전협정 후 오늘까지도 미제의 반대로 종전협정은 없다.

1980.05.18일에 몇백명이 광주에서 자국의 군인들에 의해서 비참하게 죽고  
2010.03.26일에 천안함에서 46명 더하기 9명까지 한미합동훈련중에 희생되었다.

이런 긴 세월 동안에 우리백성들은 이 야만인들인 왜놈, 양키들에 의해서 희생된것을 일일히 열거하자면 두터운 책 몇권이 나와야할 것이다. 너무도 숫자도 종류도 많고 너무나도 처참하고 너무도 악랄한 백정질에 그 분노가 어찌 하늘이 높다 할 것인가 말이다.

이러는 1백년 동안에 얼어죽을, 굶어죽을, 맞아죽을 각오로 적들의 총을 빼앗아 적을 매복으로 냅다 치며 용감이 항일을 시작하였으며 허리띠를 졸아 맬 수가 없을 때까지 졸아매면서 지독하게 주야로 투쟁해온 위대한 김일성 주석님과 같이 하나가 된 북녘 인민들은 사람 중심사상인 ‘주체사상’을 책으로까지 출판되여 이 세상에 산불처럼 보급되어가도 있다.

또 그 어려운 고난의 행군시절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위원장님과 하나가 되어서‘선군정치’도 책으로까지 선표가된 후 그 어려운 언행일치로 떳떳하게 CNC 최첨단 기술로 각종 핵무기들도, 미사일들도, 광명성 1, 2호도, 핵융합도, 주체철도, 주체비날론도, 주체비료도, 주체전기도 새로운 것들도 동서남북에서 막 생겨나고 있다.

모든 것이 다 주체, 주체, 주체로 자주, 자주, 자주로 자력갱생으로 대 강대국이 되였다. 이 조선을 미국, 일본, 한국 정부만 빼놓고 아 – 이 지구 모두가 다 존경하고 있다.

그러므로 인해서 우리 조선 민족에게 우리 김일성 민족에게 다시는 외세로 부터 침략을 당하여 예속(종)이란 것이 영원히 또 영원히 살아지고 없어졌다. 고조선 5200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 아닌가 말이다.

그래서 아무리 미제와 친일, 친미 사대 매국 역적들이 한미합동 군사 침략 전쟁연습을 한국 국민들의 세금으로 돈을 대며 59년 동안 키리졸브니, 독수리니, 쌍용이니 뭐니 뭐니하며 주접들을 주야로 떤다해도 똘똘 뭉친 이 주체인민들을 이 자주인민들을 즉 이 선군정치라는 양심의 신념을 넘어트릴 놈은 이 지구엔 단 한나라도 없다고 본다. 있다면 어느 누구가 말해보라!

그리하여 존경하는 김정은 대장 시대는 우리가 긴긴 세월 피눈물을 흘리며 그렇게 주야로 절절히 원하며 꿈꾸어오던 침략 대 살인 강도 미양키들은 한국땅에서 나가지 아니하고는 못견딜 것이다. 올해에 니들 대통령선거가 있지 아니한가 말이다.

진리는 주야로 고함치며
고로 승리는 자랑스럽게 보장되여있다.

그리하여 ‘김일성 장군’의 노래가
‘김정일 장군’의 노래가
‘동지의 노래’가
‘내가 지켜선 조국’이라는 노래가
‘세상에 부럼 없어라’라는 노래가 콧노래로도 나온다.

모두여!
8천만 동포여!
주체 101년4월15일 날 평양으로 모여
이 지구의 문화 중심국이 된
스승의 나라로 된 북녘으로 모여 찬양하자!

그렇게해서, 그러므로 인해서  
이 지구 역사가 바꿔지고 있는 것을
지금 보이지않는 후손들에게 당당하게 위대한 것들이 상속되게 되였다.
오 오- 자주여!

단군 4345년 01월12일.
서양 2012년 02월03일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유학생님의 댓글

유학생 작성일

  선생님 하나만 날자가 틀렸네요.

1953년 3.27이 아니고 7.27 아닌가요? ㅎ ㅎ

동영상:님의 댓글

동영상: 작성일

  김정은 선생님이 좋아하시는 노래

<a href=http://youtu.be/aNhx_7fhPX8 target=_blank>http://youtu.be/aNhx_7fhPX8</a>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유학생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어허 - 깜박했습니다.

회원로그인

[부고]노길남 박사
노길남 박사 추모관
조선문학예술
조선중앙TV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카나다동포연합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24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