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 민족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영문뉴스 보기
2024년 3월 28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민족게시판

《식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 onekorea 작성일12-02-03 17:02 조회3,030회 댓글1건

본문


http://www.uriminzokkiri.com/index.php?ptype=gisa1&no=48151

남조선의 리명박역도가 얼마전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되고있는 학교폭력문제와 관련한 여론조사를 명목으로 학생들과 학부형들을 만난 자리에서 그 무슨 《대책수립》을 《지시》하였다.
제 처지를 몰라도 너무나 모른다는 생각이 저절로 앞선다.
역도의 지금 처지에서 그 무슨 《지시》나 《대책수립》이라는것 자체가 언어도단이 아닌가 하는것이다.
몇가지 실례를 들어보자.
청와대와 《한나라당》에 적을 둔 리상득, 리재오, 박희태, 최시중 등 역도의 최측근이라고 하는자들까지 터진 수도물마냥 쏟아져나오는 부정비리의 주역혐의로 련일 검찰의 닥달을 받고있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최근 남조선의 언론들마다에는 한가닥의 기대를 걸었던 《방패》세력이 하나둘 무너지는것으로 하여 추풍락엽신세가 된 리명박을 조롱하고 야유하는 내용의 글들이 앞을 다투어 실리고있다.
엎친데덮친격으로 마지막숨을 몰아쉬는 《한나라당》의 친박계 인물들은 때를 만난듯이 론난거리로 되고있는 《대통령》탈당론과 《MB정부》 핵심 용퇴론확산에 열을 올리고있는 판이다.
아래에 남조선 각계가 리명박에게 《올린》 또 하나의 《칭호》를 소개한다.
《식물대통령》!
바로 이것이 버림받고 몰리우며 쫓기우는 지금의 리명박이다.
이런 무능아, 무맥한이 과연 어떤 지시를 할수 있으며 어떠한 대책을 세울수 있단 말인가.
하기야 모든 사유판단능력과 감각기능이 마비된 《식물…》이 무슨 푼수를 가늠하고 자리를 가리랴만…
결론은 역도가 하는 모든 말들은 심해지는 언어장애를 극복하기 위한 말장난에 지나지 않으며 그가 하는 모든 행동은 연명을 위한 몸부림에 불과하다는것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클릭:::님의 댓글

클릭::: 작성일

  재밋는 동영상--30만여명 돌파한 작품--아래 클릭하세요

<a href=http://youtu.be/_2Up2kbSgOM target=_blank>http://youtu.be/_2Up2kbSgOM</a>

회원로그인

[부고]노길남 박사
노길남 박사 추모관
조선문학예술
조선중앙TV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카나다동포연합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24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outlook.com